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하를 넘나드는 겨울철을 맞이해 내년에도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난방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성 미달 등의 이유로 그간 도시가스 공급 혜택을 받지 못했던 에너지 취약계층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더욱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원 대상은 영종·용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18세 미만 2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구 ▲3세대 이상 가구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다. 구는 이들 세대 1곳당 최대 30만 원까지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한다. 지원을 받길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026년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영종·용유 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보급 확대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실제로 올 한 해 영종·용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120가구에 총 1억여 원의 보조금을 지원했고,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하를 넘나드는 겨울철 혹한에도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지속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도왔던 ‘중구 노인 일자리 사업’이 종료되고, 강설·결빙 현상 등으로 교통안전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에는 인천공항중학교를 방문한 데 이어, 18일에는 운서초등학교, 19일에는 영종초등학교 금산분교에서 현장점검을 추진했다. 특히 18일 운서초 점검에서는 김정헌 구청장과 녹색어머니회 학부모, 중구모범운전자회가 함께 어린이 통학 지도 등을 추진하며, 등굣길 안전 상황을 살피는 데 주력했다. 무엇보다 올해 중구가 설치한 학교 앞 교통안전 시설물들이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면밀하게 점검했다. 또, 금강펜테리움아파트, 영종베르힐스카이시티아파트 등 원거리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통학하는 어린이들의 통학길 안전을 살피는 기회도 가졌다. 아울러 19일 영종초 금산분교 점검에서는 인근 영종역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비 활동
인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는 지난 19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구의원과 의회사무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소통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미지 컨설팅 및 커뮤니케이션 교육 전문강사인 김미선 강사를 초빙해 ‘언어적·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활용 및 전략 수립’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김미선 강사는 이날 갈등 상황에서의 대화 기술과 정책 설명 시 설득력을 높이는 언어적 소통 기법을 소개했다. 아울러 의정활동 과정에서 주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이미지 등 비언어적 소통 기법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또한 의원 개인별 이미지에 적합한 표정, 자세, 외형 등 다양한 전략을 제시하며 주민과의 긍정적 첫인상을 형성하고 소통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안내했다. 유옥분 의장은 “의정활동에서의 소통 능력은 정책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역량”이라며, “이번 교육이 의원들이 주민과의 소통에서 신뢰를 구축하고, 의정활동을 보다 원활하게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은 세 가지 특별한 트리를 공개하며, 빛과 예술의 조화를 선보였다. 이번 특별행사를 계기로 애기봉은 새로운 크리스마스 명소로 거듭났다. 애기봉이 가진 정취와 상징이 이색적인 트리를 통해 예술으로 승화되며 애기봉만의 독보적인 콘텐츠로 재탄생했다는 관람객들의 목소리다. 김포시는 지난 20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개최한 크리스마스 특별문화행사 ‘애기봉 윈터라이트’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애기봉의 역사를 담은 ‘애기봉 희망의 트리’와 산책로를 빛으로 감싸안은 ‘트리로드’,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미디어 트리’는 관람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관람객들은 세 가지 트리가 각각 점등될 때마다 크게 감탄했고, “오직 애기봉에서만 가능한 선물 같은 크리스마스 추억”이라고 탄성을 쏟아냈다. 이날 행사는 애기봉의 역사이자 상징이었던 클래식한 트리의 정석을 모티브로 한 ‘애기봉 희망의 트리’ 제막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주제공원 생태탐방로에서 길게 뻗은 산책로에 빛을 쏘아 만든 ‘트리 로드’가 점등되자, 빛 속을 걷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가 연출됐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고성란)은 2025년 12월 16일 교육문화사업 『어린이재능발견교실』의 일환으로 유아발레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회는 1년간의 배움의 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참여 아동들이 그동안 익힌 동작과 작품을 무대에서 부모님께 선보이며 성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유아발레 참여 아동들은 꾸준히 연습한 공연을 가족과 지역주민 앞에서 발표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경험이 됐다. 보호자들은 “아이의 발레 실력이 한층 성장하는 것 같아 감동이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프로그램 운영에 높은 만족을 나타냈다. 또한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유아발레 외에도 유아미술, 아동농구, 유아한글(초급·중급), 유아방송댄스, 초등방송댄스 등 총 7개의 어린이재능발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한해 총 178명이 참여하여 현재까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2026년 1월부터는 저렴한 수강료와 질 높은 전문강사 지도로 겨울방학 특강 초등미술과 초등발레 수업을 운영예정으로 신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처럼 아동들이 다양한 흥미와 재능을 발견할 수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발전과 복리증진에 힘쓰며 인천 중구를 빛낸 구민 등 156명이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시 중구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지난 18일과 19일 각각 영종복합문화센터와 한중문화관에서 ‘2025년도 구정 발전 유공 등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올 한 해 구정 발전과 지역사회에 공헌한 구민과 기관·단체를 발굴해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함으로써,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식전 공연, 시상식, 인사말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표창장과 감사패를 받은 이들은 ▲구정 발전 유공 56명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 24명 ▲사회직능단체 유공 63명 ▲지방세 모범 납세자 5명 ▲주민등록인감 업무 유공 1명 ▲지도·점검 우수 어린이집 3명 ▲아동학대 예방·대응 유공 3명 ▲체육진흥유공 1명 등 총 156명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올 한 해 인천 중구는 괄목할 만한 변화와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라며 “이는 지역발전과 복리증진에 힘쓴 구민들과 유관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해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8일,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포시통리장협의회와 정담회를 개최하고,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지역별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14개 읍면동 통리장협의회 회원과 김포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주요 시정 홍보사항에 따른 협조를 요청하고, 각 지역별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계양천 저류지, 구래동 시민 안전과 관련된 소방초소 이전 문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찾아가기로 뜻을 모았다. 허진욱 김포시통리장협의회장은 “바쁜 연말에도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자리를 해주신 시장님과 읍면동 통리장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시와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어나가는 데에 우리 통리장협의회가 책임을 갖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한 해 동안 지역 현안을 챙겨주신 통리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시민 삶에 직접 반영되는 정책을 중심으로, 작은 현안이라도 놓치지 않고 챙기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하며 협조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창립 10주년을 맞은 2025년, 외부 재원 확보 역대 최대치 달성과 문화·관광·안전 분야 3관왕 수상 등 내실 있는 경영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중심으로 글로벌 관광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김포미디어아트센터를 통해 미디어아트 향유의 대중화를 견인하는 등 김포의 문화예술 환경을 한 단계 도약시킨 의미 있는 한 해를 기록했다. 역대 최대 외부재원 확보와 대외적 공인 ◇ 김포문화재단은 김포 문화예술 환경 확장을 위해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와 전략적 사업 기획에 집중했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총 33건, 16억 3천만 원 규모의 외부 재원을 확보하며, 전년도(18건, 11억 원) 대비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 또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 대한민국 MICE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민방위 업무발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문화·안전·관광 분야 전반에서 공공기관으로서의 성과와 신뢰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관광 콘텐츠 확장, 글로벌 관광 명소로 도약 &nb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8일 하점면 망월리 일원에서 임대형 스마트팜 ‘강화 로컬 팜 빌리지’ 준공식을 개최하고, 스마트농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강화 로컬 팜 빌리지는 청년 농업인의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청년들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스마트 영농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스마트농업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영농경험 축적을 통해 재배 역량 강화 및 농업경영 자립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강화 로컬 팜 빌리지’ 조성 사업은 올해 들어 시설 공사와 운영계획 수립을 병행하며 속도감 있게 추진됐다. 총사업비 82억 원을 투입했으며, 이 가운데 78억 원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교부받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확보했다. 시설은 최첨단 스마트온실 8,342㎡와 간이작업장 1,059㎡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준공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윤재상 인천시의원, 군의원, 농업인단체 회원, 지역 주민,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예정 청년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청년 농업인의 본격적인 입주는 내년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8일 구청에서 ‘부평 비전 2020위원회,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채택제안 실행 우수공무원 8명(최우수 1 ․ 우수 2 ․ 장려 5)을 시상하고, 정책과제 선정 결과를 보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올해 총 31차례 회의를 개최해 제안 심의 및 정책과제 발굴 논의를 거쳐 정책과제 8건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위원회에서 선정한 정책과제의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회의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새롭게 선정된 정책과제는 주민자율에 의한 지역공동체 갈등 관리 등 총 8건이다. 향후 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추진실적을 검토하고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장동민 위원장은 “제4기 출범 이후 직접 보고 느끼는 생동감 있는 회의를 통해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 깊이 있는 논의를 이끌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부평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가치들을 발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 미래발전을 위한 위원회 활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