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한 젓가락에 외로움도 후루룩' 관악구, 일상적 마음돌봄 '서울마음편의점' 열렸습니다

외로운 구민 누구나 편하게 방문하여 라면을 매개로 서로 이야기 나누는 소통·치유 공간

2025.03.31 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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