‘신선함을 최고로’ 아파트 알뜰시장 전문 법인업체인 (주)에프앤비 물산이 수도권과 강원도 지역 아파트를 돌면서 ‘한사랑’ 야시장 운영업체와 함께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어 화제다.
‘한사랑’의 야시장은 주민들의 불편 최소화 및 주민의 만족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알뜰 시장’을 개최해 아파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한사랑’ 야시장과 인연을 맺은 각 지역 아파트에서는 해마다 반복해 계약할 정도로 신뢰가 높고 ‘한사랑’을 선두로 상인들은 협동하면서 야시장 운영팀장과 각 아파트 동대표와 부녀회와의 우호관계도 매우 깊다.
이렇듯 업계에 모범업체로 소문이 나면서 타 야시장보다 호응도도 높고, 규모도 훨씬 커 풍성한 먹거리와 알뜰시장 물품을 구입할 수 있고 재미있고 다양한 야간 풍물 공연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특히, 구매한 제품에 하자가 있거나 불만족이 있는 등 민원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바로 팀장과 총무가 교환해주거나 민원을 해결하는 모든 책임을 지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각 아파트가 원하는 날짜에 야시장 행사를 실시하고, 날짜 변경 시는 안내문 및 전시문을 통해 주민의 불편함 및 민원이 없도록 하는 등 입주자대표회의 및 부녀회, 관리소의 협조를 통해서 아파트 단지 내 안내방송을 실시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F&B업체 측 S대표는 “30년 간의 풍부한 경험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미니바이킹, 통돌이, 에어바운스) 등은 안전한 곳에 배치해 어린이의 안전을 보장하며, 각 품목의 자리배치를 완벽하게 하고 바닥에는 포장을 이상 없도록 깔아서 기름등이 얼룩지지 않게 하는 등 민원이 전혀 발생하지 않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사랑 야시장’의 호응도를 보면 어른(주부 포함) 호응도가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어린이 호응도는 거의 100% 행사후 수요 조사결과 나타났으며, 만족도로는 85.5%로 대부분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