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회장 정성미)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명절의 온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검암경로당 ▲검암서해그랑블아파트경로당 ▲경서동경로당 3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준비한 떡과 음료를 함께 나누며 담소를 나눴다. 이날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인사를 드리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찾아와줘서 고맙다”며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성미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안부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인선 검암경서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세심한 관심과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모경종 더불어민주당(인천 서구 병)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제 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을 최종 승인하고, 인천순환 3 호선을 포함한 7개 노선을 반영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 이번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향후 10 년간 인천 교통 인프라 확충의 방향을 담은 법정 계획으로, 원도심과 신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인천 전역을 ‘15분 철도 생활권’으로 묶는 것이 핵심이리고 설명했다 . 특히 인천순환 3호선은 총연장 35km 규모로,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출발해 신포 · 동인천 · 청라를 거쳐 검단호수공원역까지 인천 서부권을 종단하는 노선이다, 해당 노선이 구축될 경우 현재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상 소요됐던 검단~ 송도 간 이동 시간이 약 30 분대로 단축되어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 모경종 의원은 “인천의 검단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신도시로서 그에 맞는 철도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이번 인천순환 3호선 계획 확정은 검단 주민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출발점 ” 이라고 강조했다 . 이어 모 의원은 “국토부 승인 이후 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사업이 원활하게
강남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검단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열겠다’며 최근 초대 검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출마 핵심공약으로 “민생 3총사(일·돈·집)를 중심으로 일자리가 넘쳐나고, 돈이 돌며, 집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행복한 검단을 만들겠다”라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또 “AI 으뜸 도시 구축을 통해 검단 주민 누구나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삶이 보장되고, 아이들이 살아갈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를 실현”하고,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기본사회와 생활밀착형 행정을 검단에서 가장 먼저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지방의원 재직 당시 조례 발의 1위를 기록하며, 정책 역량을 입증했으며, 다산의정대상 수상, 더불어민주당 우수조례 1급 포상 등 다수의 표창을 통해 성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인정받은 바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서구 지역화폐 ‘서로e음’ 발행을 위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에 앞장섰고. 또한 기본사회 인천본부 공동대표, 인천기본사회위원회 정책자문단장으로 활동하며 기본소득을 비롯해 돌봄·주거·교육·교통·금융 등 삶 전반을 아우르는 기본사회 정책 확산에도 힘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해구청장 예비 후보가 지난 1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서해구의 첫 구청장 선거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김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과 함께 운영 능력을 결과로 증명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더 나은 미래를 여는 지속 가능한 ‘스마트 명품도시 서해구’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또, “지금 서해구에 필요한 것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라”며 “예산을 어떻게 쓰고, 조직을 어떻게 움직이며, 정책의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하느냐가 도시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서해구청장 출마 배경에는 “민주주의 가치 회복과 정치 상황을 언급하며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은 중앙 정치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에서부터 바로 세워야 할 과제”라며 “권력이 주민 위에 군림하지 않도록, 행정이 시민을 통제의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서해구에서 부터 원칙을 바로 세우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서해구가 안고 있는 현안에 대해 “▲수도권 매립지 문제 ▲교통 혼잡 ▲돌봄과 주거 인프라 부족 ▲지역경제 침체 등 복합적인 과제 등의 문제 해결에 중요성”을
오는 7월 1일 검단구 출범에 따른 6.3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박세훈 전 인천시 사회 수석이 초대 검단구청장 출마 준비와 함께 「검단 독립, 검단 선언」이란 도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박세훈 지음 출판 기념회는 오는 2026.2.22.(일) 오후 2시, 문곡고등학교 3F 대강당(인천 서구 청마로 52)에서 ‘검단구의 위대한 탄생’과 함께 변화할 모습을 그린 ‘도시 설계자가 안내하는 미래지도’ 검단구 사용 설명법을 이날 공개할 예정이다. 박세훈 국민의 힘(서구병) 검단구 구청장 후보자는 서울경제신문 출판기자를 거쳐 민선 8기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함께 홍보특별 보좌관, 시민사회 수석 등을 두루 역임했다.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가 위탁 운영하는 인천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인천지역 거점센터로서 지난 10일 경인여자대학교 스포토피아 공연장에서 ‘어린이, 청소년 영양지수를 활용한 영양교육’을 주제로 2026년 인천지역 합동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천지역 내 11개 센터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교육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영양지수의 개념과 구성 지표, 평가 방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영양지수를 활용한 맞춤형 영양교육, 영양지수와 식생활 프로그램 활용 방안이 공유됐다. 특히, 이번 합동교육은 지역 내 센터 간 협력을 강화하고, 동일한 기준의 영양교육 자료와 방향성을 공유함으로써 어린이, 청소년 대상 영양관리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향숙 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어린이, 청소년 영양지수를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영양교육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도시개발구역·구획정리사업지구 내 체비지 잔여 물량 17필지를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일반 경쟁입찰이 아닌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입찰 절차에 따른 가격 경쟁 부담 없이 구청과 직접 계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토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매각 대상 토지는 경서3구역 6필지(총 6,613㎡), 오류·마전·불로지구 11필지(총 6,740㎡)로, 주거용 및 상업용 용지가 포함되어 있다. 해당 지역은 도시개발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곳으로 도로 및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이미 조성되어 있어 매입 후 즉시 건축 및 활용이 가능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접수 마감 기한은 경서3구역이 6월 25일 17시까지, 오류·마전·불로지구는 6월 29일 16시까지다. 다만 선착순 계약 방식으로 필지별 계약이 완료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계약을 희망하는 경우 우편 접수는 불가하며, 서구청 도시계획과에 직접 방문하여 신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가구를 대상으로 위문금을 지원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겪는 아동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100가구로, 위문금은 명절 기간 동안 생계비 및 명절 필수품 구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따뜻함을 나누는 명절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백슬기 서구의회 의원이 지난 10일 열린 서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제5차 환경경제안전위원회에서 서구청이 제출한 ‘인천시 서구 공공열분해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 동의안’이 부결 처리됐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 이번 결정으로 지난 수년간 이어져 온 해당 사업은 사실상 원점에서 재검토가 불가피해 졌다고 강조했다. ‘부결’ 원인은 “인천 서구 경서동 주민들의 4.4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강력한 반대에 따른 민심이 결국 사업의 발목을 잡은 결과라”며, “주민 동의 없는 행정 절차가 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원회의 '부결'이라는 단호한 제동에 걸려 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21년 민선 7기 부터 추진된 공공열분해시설은 주민 공청회 단계부터 최근까지 경서동 주민들의 거센 저항에 부딪쳐 왔고, 주민들은 지난 30여 년간 수도권매립지 등 각종 혐오·기피 시설을 감내하며 입은 환경적 불평등을 호소해 왔다”고 강조했다. 게다가 “시설의 화재 위험성과 유해 물질 배출에 대한 검증 부족 등 생존권과 직결된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며 갈등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고 밝혔다. 특히 “서구청이 주민과의 실질적인 소통이나 합의 없이 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
김교홍 더불어민주당(서구갑) 국회의원이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정청래 당 대표를 만나 인천 발전 정책 제안서를 지난 3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교홍 국회의원은 이날 “과천 서울 경마장 인천 이전을 포함한 인천발전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글을 올렸다 김 의원은 특히 “▲과천경마장 강화도 이전 ▲5만석 이상 K-아레나 건립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재외동포청 인천 존치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인천경제자유구역 강화남단 신규 지정 ▲영종~ 강화 평화도로 건설 등을 요청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정청래 당 대표는 “인천 발전과 국가 균형발전을 함께 달성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실효성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라며 화답을 했다고 글을 올렸다. 김 의원은 이어 “인천은 대한민국 관문도시이자 글로벌 경제 중심지로 도약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인천이 수도권 변방이 아니라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민주당과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인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인천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