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연일 기온이 39도 안팎까지 치솟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과 아동 등 폭염 취약계층을 살피기 위해 6일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 구청장은 아동 공동생활가정, 노숙인 자활시설 ‘대한성공회살림터’, 장애인 보호작업장, ‘강감찬 샘물’ 생수 냉장고, 폭염 취약 어르신 가정, 무더위쉼터 ‘신일경로당’ 6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폈다. 특히 ‘대한성공회살림터’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선풍기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 무더위 속에서 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살피기 위해 나왔다”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장시간 냉방기 가동에 따른 전기료 부담과 식사 지원 개선 등의 의견이 제기되자 전기료 지원 가능 여부를 서울시와 협의하고, 현장 건의사항은 관계 부서가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은천동 마을마당에 있는 ‘강감찬 샘물’ 생수 냉장고에서는 자율방재단과 함께 무더위 속 거리를 오가는 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직접 나눠줬다. 생수 공급 현황과 냉장시설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이용 주민들의 의견을 들으며 불편 사항도 확인했다. ‘강감찬 샘물’ 생수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 ‘현장서 답 찾는다’... 폭염 대응 실태 점검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제10대 의회 출범 한 달 만에 현장 중심 의정을 본격 가동하며 구민 체감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의회는 지난 4일 서울에 첫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되자 곧바로 폭염 대응 상황 점검에 나섰다. 6일 의장실에서 집행부로부터 폭염 단계별 대응체계와, 무더위쉼터, 폭염 저감시설 운영 현황 등을 보고받은 의원들은 이어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이후 최근 조성된 기후변화안심공원인 ‘산기슭공원’을 방문해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의 운영 현황과 효과를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고성미 의장은 “무더위쉼터 확대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야외에서도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외부 온도를 낮출 수 있는 폭염 저감시설 확대도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현재 운영 중인 폭염 저감시설의 장단점을 면밀히 분석해 효과가 검증된 시설은 적극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의원들도 지역에서 접수된 폭염 관련 주민들의 의견과 민원을 전달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폭
관악구의회 재선에 성공한 노광자 의원은 "지난 4년이 의정활동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초선의 열정에 재선의 경험을 더해 말보다 실천으로 구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노 의원과의 일문일답. 1. 관악구의원 재선에 성공한 소감은. 먼저 관악구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시고 다시 한번 선택해 주신 것은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일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초선의 열정에 재선의 노련함을 더해 말보다 행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의정활동의 성과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2. 6.3지방선거 운동을 하면서 가장 크게 다짐한 것이 있다면. 선거 기간 동안 낙성대동과 인헌동, 남현동, 행운동의 골목길을 매일 걸었습니다. 새벽 출근길의 청년들, 전통시장 상인들, 경로당 어르신들을 만나면서 '가장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다짐을 더욱 굳혔습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 가장 가까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올여름 기상관측 이래 최고기온이 관측되는 등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폭염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대응체계를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고 구민 안전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구는 4일 박준희 구청장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부서별 폭염 대응 상황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지금부터는 평상시 대응이 아니라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최고 수준의 비상 대응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라며 “폭염이 끝날 때까지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홀몸 어르신, 장애인, 거리 노숙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우리동네돌봄단과 방문 전담간호사 등을 통해 안부와 건강 상태, 냉방 환경을 살피고, 폭염 취약가구 2,491가구에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플러그’와 ‘똑똑 안부 확인서비스’를 운영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감지한다. 주민들이 이용하는 폭염 대응시설도 집중적으로 가동한다. 무더위쉼터 140개소의 냉방기 작동 여부와 이용 불편 사항을 수시로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양천구는 4일 오후 청소년 미디어 진로탐색 프로그램 ‘양천 홍보 아카데미-미디어 진로 콘서트’를 개최하고, 현직 미디어 전문가들과 진로에 대한 경험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미디어 진로 콘서트’에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궁금한 이야기 Y', 'TV 동물농장' 등을 연출한 SBS 손정민 PD와 SBS 기자·앵커 출신 방송인 안현모가 청소년 멘토로 나서 미디어 분야의 현장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1부에서 손정민 PD는 프로그램 기획과 제작 과정, PD에게 필요한 역량과 진로 준비 과정 등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했으며, 2부 안현모 방송인은 기자와 앵커·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꿈을 이루기 위한 마음가짐과 태도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청소년들이 평소 궁금했던 분야와 콘텐츠 제작 현장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을 주고받으며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PD가 되려면 어떤 전공이 유리한지", "콘텐츠를 고르고 소개하는 기준이 있는지", "면접에서는 주로 어떤 질문을 받는지" 등 실질적인 질문들이 이어지며 현장감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양천구는 4일 오전 11시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최초 발령됨에 따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며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회의는 이기재 양천구청장 주재로 전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무더위쉼터와 어르신 안전숙소 운영 현황을 비롯해 취약계층 보호대책, 폭염저감시설 운영,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응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폭염이 장기화될 것에 대비해 주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야외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작업시간 조정과 휴식공간 제공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으며,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 횟수를 확대하고 무더위쉼터 운영을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어린이 물놀이장의 수질과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구는 현재 폭염특보 발령에 따라 폭염대책본부를 가동해 상황관리와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동 주민센터와 복지관 등 무더위쉼터 195개소와 어르신 안전숙소 3개소를 운영하고 재난도우미 1,008명을 통해 홀몸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의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서울 서초구가 3일 대한민국 대표 법률 전문 언론사인 법률신문과 '아·태 사법정의 허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24년 3월 대법원, 대검찰청, 서울고등법원, 대한변호사협회 등 대한민국 주요 사법기관과 법조 단체가 밀집한 서초동 법조단지 일대를 ‘아·태 사법정의 허브’로 지정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사법정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아·태 사법정의 허브 조성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법률신문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이수형 법률신문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추진 경과 및 협약 내용 소개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아·태 사법정의 허브 조성 협력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민들이 법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학술대회와 포럼 등 국내외 행사를 개최하며 다양한 법률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전문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아·태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관악구가 관악중소벤처진흥원, 관악S밸리 기업 9개사와 함께 '관악S밸리 기업의 공공서비스 실증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지난 31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스타트업 간의 관악형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관악S밸리 기업의 공공시장(B2G) 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술 실증을 진행하는 기업과 관악구가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관악S밸리 기업 공공서비스 실증 지원사업’은 창업기업의 기술 실증과 공공시장 진출을 돕는 대표적인 사업이다.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이 기업 발굴과 공공기관-기업 매칭을 맡고,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은 기술 실증 지원 및 성과 공유를 담당하며, 관악구는 연계 실증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함께 공공실증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활용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앞서 구는 지난 5월 26일부터 이틀 동안 ‘관악S밸리 기업 혁신기술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관악구청 11개 부서를 비롯해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등 공공기관과 관악S밸리 기업 약 20개 사가 참여해 1:1 밋업을 진행했으며, 이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양천구는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창의체험 협력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8월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창의체험 협력강사 지원사업’은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지역인재를 발굴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사업으로, 구는 올해 초 협력강사를 공개 모집해 △창의체험 △음악 △미술 △체육 △미래교육 등 7개 분야에서 총 151명을 선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실시한 협력강사 워크숍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다.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지도법’과 ‘AI 도구 활용 교육 확대’를 희망하는 현장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바탕으로 8월 5일과 7일, 14일에 ▲협력강사를 위한 AI·에듀테크 활용법과 ▲협력강사의 목이 아프지 않은 교실 만들기를 주제로 총 5회 교육을 운영한다. ‘AI·에듀테크 활용 교육’에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교육 현장에 가져온 변화와 최신 교육 흐름을 살펴보고, 수업 준비와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와 적용 사례를 소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양천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하며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시원한 여름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난 1일 현장을 찾아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아이들과 함께 거품놀이를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늘막과 냉방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이용 편의를 살피는 한편, 물놀이시설 안전관리와 수질 상태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지난 7월 21일 개장한 어린이 물놀이장은 오는 8월 23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는 대형풀과 에어슬라이드, 회전그네 풀장 등 총 9개의 물놀이시설을 갖춰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안전관리요원과 간호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2시간 간격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설치한 나무데크 그늘막을 비롯해 야외 냉방쉼터 '해피소'와 '에어쿨존'은 보호자들이 아이들의 물놀이를 지켜보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물놀이장은 오는 8월 23일까지 화요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