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박춘선 부위원장, 서울시 일회용 플라스틱 감축 정책 아직 갈 길 멀다

기초환경교육센터 예산지원 중단에 제로식당·제로마켓 실효성도 낮고 일부 사업은 예산 편성도 하지 못해

2024.11.06 10:5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