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안창희 기자 |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와 친선 결연도시인 콜럼버스시를 방문해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경제와 상공, 축제, 문화,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하며 미국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국 방문은 지난 8월 31일부터 오는 6일(현지 시각)까지 진행됐다. 시는 개별 기관·기업과의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진주시가 가진 산업과 문화, 교육 분야의 강점을 미국 현지의 기업·기관·도시와 연결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협력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 세계적 우주항공 기업과 산업 네트워크 확대 우주항공 분야에서는 사이언스코(Syensqo),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 프랫앤휘트니(Pratt&Whitney) 등 세계적인 우주항공·첨단소재 기업과 잇달아 만나며 산업 네트워크를 넓혔다. 조규일 시장은 이들 세계적 우주항공 기업들과의 간담 자리에서 진주시 우주항공산업과 지역기업의 기술 역량을 소개하며 진주기업과 미국 소재 기업 간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진주시는
경인뉴스통신 안창희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16일 오전 10시 창원컨벤션센터 (CECO) 제1전시장에서 “2026년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2026 JOB QUEST : 경남, 산업과 사람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기업과 구직자 간 직접적인 만남과 소통을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 인재 확보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지원하고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직접 만나 면접을 진행하는 현장 채용관을 비롯해 취업 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취업지원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특강,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하는 부대행사관 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자신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직접 발굴·채용할 기회를 제공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고용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이번 일자리 종합박람회가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자신의 역량과 꿈을 펼칠 새로운
경인뉴스통신 안창희 기자 | 창원특례시는 31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방산·자동차부품 분야 3개 기업과 2,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윤 시장을 비롯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6개 시·군 단체장, 투자기업 12개사의 대표이사가 참석해 원활한 투자 추진과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 및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256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창원의 주력산업인 방산·자동차부품 분야에 대한 기업 투자 확대를 이끌어 지역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혀갈 전망이다. ㈜디엠지는 함안군에 소재한 정밀기계 및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으로, 글로벌 자동차부품 공급 확대를 위해 창원국가산단에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1,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100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며, 해외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금아하이드파워는 1988년 설립 이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위산업과 전력산업 분야의 유압기기 및 핵심부품을 생산해 온 전문기업이다. 최근 방산 분야 수주 증가에 따른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900억 원을 투자해 방산 핵심부품 생
경인뉴스통신 정재용 기자 | 일본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일본 전자정부 연수단(JIAM)이 지난 8월 27일 해운대구를 방문해 디지털 행정서비스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연수단은 일본 8개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을 비롯해 일본 시정촌국제문화연수소, 자치체국제화협회, 자치종합센터, 메이지대학 관계자 등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일본 시정촌국제문화연수소가 운영하는 해외연수 과정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한국 지방자치단체의 디지털 전환과 현장 중심 행정혁신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해운대구를 찾았다. 연수단은 해운대구에서 추진 중인 선진 디지털 행정서비스의 도입 배경과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해운대구는 ▲구청장 대면보고를 위한 모바일 대기·호출 시스템 ‘해운대Q’ ▲정부24 앱과 GPS를 활용한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 ▲AI 전화와 생활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돌봄 ▲차량번호 자동인식 기반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QR코드를 활용한 토지경계 확인 서비스 등 주민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인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들 서비스는 단순한 신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직원이 행정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업
경인뉴스통신 안창희 기자 | 양산시는 31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시군합동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관내 유망 중소기업인 ㈜아이티씨·㈜진성알앤티와 총 24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티이씨는 초고압 전력용 변압기 절연부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2027년까지 용당일반산업단지 내 신설 공장을 설립해 157억원 규모의 투자와 20명의 신규 고용 으로 신규 품목 개발 및 생산역량을 확대해 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진성알앤티는 산업용 비경화 고무제품 제조기업으로 2028년까지 기존사업장 내 87억 원 규모의 증설 투자와 10명의 고용 확대를 통해 기존 임가공 방식에서 직접생산 체계를 구축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두 기업이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투자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인 ‧ 허가, 공장 설비구축, 기반시설 조성 등 전 과정에서 맞춤형 행정지원을 제공하고, 투자 규모에 따른 재정적 지원도 관련 규정에 따라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제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됨과 동시에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경인뉴스통신 안창희 기자 | 창원특례시는 9월 1일부터 창원~서울(수서)을 운행하는 경전선 고속열차가 하루 6회 증편돼 주중(월~목) 38회, 주말(금~일) 46회로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편은 창원시가 경전선 고속열차의 만성적인 좌석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 등을 상대로 지속적인 대정부 건의 등 노력을 이어온 결과다. 특히 제5대 창원시정 출범과 함께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 불편 해소와 관내 기업의 원활한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 및 막차 연장’을 최우선 현안 과제로 정하고, 지역 국회의원 및 경상남도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현안 해결에 속도를 높여왔다. 9월 1일 첫차부터 적용되는 이번 증편으로 서울 방향 2회, 수서 방향 4회 등 하루 총 6회의 고속열차가 추가 투입된다. 이에 따라 하루 약 2천석의 좌석이 추가로 공급되어 그동안 경전선 이용객들이 겪어온 만성적인 좌석 부족과 이른바 ‘예매 전쟁’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좌석 부족으로 시민 불편이 컸던 수서행 열차는 기존 하루 4회에서 8회로 2배 증편됐고, 주요 불편사항으로 지적돼 온 배차 간격 역시
경인뉴스통신 안창희 기자 | 김해시는 28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내년도 도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역 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도의원 8명 전원과 정영두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주요 도비 신청사업과 지역 현안사업 설명에 이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내년도 도비 지원 건의 주요 사업은 총 62건, 도비 요구액 679억원 규모로 ▲하수처리시설 확충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공공체육시설 확충 ▲생태하천 복원 ▲가야역사 문화 복원 등이다. 아울러 도비 지원사업 이외에도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김해 유치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 ▲도립 김해공공의료원 건립 등 김해의 미래 성장과 시민 생활에 직결된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 시장은 “중앙정부의 지방 이양 확대 기조에 따라 경남도로 이양되는 사업이 많아진 만큼 도의원님들의 역할과 협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민선9기 김해대전환과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께서 경남도와 우리 시를 있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석한
경인뉴스통신 안창희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8월 27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이하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구 조정협의회 위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에 추진될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시 정책사업 11건 ▲구 정책사업 37건 ▲읍면동 생활안전형 사업 58건 등 3개 분야에서 총 106건, 3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시민의 참여와 제안을 상징하는 기념 퍼포먼스를 통해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주민참여예산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올해 추진 중인 97건의 주민참여예산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모니터링단을 구성했다. 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시민들로부터 총 279건, 135억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했고,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날 총회에서 최종 사업 106건을 의결했다. 이날 최종 의결된 사업은 향후 시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이번 총회는 시민의 다양한 제안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
경인뉴스통신 정재용 기자 | 부산진구는 8월 27일 구청 자치협력실에서 부구청장 주재로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실천계획 수립에 앞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지역주민 20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별 주관 부서장이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선거공약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검토된 사업 간 통합·분리, 공약명 및 사업 내용 조정 등 주요 변경사항과 그 사유를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하고, 참석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부산진구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사업별 주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공약 실천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최남연 부구청장은 “공약은 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오늘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행력 있는 공약 실천계획을 수립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광역시진구]
경인뉴스통신 정재용 기자 | 부산 해운대구의회 심윤정 의장이 27일 북구의회에서 열린 ‘부산광역시 구‧군의회의장협의회 8월 월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심윤정 의장은 해운대구의회 최초의 4선 의원으로, 제9대에 이어 제10대에서도 전반기 의장을 연이어 맡으며 탁월한 리더십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의정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원만히 해결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심윤정 회장은 “구·군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겠다”라며 “주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진정한 지방자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목소리를 내고 협력하는 협의회를 만들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심윤정 회장은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이끌며 기초의회 간 상생 협력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구성된 협의회 임원진으로는 부회장에 성낙욱 부산진구의회 의장과 원명숙 금정구의회 의장, 사무총장에 고선화 남구의회 의장, 감사에 강경미 서구의회 의장, 대변인에 김재현 동구의회 의장이 각각 선임됐다. [뉴스출처 : 해운대구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