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민선9기 이기형 김포시장이 취임 다음 날인 7월 2일부터 실·국·소 업무보고를 시작하며 공백 없는 시정 운영에 돌입했다. 이 시장은 주요 현안을 직접 보고받고 부서별 핵심 사업을 꼼꼼히 살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업무보고는 7월 2일부터 7월 13일까지 홍보기획관, 감사관을 비롯한 전 실·국·소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민선9기 핵심 주요사업과 현안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이 시장은 시민 일상 및 삶의 질과 밀접한 주요 정책 전반 점검에 힘을 쏟는 한편, 민선9기 시정비전인 ‘시민과 함께 김포 大도약’ 실현을 위한 부서별 역할과 세부 추진 전략을 수립 중이다. 부서별 주요 현안과 과제에 대해서도 가감없이 점검하는 한편, 부서간 유기적인 협업이 필요한 다부서 얽힘 과제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신속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속도감 있는 시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시정의 현재를 정확히 파악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김포시가 협력으로 인천2호선 고양연장 예타조사 통과를 풀어나간다. 이기형 시장은 9일 김용석 대광위원장과 김주영 국회의원(김포), 박상혁 국회의원(김포), 이기헌 국회의원(고양)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 논의에 직접 나섰다. 이 시장은 이날 김 위원장, 세 국회의원과 함께 걸포북변역 일원을 둘러보며 예타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점검회의 및 분과위원회 운영 등 후속 절차에 대한 협력 방안을 긴밀히 논의했다. 특히 이 시장은 인천2호선 고양연장에 대해 대광위 지원이 필요함을 어필하고 남은 행정절차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사업은 한강을 사이에 둔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남북 교통망을 강화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예비타당성조사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인천시·고양시와 대광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 김포시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사업은 인천 독정역에서 김포 걸포북변역을 거쳐 고양 킨텍스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총연장 19.63㎞에 정거장 1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김포시가 지난 7일 김포 마리나베이 호텔 마리나홀에서 열린 ‘제18회 아름다운 교사상 시상식’에 참석해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시상식에서는 학부모들이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사랑과 열정을 쏟는 교사를 직접 추천하여 선정된 4명의 선생님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제자들과 학부모가 함께 자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 김포시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며 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사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기형 김포시장을 비롯해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교육 관계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교육 공동체의 화합을 축하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축사를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교사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 모두가 마음 편히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 김포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루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오전 처인구 고림동 고진초등학교 본관 2층에서 동부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했다. 캠페인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용인동부경찰서, 동부녹색어머니회, 처인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이 시장은 아이들에게 직접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스쿨존(School Zone) 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캠페인에 앞서 이 시장은 고진초와 고진중 사이 통학로와 학교 시설을 살피며 현장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교통안전 캠페인을 마친 뒤 전은정 고진초 교장, 임성식 용인동부경찰서장, 조미영 동부녹색어머니회 연합회장,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학부모들은 스쿨존과 아이들을 위한 그늘막 설치 등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고, 이 시장은 가능한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에도 학교 현장을 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다시 한번 시장으로 선출해 주신 용인 시민을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화성특례시는 9일 화성시청에서 전북 완주군과 로컬푸드 활성화 및 도농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및 판로 확대 ▲우수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 ▲농산물 가공품 개발 및 유통 협력 ▲먹거리 정책과 운영 우수사례 공유 ▲도농 상생을 위한 교류 협력 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로컬푸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도농 상생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특례시는 대도시 소비시장과 유통 인프라를, 완주군은 로컬푸드 선도지역으로서 축적한 운영 경험과 우수 농산물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상호 강점을 살린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농산물 교류를 넘어 양 지자체의 신뢰와 연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미래지향적인 농업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현재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십시오.” 지난 8일 22시 20분, 평택시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자마자 최원용 평택시장이 ‘평택시 재난안전방(카카오톡 단체방)’에 내린 지시였다. 이 긴박한 한마디를 시작으로 8일 밤부터 9일 오전까지 ‘평택시 재난안전방’이 끊임없이 울려댔다. [8일 23:01] “추팔길 32 집 앞 배수로가 넘치고 있습니다.” [9일 05:40] “팽성읍 남산리 큰 나무가 쓰러져 트럭에 걸쳐있습니다.” [9일 08:47] “세교동 S오일 주유소 옆 과수원에서 흙이 쏟아져 내려와 주유소 배수구를 막았습니다. [9일 08:59] “탄현로 인근 내리막길 도로 파손 상태가 심합니다. [9일 09:33] “고덕중앙로 에이스퍼스트 고덕 사이 지하차도가 범람했습니다. [9일 09:35] “중앙2로 65-1 오수받이 역류로 배수구 침수됐습니다.” [9일 09:37] “용이동 평택대학교 주유소 사거리 평택 방향 도로가 발목까지 차오릅니다.” 이렇게 최대 205㎜(9일 09시 기준)의 기습적인 폭우로 피해가 잇따르는 상황 속에서, 평택시는 8일 호우주의보 발효 직후 비상근무 체제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영종구의회는 지난 7일 각 해수욕장 번영회가 주최한 ‘2026년 해수욕장 개장식’에 참석하여 을왕리·왕산·하나개 해수욕장의 본격적인 개장을 축하했다. 최미자 의장을 비롯하여, 한창한 부의장,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 의원, 조현정 의원 등 영종구의회 의원 전원이 참석한 이날 개장식은 오전 10시 을왕리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왕산, 하나개 해수욕장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의원들은 개장식 준비와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준 관련 공무원들과 각 해수욕장 번영회 회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철저한 해양 안전 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최미자 의장은 “이번 해수욕장 개장이 우리 용유·무의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상권 부흥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라며 “성공적인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집행부 및 번영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김포시 운양동 모담초·중학교와 장기동 푸른솔초·중학교 학생들의 고질적인 통학 전쟁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는다. 김포시는 민선9기 공약사항인 '초·중학교 경유 안전 맞춤 마을버스 노선 신설'을 실현하고, 장기·운양동 일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버스 36번 계통 확대와 ‘36A 순환노선’을 계통분리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이기형 김포시장이 취임 직후 서명한 ‘교통분야 1호 결재’이자 시민과의 핵심 약속인 ‘학생 통학 교통편의 개선’이 가시화된 첫 번째 결실이다. 이번 조치의 가장 큰 변화는 통학로의 안전성 확보와 시간 단축이다. 그동안 학교를 직접 경유하는 버스가 없어 학생들이 인근 김포제일고 정류소 등에 내려 500m 이상 위태로운 도보 통학을 감수해야 했으나, 이번 36A 노선 신설로 ‘모담초·중학교(성창아파트)’ 정문 인근에 정류소가 새롭게 마련된다. 시는 기존 36번 버스 3대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모담초·중학교를 직접 경유하는 36A 노선을 분리 신설하고, 차량 1대를 추가 증차해 총 4대 체제로 수송 능력을 대폭 보강했다. 이로써 학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과천시는 지난 8일,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과천대로 6길 57)에서 개청식을 열고, 주민 중심의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김현석 경기도의원, 과천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청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신청사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갈현동은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과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면서 인구와 행정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시는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대응하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청사를 건립했다. 신청사에는 민원실과 복지상담실을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회의실, 주민 휴게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행정서비스는 물론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 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해 주민 소통과 교류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신청사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행정·복지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주민자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제물포구 출범을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생활 경제 안정 지원을 도모하고자, 지난 7일 송림청사 접견실에서‘제물포구e음’발행을 위한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주)와 양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제물포구청장과 코나아이(주)관계자 등 주요 참석자들이 함께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제물포구e음’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이번 협약으로 인천e음 플랫폼 기반의‘제물포구e음’을 발행하여, 제물포구 주민의 상품권 사용 편의성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물포구e음’은 올해 9월 본격적인 발행과 유통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