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새마을운동인천광역시협의회(회장 정재수)는 1월 29일(목) 인천광역시새마을회관에서 라이브 치과병원 & 하아큐 중앙검진센터와 직공장 회원사 및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직장.공장 회원사들의 구강건강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정기 검진 및 치과 진료 지원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홍보 협력 △의료.보건 정보 제공 △지역사회 공헌 및 나눔 의료활동 연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재수 직장공새마을운동인천광역시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사 및 가족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실질적인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라이브치과병원과 하이큐 중앙검진센터 관계자 역시 “직장공장새마을운동의 공익적 가치에 공감하며, 지역사회 건강 파트너로서 책임 있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인천광역시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관과 협력해 직장회원사들의 복지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6일 쉼터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경증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전 설명회에서는 쉼터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호자들이 궁금해하는 프로그램 내용, 쉼터 이용 방법, 보호자 주의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추후 장기 요양 등급 판정 시 이용 가능한 주간보호센터에 대한 연계 정보를 제공했다. 쉼터 주요 프로그램은 ▲인지 기반중재(인지자극, 인지훈련, 작업활동) ▲신체·정서기반 중재(신체활동, 음악치료, 미술치료, 공예치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구립 주간보호센터(돌봄터)가 함께 참여해 주간보호센터 이용 방법, 서비스 내용, 하루일과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보호자와 대상자들이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생활공간, 프로그램실, 휴게공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시설 견학 시간도 마련해, 향후 서비스 이용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줄이고 현실적인 선택을 돕는 계기가 됐다. 서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전
이순학 인천광역시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제시한 공약을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조례와 행정 체계를 통해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으로 구현하는 데 의정활동의 중심을 두고 있다. “정치의 역할은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란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만 바라보고 뛰어 온 지난 4년간의 주요 공약의 이행 성과를 24일 밝혔다. ■ 지역 환경 문제 개선 및 시민 참여 기반 구축 이순학 의원은 지역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환경봉사단체 설립을 적극 장려해 왔다. 그 결과, 주민 주도의 환경단체인 ‘검단그린회’ 창설을 지원했으며, 현재 107명의 회원을 보유한 인천시 산하 환경단체 중 최대 규모의 단체로 성장했다. 검단그린회는 2025년 12월 인천시 기후환경정책과에 정식 등록되었으며, 월 1회 환경교육, 월 2회 이상 환경정화 및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환경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 이 의원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주요 공약으로 삼고, 예비사회적기업 ‘모도’ 발굴 및 육성을 지원했다. 모도는 2024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25년 정식 사회적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2026 변화의 문턱에서 함께 희망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새해 첫 방문인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검암경서·연희동을 시작으로 5개 권역을 순회하며 각 권역별 행정복지센터, 복지회관 등에서 1,000여 명의 주민과 만나 2026년 서구의 구정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생활 불편 해소 및 지역 현안 관련 건의 사항에 대해 추진 경과를 밝히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개념 실내체육관 건립 촉구’에 대해선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을 설명하며 주민 궁금증을 해소했고 ▲‘루원시티 인근 공원 조성’과 ‘보도육교 설치 촉구’ 건의에 대해서는 시설물 보완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한국토지주택공사 루원사업단과 긴밀히 협의해 신속 개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검단구 개청 후 필수 인프라 부족’에 대한 주민 우려에 대해선 인천시에서 분구 이후 자치구 조정교부금 비율을 20%에서 22.3%로 상향하기로 한 사항과 검단구의 필수 기반시설과 조직체계 마련을 위한 다양한 행정절차를 서구에서 진행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 ‘전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 업무 추진 시 언어적 문제를 겪고 있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에 ‘외국어 통번역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으로 사업예산 소진 시까지 약 20개(서구지역 약 12개사, 검단지역 약 8개사) 기업에 접수순으로 지원하며, 국세·지방세 체납기업과 휴·폐업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소 제조기업이 외국어 통번역 지원 서비스를 신청하면 심사 절차를 거친 후 전문 통번역 수행업체에 의뢰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요된 경비를 50만 원 범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통번역 서비스를 이용한 후에 소요된 경비를 신청하면 심사 후 일부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어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해외판로를 개척하고 수출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BizOK)를 통해 온라인 기업지원사업신청으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서구청 홈페이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2026년 행정체제 개편 추진에 따라, 서구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마을학교를 ‘서구 마을학교’와 ‘검단구 마을학교’로 구분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구 교육혁신지구 마을학교’는 2019년부터 운영돼 온 사업으로,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마을교육공동체를 조성하고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원해 왔다. 2026년부터는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서구와 검단구의 지역적 여건과 교육 수요를 보다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해 마을학교를 분리 운영한다. 이에 따라, 공모, 사업 일정, 예산 집행 등 전반적인 운영 체계도 각각 추진된다. 공모사업은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체험·진로·인성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교육프로그램 수행과 교육 장소 확보가 가능한 서구·검단구 소재 비영리법인(기관), 비영리단체, 사회적협동조합을 신청 대상으로 한다. 공모 접수는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되며, 서구 마을학교는 보탬e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검단구 마을학교는 이메일 접수로 신청받는다.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757개소를 대상으로 연간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여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비정상운영을 방지하고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계획’은 대기, 폐수, 폐기물 등 환경오염원을 아우르는 종합계획으로, 금번 계획은 ① 주민건강을 위협하는 환경현안 집중관리, ② 환경오염 사전예방 및 신속대응, ③ 주민참여 환경행정 추진, ④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4가지 주요 테마로 나뉘어 추진된다. 4가지 테마에 따른 주요 추진 사항을 살펴보면 주거지역과 인접한 공장 밀집지역에 대해 인천시 등 유관기관 합동점검 및 시기별 기획단속 실시, 주민참여 민·관합동 점검 추진, 사업장 자체 관리의식 고취를 위한 사업장 환경교육 시행,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지원, 무허가(미신고)시설 근절 대책 등이 있으며 총 15가지의 세부 항목으로 구성되어 추진된다. 특히, 관내 다량 입지해 있는 폐수수탁처리업체, 도금업체,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 등 수질오염물질 발생사업장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가 지난 19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고동현 의료원장 겸 병원장을 ‘일일 구청장’으로 위촉했다. 이번 일일 구청장 위촉은 지역 대표 의료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으로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고동현 병원장은 이날 서구청사를 방문해 강범석 서구청장으로부터 일일 구청장 위촉장을 받고 간부 공무원과의 티타임을 시작으로 ‘일일 구청장’으로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고동현 병원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 참여해 강범석 서구청장과 함께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어 청사 내 주요 행정 현장을 둘러보며 행정 운영을 직접 살폈다. 민원실을 방문해 여권 교부 업무를 직접 체험했으며, CCTV 통합관제센터와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고 병원장은 서구보건소를 방문해 보건소장으로부터 보건소 운영 현황을 듣고 보건소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고동현 병원장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구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9일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주민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 명칭 변경을 위한 법률 제정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공청회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국회 입법 제정 과정에서 공청회가 필요하다는 지역구 국회의원(서구 갑·을)의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 공청회는 박선홍 더인천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서구 기획재정국장의 ‘구명칭 변경의 필요성과 과정’이라는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전문가 2명(김창수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석종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주민대표 2명(정관용 가정2동 주민자치회장, 조은혜 청라맘스 카페 대표), 송이 서구의회 의원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패널 5명의 지정토론 후 공청회에 참석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자유토론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구 명칭 변경과 그동안의 추진 경과, 서해구 명칭의 지리적 상징성 및 정당성, 구 명칭 변경에 따른 주민지원방안 등에 대하여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공청
국민의힘 인천시 서구병 당원협의회(위원장 이행숙)는 지난 15일 종가집 대연회장에서 당원 1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열고 보수의 결속과 6·3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상호 세배, 당협위원장 인사말과 내빈 축사, 떡케이크 커팅, 단체장 인사 순으로 진행되며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이행숙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검단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일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며 “검단구와 인천시가 단단한 반석 위에 서기 위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 함께하신 한 분 한 분의 마음과 발걸음이 곧 검단의 희망과 미래라”며 “당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연대”를 호소했다. 박세훈 전 인천시 사회수석 위원장(검단구청장 예비후보)도 “그동안 인천 발전의 중심이 송도였다”면, “이제 그 중심의 축이 검단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검단구가 인천 발전을 이끌 새로운 원동력이자 희망의 중심에 우뚝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다가올 6·3 지방선거에서 검단의 도약과 승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