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김찬진 동구청장이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아이를 위한 ‘행복한 아이방 만들기’ 사업에 직접 손을 보탰다. 김찬진 청장은 송림6동 지역 한 아이의 방을 방문해 직접 청소를 하고, 가구 등을 옮기며 구슬땀을 흘렸다. ‘내가 꿈꾸는 나의 멋진 방’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복한 아이방 만들기’는 관내 저소득 취약 아동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8월부터 현재까지 관내 취약아동 8가구를 발굴해 지원 중이다. 동구청과 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발굴과 홍보를 하게되며, ㈜에스제이(대표 신지윤)는 무료로 대상 아동의 취향에 맞는 홈스타일링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아이에게 직접 손을 본 방을 보여주니 천진난만하게 기뻐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김찬진 동구청장이 지난 23일 구청 물치도관에서 ‘Thema별 주민의 Time’ 2회차 정책 주제별 좌담회를 열었다. 좌담회에서 김찬진 청장은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마을공동체 활동가들과 그 간의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 회복 및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주민과 행정 책임자가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주도의 정책 수립을 촉진하는 열린 자리였다는 평가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정책을 수립하는 자리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활동가 분들이 전해준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찬진 청장은 지난 11일‘Thema별 주민의 Time’1회차 정책주제별 좌담회에서 교육 및 양육분야를 주제로 주민들과 소통했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9일 중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구청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 및 방범·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 생활 속 대표적 불편 사항인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적극행정’을 실천하며 주민과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또한 층간소음 전문가, 경찰관, 소방관 등 각 분야의 전문 강사들이 직접 강의를 맡아 실제 사례 중심의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내년부터 영종구와 제물포구가 신설됨에 따라, 중구의 명의로 원도심에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마지막이 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교육에는 공동주택 방범 및 시설 안전 담당자, 입주민뿐 아니라 구청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민원 응대뿐만 아니라 실제 생활에도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나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층간소음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문제인 만큼, 주민과 직원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주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계양소방서는 24일 관내 고압가스 제조업소 등 2개소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인천지역 내 가스 누출 사고 발생에 따라 잠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계양소방서 예방지도팀과 관할 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 계양구청 지역경제과, 한국가스안전공사,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스시설 내 소방시설 정상상태 및 안전관리체계 수립 여부 확인 ▲가스 저장탱크·배관·밸브 등 주요 설비 제어방법 숙달 및 소방차량 진입로 확인 ▲관련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관계인 안전교육 실시 등이다. 송태철 서장은 “가스시설은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안전관리와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내 가스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9월 24일 오후 중구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주민자치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며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날 대회에는 중구의회 이종호 의장을 비롯해 정동준 부의장,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강후공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의원들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열정과 노력에 큰 박수를 보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12개 동 12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주민자치센터에서 꾸준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무대 위에 오른 주민들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성과를 공유했으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참가상 등 다양한 시상이 진행됐고 최우수상을 수상한 팀에는 시 단위 주민자치 동아리 경연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됐다. 이종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삶의 활력소이자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으므로 오늘 이 자리가 주민자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4일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지사장 조영진)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 가정을 위한 총 900만 원 규모의 용현시장 상품권을 기부받았다. 이번 기부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가 후원하고 (사)학산나눔재단이 주최했다. 기부된 상품권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90세대에 1세대당 1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받은 가정은 용현시장에서 생필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어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진 지사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넉넉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사)학산나눔재단 김영길 이사장은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과 전통시장 상권에 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전통시장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기부가 됐다.”라며, “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9월 23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기후 위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계양구 내 저소득 가정과 노인, 아동, 장애인 등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는 “공항을 이용하는 시민과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환원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기후위기는 어느 한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계양구는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집행되며, 계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기후위기 대응 복지사업에 배분될 예정이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원도심 주택가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학교 부설주차장에 관제 및 보안시설을 강화하여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관·학 협치의 모범사례를 만들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지난 23일 구월3동 동인천중학교 부설주차장 개방사업 협약식을 열고, 학교 부설주차장(구월남로 57번길 12, 약 339㎡)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로 구월3동 인근 주택가의 주차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이번에 관·학 협치로 이뤄진 학교 부설주차장 개방사업은 약 30면으로, 주말과 공휴일에는 전일 개방, 평일은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30분까지 회원제로 운영된다. 11월부터 출입관제기 등 보안시설 설치 예정 중이며, 이르면 올해 말부터 주민들이 직접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주차장 개방은 주민들의 가장 큰 생활 불편 중 하나였던 주차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적극 협력해 주민 편익을 높이고,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학교 부설주차장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은 지난 22일 특별기획전 ‘도시 기억법: 우리가 부평을 기억하는 방법’의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안애경 구의회 의장, 장경준 박물관 운영위원장,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시회에 출품한 작가(도시기록자)들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축사, 줄 자르기(테이프 커팅식), 기념 촬영, 전시 해설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해설과 함께 전시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유물과 영상 자료를 감상했다. 이번 전시는 부평을 기록하고 기억하는 여덟 명의 ‘도시기록자’들의 시선을 한자리에 모았다는 의미가 있다. 이들은 글·그림·사진·음악이라는 네 가지 방식으로 부평의 어제와 오늘을 기록했다. 전시는 내년 6월 21일까지 박물관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신동욱 박물관장은 “이번 전시가 주민에게는 삶의 터전에 대한 자긍심을 일깨우고, 관람객에게는 문화도시 부평의 가치와 정체성을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의 과거와 현재, 그리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3일 구청에서 5급 이상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2025년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4대 폭력이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을 뜻한다. 구는 공직사회의 건전하고 안전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고위공직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중앙경찰학교 소속 조우진 경감의 강의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조직 내 관리자의 역할과 책무, 사건 발생 조치 및 절차 등이다. 이 밖에도 성인지 감수성 증진과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디지털 성범죄·스토킹 등 신종 범죄 예방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교육을 통해 4대 폭력 예방에 대해 공감하고, 경각심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차준택 구청장은 “앞으로도 고위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여, 서로 배려하며 안전한 직장 분위기 조성하는 데 주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