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화성특례시는 6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갑)과 함께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을 만나 서울 경마공원 이전을 제안하고, 화성시 유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서울경마공원 이전과 관련해 화성시의 입지 여건과 사업 추진 가능성을 설명하고, 우희종 회장을 비롯한 한국마사회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서울경마공원 이전은 화성 서해안권을 국가 말산업 클러스터와 관광·레저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화성시의 우수한 입지와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이전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옥주 국회의원은 “화성은 우수한 교통망과 넓은 개발 가능 부지, 말산업 기반을 모두 갖춘 경쟁력 있는 도시”라며 “서울경마공원 이전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 시장과 송 의원은 화성시의 우수한 입지 경쟁력과 사업 추진 의지를 설명하고, 서울경마공원 이전 유치를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5일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되어온 집권세력 일각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방해 시도는 시장과 함께 한 시민들의 강력한 반대투쟁으로 무산됐다"며 "용인 국가산단을 지키기 위해 엄동설한에 촛불을 들고 나서고, 서명운동을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 온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미 언론 등을 통해 시민들께 알려 드린대로 용인 이동ㆍ남사읍 국가산단에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라인(팹) 6기 건설계획은 권력을 잡은 쪽의 흔들기에도 불구하고 바뀌지 않을 것임을 삼성전자 최고위층 관계자와의 연락을 통해 확인했다"며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할 계획인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용인시민들이 사력을 다해 지킬려고 분투노력한 것을 삼성전자도 잘 아는 만큼 용인을 실망시키는 일은 결코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으니 시민들께선 이제 안심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시장 취임 후에 공들여 추진해 온 용인 국가산단이 계획대로 온전히 조성된다는 것은 국가 경제의 중추인 반도체산업은 물론 나라와 용
최근 정부가 농지 전수조사와 처분명령 의무화를 골자로 한 농지법 개정을 추진하면서 농촌 현장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농지 투기와 불법 이용을 근절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지만, 정작 현장 농민들은 "투기 세력보다 생계형 농민과 상속 농지 소유자들이 더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이번 농지법 개정안은 농지법 위반이 확인될 경우 지방자치단체가 처분명령을 의무적으로 내리도록 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도 직접 처분명령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농지 전수조사를 위한 현장 출입 근거를 마련하고, 불법 임대차 신고 포상금 제도까지 도입해 단속을 대폭 강화했다. 정부는 경자유전 원칙을 확립하고 농지를 투기 대상이 아닌 농업 생산 기반으로 관리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농민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이라고 지적한다. 특히 고령화가 심각한 농촌 현실에서 직접 경작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이나 도시로 이주한 이농자, 상속받은 농지를 보유한 자녀들이 사실상 잠재적 위반자로 취급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농민들은 "농촌은 이미 인력 부족과 고령화로 정상적인 영농 활동조차 어려운 상황"이라며 "정부가 농업의 어려움을 해결할 지원책은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역 연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 안양과천 예술교육 자원지도'를 제작하여 관내 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교육 자원지도는 안양과천 학교예술교육 지원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원단이 중심이 되어 제작한 자료로, 학교가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교육활동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교원으로 구성된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원단은 지역 내 예술교육기관과 공연장, 문화예술시설 등에 대한 자료를 직접 조사·수집하고 현장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여 자원지도에 담았다. 이를 통해 학교는 예술교육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김선희 교육장은 “예술교육 자원지도가 학교 현장에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학교예술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안양시는 16일 강원도 춘천시 일원에서 ‘2026년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관내 31개 동의 주민자치위원 1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박정소 강사를 초빙해 ‘리더와 함께하는 힐링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워크숍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은 각 동의 주요 현안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남이섬 탐방 등 야외활동을 통해 주민자치위원들이 상호 교류하며 단합된 분위기 속에서 앞으로의 주민자치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안양시는 주민자치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3시30분에는 시청 6층에서 안양시주민자치협의회의 오랜 염원이었던 ‘소통공간’ 마련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이 열렸다. 소통공간은 시청 6층에 마련됐으며, 주민자치위원들이 회의와 교육, 정보 공유 및 교류 활동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대호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민선 9기 안양시정의 밑그림을 그리고 핵심 정책과제를 논의할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7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안양시는 17일 오후 2시 안양시청 3층 상황실에서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 제1차 총회를 개최하고, 공약을 시정 운영의 정책기조와 실행 과제로 구체화하기 위한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시정혁신·행복도시·미래성장 등 3개 분과, 총 24명의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간 호선을 통해 위원장에 문수곤 전 안양시의원, 부위원장에 이미숙 안양시체육회 부회장이 각각 추대됐으며, 시정혁신분과장에는 문경식 대안과 나눔 대표, 행복도시분과장에는 이재옥 전 안양예총회장, 미래성장분과장에는 국중현 전 도의원이 임명됐다. 위원회 사무실은 안양창업지원센터(시민대로 327번길 11-41) 2층 중회의실에 마련됐다. 미래지향적이고 상징성 있는 운영을 위해 시는 인수위원회의 대외 명칭을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로 정했다. 위원회는 오는 7월 20일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전체 및 분과별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군포시 금정고가교 낙하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 안전 조치를 점검했다. 안양시는 11일 오후 6시경 발생한 군포시 금정동 금정고가교 콘크리트 낙하 사고와 관련, 최대호 시장이 같은 날 밤 11시 현장을 긴급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정고가교는 안양 시민의 주요 출퇴근 경로다. 최 시장은 현장에서 교통 통제 상황을 직접 살피고, 재난 문자를 통해 통제 및 우회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도록 지시했다. 시는 해당 도로를 이용하여 관내 및 서울·과천 방향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상황을 전파하는 재난 문자를 금일 오전 6시경 발송했다. 최 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에게 "시민 불안이 큰 만큼 정밀 안전 진단과 보수·보강을 서둘러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안양시 담당 부서에는 관내 고가차도 등 위험 지역 전수 점검을 주문했으며, 특히 이용객이 많은 호계·예술공원 고가차도를 중심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도시 안전에는 경계가 없고, 시민 안전에는 밤낮이 없다"며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안양시는 지난 6일 오전 9시 50분 만안구 안양5동(산103-118) 현충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8일 밝혔다. 추념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국가 유공자 및 유족, 보훈 가족과 단체, 군경 단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기관 단체장, 일반 시민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국민의례 ▲추모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사 ▲헌시 낭송 및 헌가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헌시 낭송 순서에는 관내 양명여자고등학교 학생 1명과 평촌경영고등학교 학생 1명이 함께 유연숙 작가의 추모시 ‘넋은 별이 되고’를 담담하게 낭송해 긴 여운을 안겼다. 이어 안양시립합창단이 부른 헌가 ‘비목’은 참배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심상원 전몰군경유족회장은 유족 대표 추모사에서 “현충탑에 잠들어 계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그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안양시는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친환경 실천을 다짐하는 ‘2026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5일 오전 9시30분 안양천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지역 내 환경단체, 관내 기업, 초등학생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환경보전 공동실천 선언’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념식에서 “심각한 환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작은 실천과 모두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생태하천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안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념식 직후에는 약 1시간 동안 안양천, 학의천 구간별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안양천 환경 정화와 생태계 복원에 나섰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이다.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 중인 안양시가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관내 주요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관계자, 안전관리자문단 등은 28일 오후 2시 관악산산림욕장과 안양유아숲체험원 등 2곳을 방문해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산사태·토석류·급경사지·낙석 발생 가능성 ▲축대·배수로·울타리 등의 상태 ▲지반침하 구간 발생 여부 등 재난취약요소를 면밀히 살폈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여름철 장마·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및 자연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장마가 시작되기 전 신속히 안전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 권한대행은 점검 현장에서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과 어린이들이 산림휴양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재해 예방과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지난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