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정재용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서태경 구청장이 국회를 방문해 국비 지원을 요청하고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태경 구청장은 지난 9월 7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 한병도 원내대표, 정태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박홍배 국회의원 등과 연속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서 사상구가 추진 중인 핵심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관심과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구는 숙원사업인 부산구치소 이전과 관련해서 박홍배 국회의원과 이홍연 법무부 교정본부장을 만나 부산구치소 이전의 필요성과 지역 의견을 전달하고, 향후 이전 논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를 요청했다. 사상구는 국비와 특별교부세 지원이 필요한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관계기관 협의를 지속하는 한편, 부산구치소 이전에 대해서도 법무부 등 관계기관과 필요한 실무협의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지역 현안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비와 특별교부세 등 필요한 재원의 확보와 관계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
경인뉴스통신 정재용 기자 | 일본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일본 전자정부 연수단(JIAM)이 지난 8월 27일 해운대구를 방문해 디지털 행정서비스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연수단은 일본 8개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을 비롯해 일본 시정촌국제문화연수소, 자치체국제화협회, 자치종합센터, 메이지대학 관계자 등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일본 시정촌국제문화연수소가 운영하는 해외연수 과정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한국 지방자치단체의 디지털 전환과 현장 중심 행정혁신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해운대구를 찾았다. 연수단은 해운대구에서 추진 중인 선진 디지털 행정서비스의 도입 배경과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해운대구는 ▲구청장 대면보고를 위한 모바일 대기·호출 시스템 ‘해운대Q’ ▲정부24 앱과 GPS를 활용한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 ▲AI 전화와 생활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돌봄 ▲차량번호 자동인식 기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QR코드를 활용한 토지경계 확인 서비스 등 주민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인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들 서비스는 단순한 신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직원이 행정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업
경인뉴스통신 정재용 기자 | 부산진구는 8월 27일 구청 자치협력실에서 부구청장 주재로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천계획 수립에 앞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지역주민 20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별 주관 부서장이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선거공약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검토된 사업 간 통합·분리, 공약명 및 사업 내용 조정 등 주요 변경사항과 그 사유를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하고, 참석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부산진구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사업별 주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공약 실천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최남연 부구청장은 “공약은 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오늘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행력 있는 공약 실천계획을 수립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진구]
경인뉴스통신 정재용 기자 | 부산 해운대구의회 심윤정 의장이 27일 북구의회에서 열린 ‘부산광역시 구‧군의회의장협의회 8월 월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심윤정 의장은 해운대구의회 최초의 4선 의원으로, 제9대에 이어 제10대에서도 전반기 의장을 연이어 맡으며 탁월한 리더십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의정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원만히 해결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심윤정 회장은 “구·군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겠다”라며 “주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진정한 지방자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목소리를 내고 협력하는 협의회를 만들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심윤정 회장은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기초의회 간 상생 협력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구성된 협의회 임원진으로는 부회장에 성낙욱 부산진구의회 의장과 원명숙 금정구의회 의장, 사무총장에 고선화 남구의회 의장, 감사에 강경미 서구의회 의장, 대변인에 김재현 동구의회 의장이 각각 선임됐다. [뉴스출처 : 해운대구의회]
경인뉴스통신 정재용 기자 | 부산 부산진구가 광복 81주년을 앞두고 13일 구청 어린이집에서 원아 30여 명과 광복절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날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아이들과 함께 태극기를 손에 들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그날의 감격을 재현했다. 앞서 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권 회복을 경축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 관내 20개 동 주요 도로 1,860개소에 3,720기의 태극기를 게양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어린이들과 함께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대한독립만세를 외쳐보니 큰 감동을 받았다”며,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고, 미래세대가 광복의 의미와 나라 사랑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부산진구]
경인뉴스통신 정재용 기자 | 부산진구와 부산도시공사가 8월 13일 부산도시공사 BMC홀에서 부산진구 범천동 1515-28 일원에 923㎡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 복합개발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주차난까지 함께 해결하는 복합개발사업으로, 주거복지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여러 차례 조성 부지가 변경되고 지역 주민 반대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부산진구와 부산도시공사가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사업 방향을 조율한 끝에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협약이 체결되면 부산도시공사는 설계에 착수해 2028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준공 이후 통합공공임대주택은 부산도시공사가, 공영주차장은 부산진구가 각각 운영을 맡는다. 특히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의 다양한 공공임대주택 유형을 하나로 통합해 입주자의 소득과 여건에 맞는 주거 지원을 제공하는 공공주택으로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 주거 지원이 필요한 다양한 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
경인뉴스통신 이칠성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800조 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넘어 ‘살기 좋은 미래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종합적 도시 전략 마련에 나선다. 광산구는 미래 도시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산구 도시재생 마스터플랜(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선 9기 광산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이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라는 대전환의 한복판에 선 상황이다. 이번 용역은 첨단산업과 시민 삶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도시, 청년이 머물고, 살고 싶어 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도시재생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산구는 광주송정역 기능 강화, 군 공항 종전부지의 미래산업 거점화에 따른 산업, 정주 환경 변화를 중심으로, 도시재생 추진 방향, 권역별 전략, 단계별 실행계획 등을 수립한다. 향후 도시 공간 변화를 고려한 전략권역 설정, 도시재생 방향에 따른 핵심사업 발굴, 교통‧산업‧생활‧문화 거점 연계 방안 마련 등이 주요 과제다. 용역은 9월 중 착수할 예정으로, 8개월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다. 광산구는 수립한 도시재생 종합계획을 토대로 정부 공모 사업 연계 등 도시재생 실행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경인뉴스통신 정재용 기자 | 연제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8월 4일부터 지역 내 경로당 대상으로 ‘무더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에어컨 등 냉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와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냉방기기 올바른 사용법 등을 함께 안내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살피고, 안전점검, 생활불편 사항도 함께 청취하여 개선함으로써 안전 공백 차단을 위해 노력했다. 주석수 구청장은 "유례없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이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경로당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세심한 현장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연제구]
경인뉴스통신 이칠성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에 첫발을 내디뎠다. 광산구는 11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 실무협의단 회의’를 열고 박병규 광산구청장, 공병철 광산구의회 의장, 박경환 광산구의회 경제복지위원장, 광주과학기술원(GIST), 광주테크노파크, 한국광기술원,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등 관계 기관과 대응 전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기업과 청년이 반도체 산업 성장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지역 기업의 반도체 산업 진입과 인력 수급, 기존 제조업과의 동반 성장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심재삼 한국광기술원 센터장은 반도체 장비 엔지니어와 공정 운영, 시설·유틸리티 분야 등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고, 지역 기업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협력사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제품 고도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반도체 산업 성장에 따른 기존 제조업의 인력 유출에 선제적으로 대응
경인뉴스통신 정재용 기자 | 연제구는 지난 8월 5일 올해 100세 생일을 맞은 서정애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장수 축하물품인 공기청정기를 전달하고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지금의 발전은 지난날 어르신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살기 좋은 연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축하 방문을 받은 서정애 어르신은 따뜻한 축하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연제구에 기탁해 훈훈함을 더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이웃돕기에 의미 있게 사용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연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