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학 인천광역시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제시한 공약을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조례와 행정 체계를 통해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으로 구현하는 데 의정활동의 중심을 두고 있다.
“정치의 역할은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란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만 바라보고 뛰어 온 지난 4년간의 주요 공약의 이행 성과를 24일 밝혔다.
■ 지역 환경 문제 개선 및 시민 참여 기반 구축
이순학 의원은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환경봉사단체 설립을 적극 장려해 왔다. 그 결과, 주민 주도의 환경단체인 ‘검단그린회’ 창설을 지원했으며, 현재 107명의 회원을 보유한 인천시 산하 환경단체 중 최대 규모의 단체로 성장했다.
검단그린회는 2025년 12월 인천시 기후환경정책과에 정식 등록되었으며, 월 1회 환경교육, 월 2회 이상 환경정화 및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환경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
이 의원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주요 공약으로 삼고, 예비사회적기업 ‘모도’ 발굴 및 육성을 지원했다. 모도는 2024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25년 정식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받았다.
현재 모도는 검단지역 약 1,100여 채 원룸을 대상으로 월간 원룸 인터넷 소식지를 발행하고, 원룸 관리 세무·행정업무 대행, 청소용역, 입주민과 소유자 간 소통 지원 등을 수행하며 원룸 거주 시민과 소유주의 편의 증진 및 복리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의 제도화
이순학 의원은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를 미래 과제가 아닌 시민의 현재 삶과 직결된 문제로 인식하고,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의정활동 과정에서 인천시의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관련 조례 논의와 정책 점검에 참여하며, 환경 정책이 행정 전반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 분야 공약은 현재 상당 부분 이행되어 제도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된다.
■ 노동자 건강권·안전권 보호 정책 실현
노동자 보호 역시 이순학 의원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이 의원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위생 문제를 개인이 아닌 공공의 책임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 추진 등 구체적인 정책 성과를 이끌어냈으며, 이는 노동자의 건강권을 제도적으로 보호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 생활 밀착형 복지·돌봄 정책과 지역 현안 해결
이 의원은 치유농업을 포함한 회복·돌봄 중심의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조례 추진을 통해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검단 지역의 도시환경 개선, 공원 확충, 매립지 및 자원순환시설 등 장기적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예산 구조와 행정 책임을 점검하며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해당 공약들은 현재 진행 중인 과제로, 향후에도 책임 있는 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