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3일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주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물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기온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현장 근로자들과 소통하며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안전 보호구 착용과 정리정돈 등 기본 수칙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공 복합커뮤니티센터(고잔동 766-1번지 소재)는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합시설로, 지역 내 돌봄·안전·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된다. 그동안 주민 편의시설 확충과 공동체 활동 공간 마련에 대한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사업 추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센터는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1,290.67㎡ 규모로 건립되며, ▲유아놀이실 ▲장난감(도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군포시는 4월 10일 군포시청 별관회의실에서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민간위원, 군포시 국․소․동장 등으로 이루어진 군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이 참석해 이번 연구의 추진배경, 추진방향 등을 연구 수행 기관으로부터 보고 받고 기본전략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시행(2022. 7. 5.)과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제정(2023. 7. 4)에 따라 추진되는 법정 계획으로, 20년 주기의 기본전략 및 5년 주기의 추진계획 수립으로 이루어진다.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구용역에서 시는 군포시 지역 현황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수립하고 실천가능한 이행과제 마련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의 지역적 특성과 시민들의 요구가 확실히 반영된 실현가능한 목표와 추진계획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3일, 고양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가 이웃사랑 성금 34,600,000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성금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김교원 고양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장, 이경아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등 19명이 참석했다. 성금은 고양상공회의소 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기관과 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김교원 사회공헌위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시대에 기업의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나눔문화 확산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경제가 이끌고 복지로 가꾸는 도시로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상공회의소 봉사단은 독거노인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사회공헌위원회를 설립하고, 이웃돕기 성금 전달·어르신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서구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효과적인 초동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4월 13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관리통합규정」 제10조에 근거해 기획됐으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훈련은 서구 원적산 일원에서 담뱃불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천마산으로 확산되며 산불 1단계가 발령되는 긴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인천시와 서구를 비롯해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 인근 5개 구청이 참여해 입체적인 진화 작전을 펼쳤다. 특히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헬기 1대, 산불지휘차 1대, 산불진화차 6대, 소방차, 경찰차 등 대규모 장비를 투입했으며, 각 구청별로 등짐펌프, 갈퀴 등 개인 진화장비를 활용해 실전과 같은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산불상황실 운영, 현장 상황 보고 및 전파, 소방헬기 물 투하, 그리고 인근 주민과 환자를 대상으로 대피 훈련까지 병행하며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을 앞두고 인천 서구에 위치한 한국환경공단 이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역사회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시민단체와 지역 정치권 일각에서는 공단 이전 방침 철회와 함께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대책 제시를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지역 시민단체는 14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상에 한국환경공단이 포함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며 “이는 수도권매립지로 인한 환경 피해를 감내해 온 인천에 대한 보상 취지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특히 “한국환경공단은 수도권매립지 환경 피해 대응을 위해 인천에 설립된 기관으로, 국립환경과학원·국립생물자원관과 함께 환경 연구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며 “이전 추진은 지역 주민에게 또 다른 상처를 주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대통령이 ‘광역행정통합’을 추진하며 통합 특별시에 공공기관 이전 우선권을 부여하겠다고 밝힌 이후, 비수도권 지자체들이 인천 소재 기관 유치 경쟁에 나선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시민단체는 “정작 인천 지역 국회의원들은 이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며 “6·3 지방선거 이전에 한국환경공단이 이전 대상에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3일'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장애인체육 발전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와 선수단이 함께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열리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관계자 등 약 35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배정수 의장은 “사격은 긴 시간을 견디며 스스로를 다스리는 종목”이라며 “그 과정을 이겨내고 이 자리에 선 선수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각자의 기록을 넘어 더 높은 목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장애인체육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선수들이 훈련과 도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선수 지원 확대 등 포용적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화성특례시는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4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복지정책과, 행정지원과, 민원여권과, 4개 구청 및 2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전담 TF를 구성하고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TF는 시민들의 편리한 신청을 위해 온·오프라인 접수 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혼선 최소화를 위한 인력 배치, 시스템 점검, 홍보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전쟁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체 시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 및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시는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이다. 취약계층 외 시민에 대해서는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김정헌 구청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13일부터 박유진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현행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당해 지자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 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구는 박유진 부구청장 중심의 권한대행 체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 현안에 대한 차질 없는 노력으로 구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당면 현안인 ‘영종구·제물포구의 성공적·안정적 출범’에 구정 역량을 집중하고, 민생 안정이 시급한 상황임을 고려해 지역경제 상황을 면밀하게 살피며 관련 대책과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중심의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지속해서 가동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으로 구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과천시는 과천주암지구의 원활한 조성을 위해 지난 10일 시장 집무실에서 ‘과천주암 C2블록 신혼희망타운 입주예정자회’와 ‘과천주암지구 기반시설 확충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민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입주 전 단계부터 기반시설 조성에 실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입주 이전부터 주민과 소통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과천주암지구 조성과 소통체계의 확립, 지역 상생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입주 초기 예상되는 교통 불편과 교육환경 문제에 대해 행정과 입주예정자의 의견을 함께 반영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이번 협약이 도시 조성 과정에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집단민원을 사전에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입주예정자와의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0일 읍·면사무소 통합지원 창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 중인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공유하고, 신규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 사업에서 읍․면사무소는 통합지원 창구로서 상담과 사전 조사,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사업 전 과정을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 접수와 조사를 담당하는 읍·면 통합지원 창구 담당자의 역할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시스템 교육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의 업무 흐름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접점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읍·면 중심 통합돌봄 전달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