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여주시는 2026년 9월 15일 여주5일장날을 맞아 한글시장과 세종시장에서 추석 명절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석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 소상공인연합회, 한글시장·세종시장 상인회,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한글시장과 세종시장을 직접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추석 명절 성수품과 지역 농·특산물 등을 구매하며 장보기 행사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물가안정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여주사랑카드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이용을 홍보하고 장바구니를 배부했다. 또한 명절 장보기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구매 물품을 인근 주차장과 버스승강장까지 운반하는 ‘배송도우미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충우 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축이자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5일 청학아트홀에서 연수구 노인인력개발센터 소속 급식 매니저 186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급식 위생·영양 관리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연수구와 연수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인하대학교가 협력해 급식 매니저의 위생·영양 관리 역량을 높이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와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 급식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다뤘다. 또 연수구가 올해 하반기부터 추진하는 ‘경로당 안심 급식 케어’ 사업과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주요 지원 내용을 안내해 급식 매니저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급식 매니저의 전문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경로당 급식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2일 인천대학교 제물포캠퍼스 평생교육원 옆 광장에서 ‘제26회 미추홀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우수한 음식 문화를 알리고, 주민들에게 건강한 식생활과 다양한 먹거리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숨은 맛집’과 음식 문화 개선 어린이 그림 공모전 우수작 시상식을 시작으로 대형 케이크 자르기와 케이크 나눔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2026년 신규 지정 맛집과 역대 맛집이 참여해 다양한 음식을 선보였으며, 다문화 음식도 함께 마련돼 다채로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고추장 담그기, 초코 머핀·미니 케이크 만들기, 떡메치기와 인절미 썰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보건 사업 홍보·체험 부스를 통해 건강한 식생활과 올바른 음식 문화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미추홀 미디어 문화축제’와 연계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더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제26회 미추홀 음식문화 어울림 한마당이 많은 주민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은 지난 14일 오전 영종구청 집무실에서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 등 인천도시공사(iH)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단시티, 용유구역 등 영종구 관내 주요 도시개발사업을 담당하는 인천도시공사(iH)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민선 9기 공약사항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종지역은 인천국제공항공사, LH, 인천도시공사 등 개발 권한과 재원을 가진 여러 기관이 얽혀 있어 정작 실행 단계에서는 행정력이 분산되기 쉽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손 구청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유관기관을 잇달아 찾아 협의 테이블을 마련하는 것도 이런 구조적 한계를 뚫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에서 손 구청장은 그동안 사업 진척이 더뎠던 미단시티 조성 사업과 관련해 “인천도시공사가 가진 개발 노하우와 자원을 적극 활용해 사업 활성화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올해 5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돼 대대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는 용유구역에 대해서도 “관광휴양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5일 오후 8시 30분 야당역 일대에서 민·관·경이 함께하는 ‘범죄·사고 예방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최근 관내 사건·사고 발생에 따른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순찰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경찰, 자율방범대·시민경찰대·생활안전연합회 등 민간단체 관계자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야당역 인근과 여성안심귀갓길 등 범죄 취약지역과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며 불안 요소와 안전 저해 요인을 점검했다. 또 관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안전 취약 요인을 공유하고, 범죄와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안전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바탕으로 순찰 강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보강 등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을 적극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파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5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 한국전력공사 안산지사와 ‘반월국가산업단지 거리환경 개선 및 전력설비 정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윤선미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장, 김훈 한국전력공사 안산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반월국가산업단지의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시설 정비에 협력하기로 했다. 1987년 준공된 반월국가산업단지는 그동안 각 기관이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개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일정을 연계하고 중복 굴착을 줄여 도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아름다운거리 산리단길 조성사업’과 연계해 사업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지원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개발이익 재투자 재원을 활용해 별망로 일원에서 ‘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한국전력공사는 별망로와 산단로 일원의 오래된 배전설비를 교체하고 지능형 배전관리시스템(ADMS)을 구축할 예정이다. 세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1년간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형 정신건강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선언했다. 수원시는 15일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과 야외광장, 노송갤러리에서 ‘수원시 정신건강사업 3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수원형 정신건강 인공지능 대전환 7대 공약’을 제시했다. 7대 공약은 ▲행복증진 ‘인공지능 평생마음케어’ ▲아동·청소년 ‘인공지능 아이 마음 톡톡’ ▲성인 ‘인공지능 맞춤회복메이트’ ▲노인 ‘인공지능 노인멘탈케어’ ▲자살예방 ‘인공지능 생명연결링크’ ▲중독 관리 ‘인공지능 회복 플랫폼’ ▲정신재활 ‘인공지능 충전, 내일’이다. 생애주기별 정신건강과 자살 예방·중독 관리·정신재활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정신건강서비스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1996년 시작한 수원시 정신건강사업의 30년 성과를 돌아보고,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정신건강서비스의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또 정신건강 유공자를 표창했다. 나태주 시인과 이영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한 시민특강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 충전’과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5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통장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전체 통장회의’를 열고 군포복합물류터미널 현안에 대한 ‘주요사업 소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사업 소통’은 시의 주요사업을 시민에게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한대희 군포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복합물류터미널로 인한 지역사회의 피해 규모와 향후 대응 계획을 상세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 시장은 영동고속도로 동군포 톨게이트 인근 21만 2천여 평(701,571㎡) 부지에 대형 창고 30여 개가 들어선 군포복합물류터미널이 지난 30년 넘게 군포시에 자리 잡고 있는 국가 시설임을 언급하며 발표를 시작했다. 이어 한 시장은 “국가 시설로 인한 물류 편익은 전국이 누리면서, 그로 인한 종합적인 비용과 피해는 군포시가 떠안는 불균형적인 구조적 문제를 더는 용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시가 2021년 실시한 용역 결과에 따르면, 대형 화물차의 상시 진·출입에 따른 교통체증과 도로파손, 매연, 소음 등으로 인해 연간 850억 원 이상의 사회·경제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5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 대회의실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 재단법인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센터와 함께 ‘2026년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 워라밸 선도기업 최고경영자(CEO)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기업 70개사의 대표 및 경영진을 대상으로 여성인재가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고 일·생활 균형과 경력단절예방에 대한 경영진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2026년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의 직장문화개선 사업 가운데 하나다. 특히 지난 5월 19일 세 기관이 체결한 ‘여성의 창업 활성화 및 여성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협력사업으로 추진됐다. 세 기관은 여성기업 채용 수요 발굴, 여성 구직자 연계, 재직 여성의 고용유지와 경력단절예방 등에 협력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마음 트레킹: 여성 리더의 행복과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조직과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돌아보고 행복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경기도가 11월까지 특수학교, 장애전문 어린이집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말과 직접 교감하고 말산업 문화를 체험하는 ‘말 교감 치유체험’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체험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축산진흥센터(화성시 만세구)에서 진행된다. 하루 1개 단체 또는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인원은 20명 이내다. 프로그램은 60분 동안 안전교육과 말 기초교육, 말산업 문화체험, 말과의 교감활동, 말과 함께하는 산책체험 순으로 진행된다. 말산업 문화체험공간에서는 디지털 가상현실 체험과 전시장 관람을 비롯해 목각말 만들기, 말풍선 도장찍기, 엽서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다. 이어 마사(말 사육장)에서 말을 직접 만지고 손질하거나 당근 간식을 먹여보며 말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는다. 마장에서는 교사와 함께 말을 이끌고 산책하는 체험도 진행한다. 이동이 어려운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말 치유체험’도 매월 1회 이상 운영한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가 대상 단체를 직접 찾아가 말을 활용한 교감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