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 검단체육회(회장 김기봉)는 지난 4월 1일 검단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제33회 검단주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보현 총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검단체육회 33년의 발전사를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내빈 소개, 주민 시상식, 기념사 및 축사, 폐회식, 화합을 위한 연회 순으로 이어졌다.
검단체육회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에게 각 부문별 시상을 진행했다. 수상자는 ▲장수상 임성용·조연옥 ▲체육공로상 손윤식 ▲효행상 최명숙 ▲사회봉사상 문광숙·윤창임 ▲농업인상 박길수 ▲기업인상 최영민 ▲주민화합상 이애숙·이유순 ▲친절봉사상 서선주 외 16명 등이다.


김기봉 회장은 기념사에서 “검단체육회는 지난 33년간 지역 대표단체로서 엘리트 체육 육성과 생활체육 활성화,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검단의 화합과 체육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검단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검단체육회 이름으로 함께하는 마지막 주민의 날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검단은 과거 2만여 명 규모에서 현재 26만 명 도시로 성장했으며, 향후 체육회도 새로운 위상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행숙 국민의힘 서구병 당협위원장도 “체육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들과 수상자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검단구 출범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기봉 회장과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역대 체육회장, 지역 기관·단체장, 정치권 인사, 주민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