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박종혁 의장(민・부평구6)이 국회를 찾아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과 자치 완성을 위해 독립 법률 제정 촉구에 앞장섰다. 박종혁 의장은 15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남종섭 회장(경기도의회 의장), 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이해식 의원을 만나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촉구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은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과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 등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을 담은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입법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추진됐다. 박종혁 의장은 “지방의회는 시민의 뜻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집행부를 견제하며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지방자치의 중요한 한 축"이라면서 ”현재 각 지방의회 구조는 인사권이 독립됐다지만, 실제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조직과 예산 운영 권한이 없어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에 걸맞은 제도적 기반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지방의회가 제대로 일해야 지방자치가 바로 선다”며 “인천시의회도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방의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이 첫 당정협의회를 갖고 김포의 숙원사업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14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후 첫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5호선과 인천2호선 등 지역의 주요 현안 해소 및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체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당정협의회를 통해 5호선 추가역 등 김포 핵심 현안에 당 차원의 힘을 싣고 속도감 있게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각오다. 이날 열린 제1회 당정협의회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 당정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미래전략, 교통·건설, 문화·교육, 환경, 보건·복지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친 16개 핵심 현안과 21개 주요 국·도비 확보 사업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단순한 현안 공유를 넘어 사업 추진 과정의 걸림돌을 점검하고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구체화해 실제 사업 추진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기형 시장은 협의회에서 5호선, 인천 2호선, 일산대교 등 교통 현안에 대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5일 도원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제5회 화성특례시의회의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하고 게이트볼 동호인들과 함께 생활체육 활성화와 화합을 다졌다. 이날 대회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박진희, 신동희, 이남근, 이은진, 최청환 의원이 참여했으며, 화성시체육회 박종선 회장, 화성시게이트볼협회 정용규 회장과 관계자, 게이트볼 동호인 등이 함께했다. 이계철 의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대회는 ‘화성특례시의회의장기’ 대회인 만큼 저에게도 더욱 뜻깊은 자리”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정정당당한 경기 속에 멋진 승부를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오늘은 승부도 중요한 만큼 최선을 다해 이기시길 바란다”며 “이기면 마음껏 웃고, 아쉽게 지더라도 상대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서로의 수고를 격려해 주시는 것이 생활체육의 좋은 모습”이라고 말했다. 또한 “평소 함께 운동해 온 분들과 더욱 깊은 정을 나누고, 처음 만난 분들과도 가까워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강조했다. 이 의장은 “화성특례시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9월 14일, 미추홀구지역아동센터협회 소속 센터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구 미추홀구의회 의장과 유현숙 지역아동센터협회장을 비롯한 관내 아동센터장 11명이 참석해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황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현장 고충 청취 ▲건의사항 및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센터장들은 현재 지역아동센터 임대료를 센터장이 사비로 부담하고 있는 실정을 언급하며,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아동 돌봄을 위해 현장의 여건을 반영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임대료 지원을 위한 근거 마련 등 지원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김진구 의장에게 건의했다. 현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아동센터에 지원하는 운영비 보조금은 인건비, 급식비, 프로그램비 등 항목별로 사용 용도가 정해져 있어 임대료로는 사용할 수 없다. 이에 임대료를 센터장이 개인적으로 부담하거나 후원금 등을 통해 충당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별도로 '월임대료 지원 추가운영비' 등을 편성해 지역아동센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5일 오전 10시 조원청사에서 경기교사노동조합의 ‘불합리한 학교 현장 대전환을 위한 현장 교사들의 100가지 요구안’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경기교사노조 채유경 위원장, 이현주 수석부위원장, 이유진 정책실장, 김현숙 유아·특수국장, 김정서 초등정책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요구안은 지난 7월 23일 열린 ‘교권 포럼’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작성됐다. 경기교사노조는 방학 기간 중 현장 교사 800여 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와 노조 측의 과제 발굴을 거쳐, 단기 및 중·장기적으로 해결해야 할 100가지 실질적 개선 과제를 추려 정리하여 제시했다고 밝혔다. 제시된 100대 요구안은 ▲교육활동보호 및 교권 권리 보장 ▲교원의 행정업무 간소화 ▲교원 처우 및 근로 여건 개선 ▲교원의 전문성 및 학교민주주의 보장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교육 환경 개선 등 총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권보호 3법(아동복지법·아동학대처벌법·교원지위법) 개정, 안전사고 대비 교사 보호 대책, 교권보호단의 통합 책임 체제 구축 등 교권 보호 방안을 제시하고, 교내 디바이스·기자재 관리 및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2일 오산천(오색문화체육센터 뒤편)에서 사회적경제한마당 ‘가치를 잇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관내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마을공동체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사회적경제의 역할과 연대·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기념식에서는 ‘사람과 지구를 향한 따뜻한 전환’을 주제로 대형 퍼즐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조용호 오산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협력·환경·미래·지역·사람·가치를 상징하는 6개의 퍼즐을 하나씩 맞추며 ‘가치를 잇다’라는 메시지를 완성했다. 사람과 사람, 기업과 지역사회가 협력하고 서로의 가치를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퍼즐로 표현했다. 행사장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홍보·판매관과 제로웨이스트 체험부스 등이 운영돼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활동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이번 사회적경제한마당은 착한 소비를 통해 지역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의왕시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백운호수공원 일대에서 '제22회 의왕백운호수축제'를 개최한다. 아름다운 백운호수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을 나들이객을 맞이한다. 먼저, 축제장에서는 어린이와 그 가족을 위한 ▲공방 ▲전통놀이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마술쇼 ▲풍선 예술 등 다양한 체험·공연이 운영된다. 또한, ‘스탬프 투어’와 ‘버스킹 공연’ 등을 통해 백운호수를 거닐며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의 밤은 더욱 풍성한 공연으로 채워진다. 19일 오후 7시 개막식에서는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공연과 ‘뮤지컬 배우 김소현’의 무대가 이어진다. 20일 오후 7시부터는 오정현의 진행으로 ▲손태진 ▲이재훈(쿨) ▲벤 ▲춘자 ▲프리패스 등이 출연하는 폐막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오후 9시부터는 백운호수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가 진행돼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nbs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5일 경기도가 시행 중인 ‘집으로 찾아가는 돌봄의료’ 현장에 동행해 이용자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통합돌봄 추진상황을 살폈다. 경기도의 ‘집으로 찾아가는 돌봄의료’는 거동이 불편해 병원에 가기 어려운 도민의 집이나 시설로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진료·간호·복지 연계를 제공하는 경기도형 방문 의료서비스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돌봄의료센터 전담팀과 함께 수원시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도민의 가정을 찾았다. 추 지사는 진료와 재활서비스가 이뤄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이용자와 가족에게 집에서 진료를 받기 시작한 뒤 건강상태와 일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가족의 돌봄 부담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등을 직접 들었다. 의료진과는 가정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환자의 생활환경과 돌봄 여건, 병원 진료와 다른 재택의료의 특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방문한 이용자는 80대 남성으로, 지난 3월 요추 수술 후 보행이 어려워 퇴원 뒤에도 대부분의 일상을 침상에서 보내야 했다. 이후 경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주관한 ‘2026 나이스 미추마켓’이 지난 12일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광장에서 구민과 방문객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10개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23회 미추홀미디어문화축제와 연계해 개최함으로써 축제 방문객의 자연스러운 유입을 이끌어 행사 활성화에 기여했다. 현장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판매 및 체험 부스와 함께 ▲페이스페인팅·스티커 타투·캐리커처 ▲키다리 피에로 풍선아트 ▲매직 버블쇼·마술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미추홀구 사회적경제를 알리기 위한 포토존과 SNS 인증샷 이벤트를 운영해 주민 참여를 높였다. 이를 통해 ‘미추홀구소셜나눔터’ SNS 구독자가 증가하는 등 온라인에서도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는 성과를 거뒀다. 참여 기업 대표는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과 사회적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이 같은 판로 및 홍보 지원이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4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9월 중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를 개최하고, 군·구 간 상생과 협력을 위한 민선9기 협의회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과 남영희 인천광역시 균형발전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 군·구에서 제출한 주요 현안에 대한 인천시의 검토의견을 공유하고, 민선9기 전반기 협의회 운영 방향과 군·구 간 협력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개별 군·구 차원의 대응을 넘어 공동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군·구 간 긴밀한 소통과 인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각 군·구마다 지역 여건과 현안은 다르지만 주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해야 한다는 목표는 모두 같다.”라며 “앞으로 11개 군·구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공동 현안에 대해서는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