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강화군의회는 지난 2일 디지털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한승희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부문 전반에서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 Chat GPT)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의정활동에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외부 AI 전문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생성형 AI 및 ChatGPT 기본 개요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기법 ▲의회 실무 활용 사례 소개를 비롯해, 제미나이(Gemini), 노트북LM(NotebookLM)을 활용한 자료 조사·요약 실습과 AI 에이전트(Manus)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사례 실습 등 최신 AI 기술을 폭넓게 다뤘다. 아울러 공공분야에서의 AI 활용 사례와 향후 행정·의정 환경의 변화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돼, 생성형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균형 있게 이해하는 시간도 마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오는 27일까지, 실무 경험을 보유한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2026년 현장 경험 있는 청년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성은 있으나 초기 자본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지역 창업 자본으로 연결해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조성하고 창업 성공률을 극대화한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동일 업종 1년 이상 경력의 강화군 거주자 또는 전입 예정 청년이며, 오프라인 매장 창업을 목표로 해야 한다. 선정이 되면 창업 지원금 2,000만 원과 함께 상권 분석 등 맞춤형 경영 컨설팅이 총 3회 제공된다. 신청은 강화중앙시장 B동에 위치한 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오윤근 센터장은 “경험 있는 청년들이 강화에서 실패 없이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센터의 핵심 역할”이라며, “이번 사업이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발판이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강화군은 2026년 농어업인 수당 지급 신청을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농어업인 수당’은 농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의 공익 가치를 인정하고 유지·증진하기 위한 제도로 농․어가당 연간 60만 원을 현금으로 매월 5만 원씩 지급한다. 올해 강화군의 수혜 대상은 9,500여 가구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2년 전부터 계속해 강화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거주하면서, 인천광역시 소재지로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전년도 직불금을 지급받은 농․어가이다. 다만, 부부나 같은 주소에 거주하고 있는 직계존비속·형제자매 등은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농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 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어업 관련 법규 위반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농어업인 수당을 신청하려는 농․어가는 2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지급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터넷 농업e지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강화군은 산업재해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체계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에 수립된 계획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군 소속 근로자는 물론 도급·용역·위탁 종사자와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까지 포함하는 종합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담고 있다. 먼저, 강화군은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견고하게 구축한다. 안전보건 전담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운영해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아울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사업장별 비상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두 번째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한다. 정기적인 위험성 평가와 실무자 교육,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한다. 또한 근로자 건강검진과 작업환경 측정, 물질안전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일, 2027년도 국·시비 보조금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시비 보조금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근 경기침체로 세수 여건이 악화되고 지방교부세가 감소하는 등 지방재정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강화군은 의존재원인 국·시비 보조금 확보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있다. 이에 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경쟁력 있는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뒷받침할 논리를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등 보조금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강화군은 2026년도에 국·시비 보조금을 처음으로 3천억 원 이상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7천억 원 시대를 열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내년도에도 국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전략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보고회에서는 신규 국비 보조사업 63건, 총 1,063억 원과 시비 보조사업 28건, 총 202억 원에 대해 사업 타당성과 기대 효과를 사전 검토하고,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등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월 31일 열린 ‘제31회 계양구 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지역 보건 향상과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보건사업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온 인천세종병원 차윤민 약사와 한림병원 구윤진 약사의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 또한 이날 약사회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해당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계양구 약사회 백승준 회장은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며 “특히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을 통해 구민들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동우 부구청장은 “지역 보건과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약사회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보건사업이 현장에서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약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계양실버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계양실버농장은 2012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어르신 여가·힐링 사업으로, 올해는 오류동 102-9번지 유휴부지(1,038㎡)를 새롭게 조성해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구는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며, 총 481명을 선발해 4월부터 11월 말까지 실버농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경작 활동이 가능한 65세 이상 계양구 거주 어르신으로,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부부 외 대리경작은 제한된다. 선정은 수급자·차상위계층을 우선 배정한 뒤, 일반 신청자에 대해서는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결정한다. 윤환 구청장은 “계양실버농장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는 생활 속 힐링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여가·복지 정책을 다양하게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동일 그룹(69개 자치구) 가운데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계양구는 지난해 전국 3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 최고 순위를 달성하며 교통문화 수준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전국 지자체의 교통문화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현장조사·통계자료조사·설문조사를 통해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지표이다. 계양구는 총점 89.56점을 받아 전년도(85.56점) 대비 4점 상승했으며, 자치구 평균(81.34점)을 크게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교통안전’ 분야에서 어린이 통학로 개선, 교통안전 전문성 강화, 민관 협력 캠페인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교통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 개선과 교육·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계양구는 2024년 발표된 ‘교통안전지수’에서도 전국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지표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주관한 ‘신한꿈도담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검단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2월 2일부터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신한금융희망재단의 사업비 및 기자재 지원을 통해 추진됐으며, 노후화된 공동육아나눔터 공간을 개선하여 사무공간, 영유아 놀이공간,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 등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검단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공동육아와 돌봄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검단공동육아나눔터는 현재 정상 운영 중이며, 부모-자녀 공동 참여 프로그램, 육아 품앗이 활동 등 지역 맞춤형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금융교육 ▲코딩교육 ▲독서모임 등 신한금융그룹에서 지원하는 아동 부모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운영하여 이용자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검단공동육아나눔터의 이용 및 프로그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2026년부터 추진하는 석남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주민설명회는 해당 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석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월 30일, 1월31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안내, 경계 결정 기준 및 조정금 산정 등 사업 전반에 관해 설명했다. 서구는 올해부터 석남동 223-6번지 일원 139필지에 대하여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의 ⅔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사업지구 지정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선정되면 현실경계를 기준으로 새롭게 지적재조사측량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하여 이웃 간 경계분쟁 및 맹지가 해소되고 불합리한 토지 경계가 조정되어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경계분쟁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 토지 가치 상승에 크게 기대할 수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은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야지 추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및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