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안창희 기자 | 진주시가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이 될 공약 사업을 확정하고, ‘부강 진주 시즌3’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14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9기 공약 사업으로 5대 추진 목표와 20개 시민과의 약속, 113개 사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약 사업 가운데 임기 내 완료 사업은 100건, 임기 후 완료 사업은 13건이며, 총사업비는 2조 6720억 원이다. 이 중 시비는 1조 4686억 원으로 기투자액 4470억 원을 제외하면, 향후 시비는 1조 216억 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민선 9기 공약 사업은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시정 비전으로 ▲공감·소통하는 열린 시정(20건)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20건) ▲남강이 특별한 문화도시(23건)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21건) ▲골고루 잘사는 행복도시(29건)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훈가족 통합보훈회관 건립’과 ‘시민 복합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시민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생활밀착형 사업과 함께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조성 ▲우주항공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수도권 공공기관
경인뉴스통신 안창희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0일 제주 썬호텔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최 ‘2026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행사 주관기관인 제주특별자치도를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에서 총 24건의 우수사례를 접수했다. 서면심사(80점)와 국민심사(20점)를 합산해 상위 8건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김해시는 경남도를 대표해 본선 무대에 올랐다. 김해시가 발표한 사례는 ‘현장이 만드는 AI 서비스, 김해 AI 혁신 플랫폼’이다. ‘공무원 전방배치 개발(FDE) 모델로 구현한 비예산 자체개발 AI 행정’을 부제로 한 이번 사례는 외부 용역이나 상용 솔루션 구매 없이 실무를 가장 잘 아는 내부 공무원이 직접 AI 서비스를 설계하고 개발한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해시는 지난 2025년 10월 ‘AI전략팀’을 신설해 행정 공무원이 AI를 소비하는 ‘단순 사용자’에서 AI 서비스를 만드는 ‘설계자’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부서를 개편했다. 이를 통해 중앙 집중형 시스템을 현장 맞춤형으로 개선하고, 즉각적인 대응 체계 구축과 획기적인 비용 효율화를 이뤄냈다. 이러한 김해시
경인뉴스통신 안창희 기자 | ‘제14회 진주시장배 족구대회’가 지난 13일 모덕체육공원 족구장에서 관내 족구 동호인과 관계자 3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주시족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족구 동호인들의 단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실력에 따라 5개 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각 부별 조별 예선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고 순위에 따라 시상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족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진주시족구협회 김진호 부회장이 진주시장 감사패를 받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족구 동호인 여러분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족구 동호인 여러분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태식 진주시족구협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주신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족구 동호인 간 우의를 돈독히 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경인뉴스통신 안창희 기자 | 진주시가 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난 2020년부터 7년 연속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번 수상은 어느 한 해의 특별한 성과라기보다 시민의 안전과 복지, 일자리, 공원과 녹지, 교통, 도시재생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오랜 기간 꾸준히 개선해 온 노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는 평가이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전국 229개 지자체(행정시 포함)를 대상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도시사회 ▲도시경제 ▲도시환경 ▲지원체계 등 4개 부문, 1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이에 따라 이 도시대상은 도시공간과 시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성과를 평가하는 것이어서 큰 의미를 지닌다. 진주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장관상 ▲2021년 국무총리상 ▲2022년 대통령상 ▲2023년 국토교통부장관상 ▲2024년 대통령상 ▲2025년 국토교통부장관상에 이어 올해도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차지해 7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갔다
경인뉴스통신 안창희 기자 |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진주시 대표단’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시와 친선 결연도시인 콜럼버스시를 방문해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경제와 상공, 축제, 문화,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하며 미국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국 방문은 지난 8월 31일부터 오는 6일(현지 시각)까지 진행됐다. 시는 개별 기관·기업과의 단순한 교류를 넘어 진주시가 가진 산업과 문화, 교육 분야의 강점을 미국 현지의 기업·기관·도시와 연결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협력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 세계적 우주항공 기업과 산업 네트워크 확대 우주항공 분야에서는 사이언스코(Syensqo),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 프랫앤휘트니(Pratt&Whitney) 등 세계적인 우주항공·첨단소재 기업과 잇달아 만나며 산업 네트워크를 넓혔다. 조규일 시장은 이들 세계적 우주항공 기업들과의 간담 자리에서 진주시 우주항공산업과 지역기업의 기술 역량을 소개하며 진주기업과 미국 소재 기업 간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진주시는
경인뉴스통신 안창희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16일 오전 10시 창원컨벤션센터 (CECO) 제1전시장에서 “2026년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2026 JOB QUEST : 경남, 산업과 사람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기업과 구직자 간 직접적인 만남과 소통을 통해 지역 기업의 우수 인재 확보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지원하고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직접 만나 면접을 진행하는 현장 채용관을 비롯해 취업 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취업지원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특강,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하는 부대행사관 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자신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직접 발굴·채용할 기회를 제공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고용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이번 일자리 종합박람회가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자신의 역량과 꿈을 펼칠 새로운
경인뉴스통신 안창희 기자 | 창원특례시는 31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방산·자동차부품 분야 3개 기업과 2,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윤 시장을 비롯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6개 시·군 단체장, 투자기업 12개사의 대표이사가 참석해 원활한 투자 추진과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 및 성장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256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창원의 주력산업인 방산·자동차부품 분야에 대한 기업 투자 확대를 이끌어 지역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혀갈 전망이다. ㈜디엠지는 함안군에 소재한 정밀기계 및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으로, 글로벌 자동차부품 공급 확대를 위해 창원국가산단에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1,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100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며, 해외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금아하이드파워는 1988년 설립 이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위산업과 전력산업 분야의 유압기기 및 핵심부품을 생산해 온 전문기업이다. 최근 방산 분야 수주 증가에 따른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900억 원을 투자해 방산 핵심부품 생
경인뉴스통신 안창희 기자 | 양산시는 31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시군합동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관내 유망 중소기업인 ㈜아이티씨·㈜진성알앤티와 총 24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티이씨는 초고압 전력용 변압기 절연부품 전문 제조기업으로 2027년까지 용당일반산업단지 내 신설 공장을 설립해 157억원 규모의 투자와 20명의 신규 고용 으로 신규 품목 개발 및 생산역량을 확대해 기업 경쟁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진성알앤티는 산업용 비경화 고무제품 제조기업으로 2028년까지 기존사업장 내 87억 원 규모의 증설 투자와 10명의 고용 확대를 통해 기존 임가공 방식에서 직접생산 체계를 구축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 혁신을 선도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두 기업이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투자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인 ‧ 허가, 공장 설비구축, 기반시설 조성 등 전 과정에서 맞춤형 행정지원을 제공하고, 투자 규모에 따른 재정적 지원도 관련 규정에 따라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제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됨과 동시에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경인뉴스통신 안창희 기자 | 창원특례시는 9월 1일부터 창원~서울(수서)을 운행하는 경전선 고속열차가 하루 6회 증편돼 주중(월~목) 38회, 주말(금~일) 46회로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편은 창원시가 경전선 고속열차의 만성적인 좌석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SR) 등을 상대로 지속적인 대정부 건의 등 노력을 이어온 결과다. 특히 제5대 창원시정 출범과 함께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 불편 해소와 관내 기업의 원활한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 및 막차 연장’을 최우선 현안 과제로 정하고, 지역 국회의원 및 경상남도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현안 해결에 속도를 높여왔다. 9월 1일 첫차부터 적용되는 이번 증편으로 서울 방향 2회, 수서 방향 4회 등 하루 총 6회의 고속열차가 추가 투입된다. 이에 따라 하루 약 2천석의 좌석이 추가로 공급되어 그동안 경전선 이용객들이 겪어온 만성적인 좌석 부족과 이른바 ‘예매 전쟁’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좌석 부족으로 시민 불편이 컸던 수서행 열차는 기존 하루 4회에서 8회로 2배 증편됐고, 주요 불편사항으로 지적돼 온 배차 간격 역시
경인뉴스통신 안창희 기자 | 김해시는 28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내년도 도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역 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도의원 8명 전원과 정영두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주요 도비 신청사업과 지역 현안사업 설명에 이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내년도 도비 지원 건의 주요 사업은 총 62건, 도비 요구액 679억원 규모로 ▲하수처리시설 확충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공공체육시설 확충 ▲생태하천 복원 ▲가야역사 문화 복원 등이다. 아울러 도비 지원사업 이외에도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김해 유치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 ▲도립 김해공공의료원 건립 등 김해의 미래 성장과 시민 생활에 직결된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정 시장은 “중앙정부의 지방 이양 확대 기조에 따라 경남도로 이양되는 사업이 많아진 만큼 도의원님들의 역할과 협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민선9기 김해대전환과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께서 경남도와 우리 시를 있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