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김윤미 기자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월 18일 07:40,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여 금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동결 결정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및 중동전쟁에 따른 금융·외환시장 동향 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美 연준이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워시 의장 취임 이후 첫 회의에서 연준의 물가안정 의지가 강조되면서 향후 미국 통화정책이 보다 긴축적인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FOMC에 앞서 최근 일본은행(BOJ)과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등 주요국 금리인상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바, 이로 인한 거시경제 및 금융시장 영향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특히, 국내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취약부문 부담 완화, 취약차주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최근 미·이란 종전합의 타결 소식이 금융·외환시장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나, 합의 세부내용 및 이행상황을 지속 예의주시하면
경인뉴스통신 김윤미 기자 기자 | 조달청은 18일 남부권 경제의 중심지이자 혁신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는 부산을 방문해 지역 중소·벤처기업들과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실질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부터 전국 11개 지역을 찾아 기업의 의견을 직접 듣고, 조달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2026년 조달개혁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부산테크노파크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기술력을 갖춘 부산지역 대표 우수 및 혁신기업 10개사와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공공조달 개혁 및 글로벌 진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여기업들은 고물가 및 대내외 경제 위기 속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면서 혁신제품의 초기 판로 확대를 위한 시범구매 사업 확대, 조달시장 진입 장벽 완화 및 후속 절차 간소화 등 경제 회복을 위한 조달 정책을 요구했다. 백 청장은 2026년 공공조달 개혁 방안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설명하며 “낡은 규제의 모래주머니를 과감히 걷어내 조달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시장의 역동성을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부산
경인뉴스통신 김윤미 기자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제1차 '5극3특 성장동력 픽앤백(Pick&Back)'의 일환으로 전날 해남 솔라시도 방문에 이어 6월 17일에는 광주AI 산업융합 집적단지와 경북대구LG이노텍 산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고, 제4차 및 제5차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를 개최했다. [ 광주AI 산업융합 집적단지 방문 및 제4차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개최] 구 부총리는 먼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과 함께 광주 AI 산업융합 집적단지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국가AI 데이터센터*를 방문하고,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등 자율주행 실증시설을 둘러본 뒤 제4차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회의를 주재했다. 구 부총리는 먼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지방주도 균형발전 시대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하며, 광주의 미래산업인 “AI와 자율주행차 산업은 반도체·소프트웨어·센서 등 첨단기술과 제조업이 융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과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를 견인할 핵심 분야인 만큼 광주를 세계적인 산업 거점으로 육성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경인뉴스통신 김윤미 기자 기자 | 고용노동부는 6월 17일 오후 2시, 서울 중소기업 DMC 타워(마포구 소재)에서 ‘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김영훈 노동부장관 주재로 사업주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소규모 사업장의 근로조건 준수, 잘못된 관행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작은 사업장에서는 노동법을 몰라서 못 지키거나, 노무담당 전문가를 고용할 여력이 없거나, 또는 노동자 고용에 따른 사회보험료 부담 등의 어려움을 복합적으로 토로한다. 이에,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와 사업주의 상생과 동행을 위한 정부 지원제도가 소개되었다. 먼저 ‘노동법을 몰라서 못 지키는 사업주’의 노무관리 지원을 위한 상담과 컨설팅을 강화하였다. 지난해 11.7만 건의 상담을 처리한 「AI 노동법 상담」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업하여 「소상공인24」(소상공인 지원사업 플랫폼)와의 연계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소상공인이 밤늦은 시간에도 비용 부담 없이 실시간 상담서비스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에는 더 지능적인 AI로
경인뉴스통신 김윤미 기자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 대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국가 공모사업에 이름을 올리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서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지역상권·전통시장 지원사업’에서 양동전통시장과 동천동먹자골목1번가 골목형상점가가 ‘백년시장’과 ‘유망골목상권’ 분야에 각각 선정되며 최대 3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양동전통시장은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광주 지역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도심 중심부에 위치한 뛰어난 접근성과 예술의거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주변 문화관광자원과의 연계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양동전통시장은 앞으로 2년간 최대 30억원을 지원받아 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시장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활용한 브랜드 스토리를 구축하고 점포 환경 개선과 특화상품 개발 등을 추진한다. 또한 시장 옥상을 활용한 루프탑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투어코스를 개발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동천동먹자골목1번가 골목형상점가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상권으로 인정받아 사업비 3억8334만원을 지원받는다. 상권 브랜드 개발과 특화상품 발굴, 빈
경인뉴스통신 김윤미 기자 기자 | 구미시는 6월 17일(수) 재경부 주관의‘제5차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간담회’를 LG이노텍 구미4공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윤철 재정경제부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경제단체, 전문가 및 LG이노텍, SK실트론, KEC, 원익큐엔씨, 에이프로세미콘 등 대구·경북 지역의 반도체·로봇·피지컬AI 선도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는‘5극3특 성장동력 Pick & Back - 현장에서 성장동력 Pick, 투자까지 Back’이라는 주제 아래, 국가 미래를 책임질 반도체, 로봇, 피지컬AI 등 핵심 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부 지자체와 기업 간의 실효성 있는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국가산단이 보유한 탄탄한 산업 인프라를 설명하며, “지방에 선제적이고 과감하게 투자하는 기업들을 위해 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보조금 지원 확대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방경제 활성화와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경인뉴스통신 김윤미 기자 기자 | 경상북도는 6월 17일 구미 LG이노텍 4공장에서 ‘5극 3특 성장동력 Pick & Back – 현장에서 성장동력 Pick, 투자까지 Back’ 행사를 개최했다.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5극 3특을 직접 방문해서 지역별 특화 성장동력을 발굴·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정책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반도체·로봇 분야의 산학연 19개 기관이 참석했다. ◆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5극 3특 전략의 필수 성공조건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모두발언에서“오늘 행사처럼 5극 3특별로 특화된 성장동력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행사의 의미를 밝히는 한편, “5극 3특 전략의 대전제이자 필수 성공조건은 수도권과 경쟁이 가능한 초광역권의 출범”이라며 “대구·경북 행정통합 없이는 5극 3특 전략도 성공할 수 없는 만큼 정부가 행정통합이라는 근본적 해법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AI, 반도체, 로봇,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의 공통적인 특징으로 ▲ 대규모
경인뉴스통신 김윤미 기자 기자 | 대구광역시는 6월 17일 구미 LG이노텍에서 개최된 경제부총리 주재 대구·경북권 기업간담회에 참석해 AI·휴머노이드 로봇·반도체 중심의 미래산업 육성 전략을 설명하고, 국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기업인 등이 참석해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대경권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구는 기계·금속·자동차부품 산업이 60%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구조로, 중소기업과 전통 제조업 중심의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이러한 산업구조의 한계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AI로봇, 미래모빌리티, 반도체를 중심으로 미래 신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대구시는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현안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비수도권 국산 AI 반도체 실증·상용화 거점 조성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사업의 추진 동력 확보 ▲IBK기업은행 등 공공기관
경인뉴스통신 김윤미 기자 기자 |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의 이전후보지 선정을 위한 제도적 절차가 본격화됐다. 광주광역시는 17일 서울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제1회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선정위원회는 예비이전후보지 지정 이후, 다음 단계인 ‘이전후보지’를 선정하기 위한 핵심 절차다. 이번 첫 회의 개최는 부지 선정 작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음을 뜻한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산 무안군수,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등 6자 협의체 참여 기관을 비롯해 관련 중앙부처, 민간위원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선정위원회에서는 위원회 운영 규정과 이전후보지 선정 기준 및 절차 등이 중점 논의됐다. 이전후보지는 ‘제도적 타당성’과 ‘사회적 합의성’을 모두 충족해야 최종 선정된다. 제도적 타당성은 군공항 이전에 필요한 법적·기술적 요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기준이다. 공군 작전성 검토, 관계 법령상 인·허가 가능성 등 이전후보지 선정에 필요한 주요 항목을 분야별로 검토하게 된다. 사
경인뉴스통신 김윤미 기자 기자 | 강릉시의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자싱시, 징저우시와 국제 우호도시인 필리핀 인당의 문화예술공연단과 대표단이 2026 강릉단오제 참가를 위해 강릉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강릉단오제를 계기로 국제 교류도시 간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 기간 중 자매·우호도시 대표단과 공연단 등 총 67명이 강릉을 찾아 강릉단오제를 함께하며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교류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우호도시 필리핀 인당 대표단 5명은 17일, 자매도시 중국 자싱시 대표단 6명은 18일에 강릉시장을 예방할 예정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국제 자매·우호도시 문화예술공연단의 방문과 공연이 2026 강릉단오제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교류도시 간 우의를 한층 더 깊게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문화·관광·민간 분야에서 다양한 국제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