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8,400여 명 '위례과천선 우면동-선바위역-우면역 경유 요청' 청원 서울시의회 본회의 통과

최호정 의장 소개, 서초구 우면동 선암IC 일대 주민 열악한 교통환경으로 고통받아

2024.12.24 11: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