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서구 문화예술교육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김미연)'는 28일 ‘사회적 고립인구 치유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치유와 회복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계 부처 공무원, 관련 기관 종사자, 예술인 등 다양한 현장 주체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포럼의 주요 내용으로는 ▲인천 서구의 사회적 고립 실태 및 문화예술 현황 ▲기초자치단체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방향성 ▲녹청자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및 굿즈 개발방안 등이 다채롭게 논의됐다. 발제와 토론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주민 삶을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이은영 인천서구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센터장은 “문화예술교육은 사회적 고립인구에 단순한 배움이 아니라 삶을 재설계하는 촉매제이다”라며, 노인복지관·청년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문화원 등 관내 행정주체와의 협력을 통한 대상별 맞춤교육 및 회복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언했다. 또한 유미 경희사이버대학교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의회는 28일 네팔의 샹카르 프라사드 포크렐 인권보호포럼 의장, 샤라드 싱 반다리 국회의원, 조카 바하두르 카타얏 네팔 의회당 차관, 홈 바하두르 타파 기링시 시장 등 주요 인사 4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선진 환경정책과 네팔 노동자 인권 보호 방안에 대한 심도깊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송승환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서구가 2026년 분구를 앞두고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에, 네팔의 주요 지도자들을 서구의회에 모시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만남이 한국과 네팔의 우호 증진은 물론, 폐기물 정책 및 네팔 노동자 인권 보호의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간담회에서 네팔 수도인 카트만두의 쓰레기 매립지 관련 현안 등 서구의 폐기물 처리 방안 등 환경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서구내 근무하는 네팔 노동자들의 인권 보호와 문화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김상섭 부구청장을 만나 행정 협력 의지도 확인했다. 또한, 오후에는 ▲인천표면처리센터(네팔 노동자 근무) ▲수도권매립지 ▲녹청자박물관 ▲정서진 전망대 ▲아시아드 주경기장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서구 국가유산정책연구회(대표의원 심우창)'는 지난 8월 27일 국립중앙박물관과 전쟁기념관을 방문하여 문화유산 관리·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서구 지역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연구회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선사·고대관, 중·근세관, 기증관 등 주요 전시실을 둘러보며 시대별 유물 전시와 보존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기증관은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문화재를 전시하는 공간으로, 시민 참여와 나눔을 통한 운영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몰입형 전시와 체험형 운영 방식도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 실감 영상관’은 대형 파노라마와 VR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이 생생하게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어린이박물관은 놀이와 교육을 결합해 미래 세대가 자연스럽게 국가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연구회는 이를 바탕으로 “서구에서도 어린 세대를 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최근 K-컬처 열풍으로 박물관 내 굿즈샵이 활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27일, 화엄정사가 양곡 100포를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받은 양곡은 호우 피해를 입은 관내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화엄정사는 보광 주지스님과 신도들이 부처의 가르침 중 하나인 나눔을 실천하고 모든 사람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보광 주지스님은 “이번 호우피해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은 이웃을 위해 신도들고 함께 온정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항상 따듯한 관심과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 기탁해주신 물품은 호우피해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26일 ‘체중조절을 위한 파워요가교실’을 개강해 11월20일까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주 2회, 총 24회 과정으로 운영하며 만20세~65세 지역 주민 접수자 모두에 체성분 검사를 실시하여 체지방률이 높은 순으로 15명을 선정했다. 전문 요가강사가 ▲근막이완을 위한 스트레칭 ▲신체 부위별 근력강화를 위한 요가 동작 ▲호흡법 설명 및 바른자세 교정 등을 강의할 예정으로, 일반 요가 보다 동작 전환이 빠르고 많은 열량을 소비하는 운동으로 진행된다. 장준영 서구 보건소장은 “이번 운동 교육이 지역 주민의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6일 서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의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적응대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5년 주기로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된다. 재난안전, 주민건강, 물관리, 농축수산, 산림, 생태계, 도시인프라, 에너지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종합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한다. 이번 보고회에는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과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기후변화에 따른 지역사회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서구는 지역 특성과 기후 취약성을 반영한 실행사업을 발굴하여, 기후취약지역을 집중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폭우·폭염·강설 등 극한기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설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대응 체계 강화 방안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고령자, 영유아, 저소득층 등 기후 취약계층을 보호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서비스 연계 등 생활 밀착형 대책을 기획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27일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가 자립준비청년에 500만 원 상당의 캠핑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지원금은 민간 기부 자원이 청년 활동에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 중인 ‘서구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체’ 협약을 계기로 이뤄졌다. 지원금은 자립준비청년을 포함한 1인 가구 청년들의 ‘잘잘크루 캠핑’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자립을 희망하는 서구 청년들에게 소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서 더없이 기쁘며, 특색있는 서구만의 자립준비청년 정책이 앞으로도 더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각자 성향이 다른 청년들에게 민간 자원이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잘잘크루 캠핑’의 일정 등 신청 방법은 9월 중 청년센터 서구1939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청년지원팀에 문의할 수 있다.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2026년 본예산 편성 업무에 앞서,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3회에 걸쳐 전 부서 예산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검단구 분구를 앞두고 있는 서구 전 직원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예산 편성 작업을 마칠 수 있도록, 서구·검단 지역 예산 구분 편성에 대한 안내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도 재정여건 및 전망 ▲예산편성 운영기준 개정사항 ▲분구에 따른 구분편성 방법 ▲지방재정시스템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25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기존 업무에 분구 업무까지 더해져 직원들의 부담이 크겠지만 잘 해내리라 믿는다”며, “내년도 재정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는 핵심사업 및 분구관련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편성 요구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 예산 부서는 9월 8일까지 각 부서의 예산 요구를 받아 실무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11월 10일 구의회로 예산안을 제출하고, 12월 16일 구의회 의결을 거쳐 내년도 예산이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구청장을 비롯한 전 부서 공직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행동강령 및 갑질 예방,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갑질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청렴연수원 민수진 전문강사는 직장 내 갑질·괴롭힘 관련 인권 이슈와 다양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공무원 행동강령과 연계해 업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교육에 앞서 강범석 서구청장은 “누구나 직무상·직무 외적으로 권한 있는 위치에 있을 수 있으며, 사소한 언행도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거나 갑질로 인식될 수 있다.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항상 잊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인천 서구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를 강화하며, 청렴과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재해 피해 소상공인 종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천재지변, 화재, 풍수해 등 각종 재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신속히 영업을 재개하고 경영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피해소상공인 실태조사 및 지원대상 확정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현장 상담창구 및 출장소 운영 ▲행정지원 및 홍보 ▲경영지도 등 종합지원 사업을 긴밀히 협력해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재해 피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재해 소상공인이며, 상담 및 접수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서인천지점, 검단지점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신속히 지원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서구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