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의 공식 캠프인 ‘학생성공캠프’는 24일 한국소상공인자영업자총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유세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도 후보를 대신해 총괄본부장 등 캠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연합회에서는 최봉실 회장과 장복현 베트남 하이퐁 한인회 회장 등이 방문했다. 연합회는 학생성공캠프에 3가지 정책을 제안했다. 우선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유휴 공간(빈 교실) 활용’ 문제다. 참석자들은 학생 수 감소로 생긴 교내 빈 교실을 지역 문화예술 단체에 유연하게 임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다음으로는 ‘소외계층을 위한 장애·비장애 청소년 융합 문화예술 교육 지원’이다. 서구 지역을 중심으로 5년간 주민 자발적 아트페어를 이끌어온 참가자들은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성을 회복하고 진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학교 특수학급 및 지역 공동체가 연계된 제도적 기반(전통민화 및 ESG 업사이클링 교육 등)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글로벌 교육 확대를 위한 베트남 하이퐁시 국제 학생 교류 및 한인 국제학교 지원’이다. 장복현 하이퐁 한인회장은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교민 자녀들이 급증하고 있으나 교육 인프라가 부족하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미추홀구 '학생성공캠프'에서 인천시 간호조무사회와 정책 간담회를 갖고 보건의료 인력 지원을 위한 정책을 논의했다. 간호조무사회는 간담회를 마치고 도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간호조무사회는 먼저 법정 대면 보수교육 장소 부족 문제를 꺼냈다. 인천 내 교육 신청 인원이 3,818명에 달하지만 대관 장소가 부족해 학교 강당·교육청 대강당 등 교육청 관할 시설의 우선 활용을 요청했다. 또한 방문간호조무사 장학금 지급도 건의했다. 인천이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올해 3월 경인여자대학교에서 처음 개강한 방문간호조무사 양성 과정 수강생을 대상으로 장학 혜택 지원을 요청했다. 방문간호조무사 양성과정은 6개 광역시 중 인천시만 없었다. 도 후보는 두 제안에 깊이 공감하며 학교 강당·교육청 대강당·평생학습관 연수원 등 교육청 관할 공간의 우선 활용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장학금 지급 제안과 관련해서는 인천시 장학재단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도 후보는 "인천에서 근무하는 1만 2천여 간호조무사가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청이 할 수 있는 지원을 검토해보겠다"며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15일 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이주배경 청소년 교육지원사업 ‘인천공항 가치점프 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을 포함해 이번 5기 가치점프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 교육봉사자,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및 교사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공항 가치점프’는 대학생 교육봉사단을 선발해 상대적으로 교육기회가 부족한 다문화 등 이주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정서를 지원하는 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2021년 첫 시작 이후 사교육비 및 인건비 절감, 청소년 정서함양 등 매년 약 20억 원 이상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작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5기 프로그램에는 총 100명의 대학생 멘토들이 인천⋅경기지역의 청소년 멘티 400명을 대상으로 10개월간 주 6시간씩 교육봉사활동을 시행했다. 특히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멘토링 외에도 가족 통합캠프, 가치점프 올림픽, 단체 멘토링 데이, 진학 장학금, 해외탐방 등 청소년과 대학생들을 위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다방면으로 제공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와 더불어 공사 임직원들은 대학생 봉사단을 대상으로 진로
< 신 년 사 > 존경하는 교육 가족 여러분, 그리고 인천 시민 여러분! 희망과 기대 속에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6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인천시교육청은 2026년 새해를 ‘서로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같은 점을 찾아 함께 나아간다’는 “존이구동(尊異求同)”의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인천교육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교육공무직원은 물론 인천 시민 모두의 마음을 담는 그릇이 되어 학생성공시대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우선, 교육 가족 여러분과 인천 시민의 목소리에 경청하며 ‘학교현장지원’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지원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불필요한 행정업무는 과감히 줄이고,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은 제때 제공하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더욱 확대해 가고, 특수교육을 비롯한 모든 유․초․중․고교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과제를 발굴하고 신속하게 실행에 옮기겠습니다. 현장 지원을 막는 법률과 제도는 정부, 지자체, 시민들과 함께 고칠 건 고치고, 바꿀 건 바꾸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학생들의 결에 따라 꿈을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천형진로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15일 인천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직업교육과 이덕한과장은 시 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실시하고 인천형진로교육의 개념과 핵심 슬로건, 추진방향 및 목적, 정책 등을 설명했다. 이 과장은 인천형진로교육에 대해 “학생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고유한 결대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진로교육으로 개념을 정리하고, 인천교육의 핵심가치인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와 정합성을 이루며, 진로교육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인천진로교육의 핵심 슬로건인 ‘늘 가까이, 결대로 딱’의 의미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진로교육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학생 개개인의 자기다움과 점대력을 존중하며, 그 결에 따라 진로설계를 지원한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특히, ‘딱’의 의미에 대해서는 이러한 개인 맞춤형 진로지원을 통행 정확하고 정밀하게 학생에게 필요한 진로교육이 제공된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주요 추진정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초·중·고 교육과정을 아우르는 진로·진학·직업 통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학장 김두경, 이하 남인천폴리텍) 스마트표면처리학과 재학생 50명이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SURTECH KOREA 2025 대한민국 표면처리·도장산업 전시회’(이하 국제 표면처리 전시회)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 참여를 통해 표면처리 산업에 대한 현황과 미래 표면처리 기술력에 대한 많은 정보를 습득하고자 했다. 또한 표면처리 산업 전반에 대한 전문 세미나와 기술 교수회도 참석해 여러 신기술 정보와 표면처리 기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하게 됐다. 부스 방문을 통해 티타늄 소재를 활용한 양극판 제작에 대한 정보와 양극산화로 적용되는 신기술, 도금액 자동분석 장치, 도금 품질관리에 사용되는 현미경과 각종 신뢰성 측정 장비, 이동용 귀금속 도금 장치 그리고 해외 기업으로는 무전해 특수도금 약품, 일반약품 소개, 불용성양극 판에 대한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스마트표면처리학과(학과장 어경훈 교수) 학생들은 국제 표면처리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표면처리 산업의 현황을 접할 기회를 얻었으며, 스스로 역량 있는 표면처리 전문 기술인이 되기 위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전시회 관람을 계기로 우리나라 표면처리 산업에
인천대학교 총장추천위원회(위원장 이호상 일본지역문화학과 교수)가 1월 24일 정책평가단의 정책평가(투표) 결과에 따라 제4대 총장후보자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책평가는 교원·직원·조교·학생·동문으로 구성된 정책평가단에 의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라인투표시스템(K-Voting)으로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었으며, 투표 결과는 44.01%를 득표한 이인재 후보, 29.29%를 득표한 강현철 후보, 16.44%를 득표한 최병길 후보 순으로 드러났다. 총장추천위원회에서 총장후보자 3명을 이사회에 추천하면, 이사회에서 최종 1명을 선임해 교육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3일 2025학년도 수능 시험장인 인천효성고등학교를 방문하여 2025학년도 수능 시험장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현장에서 시험실 책상 배치, 방송시설 등 기본 시설 점검과 수능 당일 환자 발생을 대비한 별도 시험실 운영 계획 및 수험생 동선 관리 계획 등을 살폈다. 도 교육감은 시험실 점검 후 “수능 시험 당일 시험장 입장부터 종료 시까지 안전한 시험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특히, 올해 호흡기 질환 수험생도 일반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게 된 만큼, 종사 요원들의 철저한 사전연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해보다 1,463명이 늘어난 28,149명의 수험생이 일반시험장 58교에서 수능시험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청학문화센터에서 고등학생 19명과 대학생,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Co-Creation 프로젝트’ 사진 전시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과 사진전을 관람하고, 프로젝트에 참여한 대학생및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 관계자들과 함께 다양한 배경의 이주민들과 선주민들이 공존하는 방안과 교육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공존에 대한 논의를 하며 존중과 소통, 공감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다문화사회 변화에 맞추어 모든 학생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성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방콕한국국제학교, 대련한국국제학교, 광저우한국학교 등 4개 재외 한국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 다양성에 기반한 국제교류를 활성화하여 다양한 이주 배경 학생들의 강점을 개발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세계시민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세계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교육자료 개발, 온오프라인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문화 다양성에 기반한 학생 및 교사 교류 등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재외 한국학교와의 협력으로 학생들이 세계라는 넓은 무대에서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