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문화관광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는 시상으로, 분야별 브랜드 가치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 대상을 선정한다. 이번 공모는 2025년 11월 접수를 시작해 2026년 1월까지 심사가 진행됐으며, 시상식은 2월 25일 개최됐다. 계양구는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여가 공간을 활용한 사계절 프로그램 운영과 경관 조성 등 관광 기반 확충 사례가 평가에 반영돼 해당 부문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도 같은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대표적으로는 경인아라뱃길 계양 구간 ‘계양아라온’을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구는 지난해 ‘빛의 거리’ 1·2단계를 연결하는 ‘계양아라온 아트웨이(빛의 거리 3단계)’ 조성을 완료해 전 구간을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했으며, 이를 통해 보행 환경 개선과 경관 요소 확충이 이루어졌다. 구는 앞으로도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단계적으로 보강하고, 관련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nbs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황용성)는 2월 24일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에서 ‘시니어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시니어 공항안전 불법드론 감시단’은 2~3인 1조로 계양역부터 아라파크웨이마당까지 계양아라온 수변로 일대를 순찰하며 불법 드론 비행금지구역 안내 및 계도 활동을 수행하는 노인 역량 활용 선도모델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공항 주변 안전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 공공안전 확보 및 사회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선발된 16명의 참여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 조끼를 지급했으며, 직무 및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과의 협업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지역 안전에 기여하는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국회를 통과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유치를 위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독립 청사 신축’ 카드를 꺼내 들며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 미추홀구는 2028년 3월로 예정된 해사전문법원의 개원 일정을 준수하고, 법원의 권위와 보안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존 건물의 일부를 빌려 쓰는 ‘임차 방식’이 아닌 ‘독립 청사 신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독립 청사 신축’으로 예산 절감 및 2028년 적기 개원 보장 구는 관내 용현·학익지구의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할 경우, 부지 매입이나 토지 수용 등에 따른 행정적 지연 없이 즉시 착공이 가능하다는 점을 최대 강점으로 꼽았다. 이는 타 지역의 기존 건물 임차 방식보다 예산 효율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2028년 3월 개원이라는 국가적 일정을 준수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임을 대외적으로 공표할 계획이다. 지법·고법·해사법원 잇는 ‘인천판 법조타운’ 완성 미추홀구는 입지적 강점으로 ‘사법 행정의 집적화’를 내세우고 있다. 현재 미추홀구에는 인천지방법원과 인천가정법원이 위치해 있으며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부평구가 인천시 주관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9개 시책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전체 35개 일반시책 가운데 1위를 차지한 9개를 포함, 총 24개 시책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군·구가 수행하는 위임사무와 보조금 시책사업을 대상으로 7개 분야 35개 일반시책에 대한 정량평가와, 분야별 우수·특수사례에 대한 정성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구가 1위를 차지한 시책은 ▲주민자치 활성화 및 공동체 기반 조성 ▲아이 낳고 키움이 행복한 인천 ▲양성평등 및 여성안전사회 기반조성 ▲취약계층 복지안전망 강화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 ▲주거복지 및 주택관리 업무 추진 ▲위생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추진 ▲보건의료관리 추진 ▲주차장 확충 및 이용 활성화 등이다. 구는 이번 성과로 인천시로부터 상사업비(재정 인센티브) 3억3천1백만 원과 포상금 2천6백만 원 등 총 3억5천8백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시책별 1위 달성에 기여한 공무원 9명에게는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최근 생활밀착형 공동육아시설인 아이사랑꿈터 서구11호점의 개소식을 개최했다. 아이사랑꿈터 서구 11호점은 포레나루원티 커뮤니티센터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설규모는 약 50평으로 포레나루원시티아파트의 관리동 내 유휴공간을 무상 임대하여 지난 1월 27일 개소했다. 또한 하나금융 지역사회기여사업으로 선정되어 다양한 놀이교구와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고, 인천교육청 지정 대안학교를 운영 중인 사회적협동조합 하늘샘배움터(대표자 조규호)에 위탁하여 운영 중에 있다. 지난 25일 진행된 개소식에는 구의원,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에 개소한 아이사랑꿈터가 원도심에 사는 서구민들도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모두 체감할 수 있는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이사랑꿈터는 영유아 가정의 돌봄 지원과 부모 간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다양한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가족 공동체와 양육 문화 형성, 부모 역할 성장을 돕는다. 이용 대상은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가 주요 현안 해결 및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4일 국민의힘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국민의힘 박종진 인천광역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시·구의원과 강범석 구청장을 포함한 서구 간부공무원 등 총 31명이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재정사업 추진 현황과 검단구 출범에 따른 행정체제개편 준비 사항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서구 발전 견인할 10대 주요 재정사업 적극 지원 요청 서구는 지역 주민의 복지와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와 협조를 요청하며 10가지 주요 사업을 제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건립 ▲신개념 실내체육관 건립 ▲청라청소년센터 건립 ▲청라생활문화센터 건립 ▲오류왕길문화체육센터 건립 등이 포함됐다. 또한 원도심 활성화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3개 지역의 행복마을 가꿈사업과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2026년 검단구 출범 준비 만전, 행정 공백 최소화 주력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강화군은 25일 열린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역사문화관광 도시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7개 기관이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창의적이고 우수한 브랜드 경영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대한민국 대표 분야별 최고 브랜드를 선정·시상하는 행사다. 강화군은 풍부한 역사자원과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독보적인 도시브랜드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번 선정은 ▲브랜드 정책 ▲브랜드 경쟁력 ▲브랜드 성과 등 종합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한 결과로, 전문가 심사와 국민 이미지 평가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화군은 고려 왕조 수도였던 역사적 정체성을 기반으로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를 추진하는 한편, 고려 궁지와 강화산성, 전등사 등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류형 역사문화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써 온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군은 최근 역사·문화 콘텐츠 고도화와 관광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은 전기안전관리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 ㈜아이앤씨테크놀로지와 전기 화재 예방 및 스마트 안전관리 기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전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반도체 칩 기반의 지능형 아크차단기 도입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화재 취약 시설 대상 스마트 안전망 확대를 위해‘아크차단시스템’ 도입을 적극 검토해 전기 화재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 등의 상호 유기적인 협력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아크차단시스템’은 전기 회로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아크(전기 불꽃)를 차단기 자체적으로 정밀하게 분석해 정상적인 상황과 실제 화재 위험을 명확히 구분하여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김석우 이사장은 “전기 화재의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아크차단시스템은 전기안전 관리의 필수 요소”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스마트 안전 첨단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구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만수산 일원에 전국 최장 규모의 무장애나눔길을 완성하며, 보행 약자를 비롯한 지역주민 모두가 누리는 산림 복지 인프라를 구축했다. 남동구는 지난 25일 장애인과 비장애인, 노약자 등 지역주민 100여 명과 함께 도룡뇽마을 무장애나눔길 준공 기념 걷기 행사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숲길을 걸어 만수산 정상의 무장애전망대까지 완주하며, 계단이 없는 평등한 보행환경을 체험하고 이웃과 소통의 시간을 나눴다. 도룡뇽 무장애나눔길은 기존 만수산 무장애나눔길 2.75km에 약 2.39km를 추가로 연장해 총연장 5.141km의 전국 최장 규모의 산림형 무장애길로 완성됐다. 이번 사업은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 동반 가족 등 보행 약자들이 산 정상부까지 안전하게 오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산림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조망권이 확보된 휴게 쉼터와 야간 보행을 위한 LED 조명, 안전 난간 등 편의 시설을 대폭 보강했다. 최근에는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5년도 녹색 인프라 확충사업’ 산림복지 무장애나눔길 조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월 24일 색동원 남성입소자 16명과 여성 퇴소자 1명에 대한 2차 심층조사 결과보고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지난 2월 5일에서 6일 양일간 1차 조사와 마찬가지로 한국심리운동연구소(우석대 산하)에 용역을 맡겨, 색동원 남성 입소자 16명과 여성 퇴소자 1명에 대한 2차 심층 조사를 진행했으며, 지난 2월 24일에 오후 늦게 조사결과보고서를 접수한 것이다. 보고서는 지난 25일 수사기관(서울경찰청)에 즉시 제공됐고, 수사의 핵심 자료로 활용되어 인지수사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7일 보건복지부와 인천시에 보고서를 제공할 예정이고, 인천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장애인학대신고 및 피해진술인의 긴급분리 또는 전원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피해자측 보호자 동의를 위한 설명회도 개최한다. 보고서 정보공개는 피해자측 요구가 있으면 부분공개할 예정이며, 강화군은 3월 중에 자료분석을 통해 가해자 인원, 인권유린 유형 등 진술을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1차 심층조사 결과와 더불어 제공할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남성 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