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학 인천광역시의원, “선언이 아닌 제도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공약 이행에 집중”

  • 등록 2026.01.24 23: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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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학 인천광역시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제시한 공약을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조례와 행정 체계를 통해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으로 구현하는 데 의정활동의 중심을 두고 있다.

 

“정치의 역할은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란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만 바라보고 뛰어 온 지난 4년간의 주요 공약의 이행 성과를 24일 밝혔다.

 

■ 지역 환경 문제 개선 및 시민 참여 기반 구축

이순학 의원은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환경봉사단체 설립을 적극 장려해 왔다. 그 결과, 주민 주도의 환경단체인 ‘검단그린회’ 창설을 지원했으며, 현재 107명의 회원을 보유한 인천시 산하 환경단체 중 최대 규모의 단체로 성장했다.

검단그린회는 2025년 12월 인천시 기후환경정책과에 정식 등록되었으며, 월 1회 환경교육, 월 2회 이상 환경정화 및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환경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

이 의원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주요 공약으로 삼고, 예비사회적기업 ‘모도’ 발굴 및 육성을 지원했다. 모도는 2024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25년 정식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받았다.

현재 모도는 검단지역 약 1,100여 채 원룸을 대상으로 월간 원룸 인터넷 소식지를 발행하고, 원룸 관리 세무·행정업무 대행, 청소용역, 입주민과 소유자 간 소통 지원 등을 수행하며 원룸 거주 시민과 소유주의 편의 증진 및 복리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의 제도화

이순학 의원은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를 미래 과제가 아닌 시민의 현재 삶과 직결된 문제로 인식하고,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의정활동 과정에서 인천시의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관련 조례 논의와 정책 점검에 참여하며, 환경 정책이 행정 전반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 분야 공약은 현재 상당 부분 이행되어 제도화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된다.

 

■ 노동자 건강권·안전권 보호 정책 실현

노동자 보호 역시 이순학 의원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이 의원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안전·위생 문제를 개인이 아닌 공공의 책임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 추진 등 구체적인 정책 성과를 이끌어냈으며, 이는 노동자의 건강권을 제도적으로 보호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 생활 밀착형 복지·돌봄 정책과 지역 현안 해결

이 의원은 치유농업을 포함한 회복·돌봄 중심의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조례 추진을 통해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검단 지역의 도시환경 개선, 공원 확충, 매립지 및 자원순환시설 등 장기적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예산 구조와 행정 책임을 점검하며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해당 공약들은 현재 진행 중인 과제로, 향후에도 책임 있는 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경우 기자 bss13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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