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월 16일 오전 11시, 흥천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흥천면 시민과의 대화의 일환으로 흥천한우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신종익 흥천한우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및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지역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흥천한우회는 간담회를 통해 ▲하천 내 야초 사료자원화사업 확대 ▲축산농가 헬퍼지원사업 예산 증액 ▲한우 개량을 위한 수정란 이식 사업 확대 ▲여주축협 가축분뇨처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등을 건의했다. 특히, 하천 내 야초 사료자원화사업은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헬퍼지원사업은 농가의 삶의 질 향상과 젊은 세대의 축산업 진입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건의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5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심의·의결을 위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정창진 부구청장 주재로 임미숙 보건소장, 구의원, 보건의료분야 단체장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구에 적합한 보건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른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종합계획으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추진 방향은 ‘출생부터 노년까지 모두가 건강한 행복도시 동구’로 선정했다. 주요 내용은 ▲보건의료 취약계층 건강형평성 제고 ▲감염병 선제적 관리로 위기대응 안전기반 조성 ▲지역사회중심 통합건강관리로 삶의 질 향상을 추진 전략으로 9개의 추진 과제와 25개의 세부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구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최종안을 구의회에 보고하고 오는 1월 말까지 인천시를 거쳐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창진 동구 부구청장은 “보건의료 분야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6일 동인천역 북광장 내 음주·흡연 문제를 예방하고 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한 ‘건강이룸터’의 공식 운영을 알리는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김찬진 동구청장과 구의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건강이룸터 조성 목적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공식 운영 개시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구는 행사와 함께 진행된 ‘금연·절주 캠페인’으로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도 알렸다. 건강이룸터는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생활권 건강거점 공간으로 동인천역 북광장이라는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 조성됐다. 특히 그동안 단속 중심으로 대응해 온 주취자 문제를 건강상담과 같은 인도적 개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중보건 대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건강이룸터는 주민 생활공간 속에서 건강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앞으로도 건강이룸터를 중심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6일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공연 연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구 내 주요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이 지역 관광과 체류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서구에서는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있고, 향후 청라 스타필드 공연장 개관도 앞두고 있어 관람 수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서구와 인천관광공사는 공연 관람객의 이동·소비 패턴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한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제고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연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개발하고, 공연 중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군·구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구의 공연·문화 자원이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공연 관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국·시비 공모사업 선정으로 2억 6,500만 원 규모의 국·시비를 확보함에 따라, 올 한 해 중구문화회관과 한중문화관에서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중구문화재단이 지역 공공 공연장과 인천 내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과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인 ‘2026년 지역예술 공연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먼저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 선정으로 인천콘서트챔버와의 협업을 통해 레퍼토리 공연, 창작 공연, 퍼블릭프로그램 등 양질의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구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또한 ‘2026 지역예술 공연유통 지원사업’ 선정으로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김경호의 아리랑목동', 해설이 있는 오페라 음악극 '신데렐라와 모래이야기', 아프리카 리듬의 뮤지컬 '아냐 포'와 같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재단 관계자는 “현재 심사가 진행 중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KoCACA)의 공모사업 등에서도 소기의 성과가 기대되고 있어, 예년보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들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주관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놀이형 신체활동 중심의 아동비만 예방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게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에 맞춰 1월 12일부터 오는 2월 25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에 총 12회에 걸쳐 인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영종국제도시 운서SK뷰스카이시티 1차 소재)에서 운영된다. 특히 성장기 아동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협동 놀이, 순환형 놀이 운동 등 소근육과 대근육을 고루 사용하는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무엇보다 ‘운동’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놀이 중심으로 프로그램 운영으로 흥미를 극대화함으로써, 아동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아동들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체력 향상은 물론, 건강한 생활 리듬 형성과 스트레스 해소 등 전반적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2월 1일부터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 과정에서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응시료를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활발한 사회 진출을 응원하는 데 목적을 둔 민생 안정 정책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중구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자격증 시험 응시료는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응시료 지원이 가능한 분야는 2025년 12월 1일부터 응시한 어학 시험(토익, 토플, 텝스 등),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 기술 자격증 시험, 국가전문자격증 시험, 국가 공인 민간자격증 시험이다. 지원을 받길 희망하는 청년은 인천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응시 증빙서류와 시험 결제영수증,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사실증명(사업자등록확인),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구는 서류 검토 등 심사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단, 선착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지역 임산부·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크다. 따라서, 임신 후반기인 27주~36주 사이에 예방접종을 통해 산모의 항체를 태아에게 전달하는 ‘모자면역’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인천시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 중 임신 27~36주 또는 분만 후 6개월 이내에 해당하는 임산부와 그 배우자다. 임산부는 임신할 때마다 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배우자는 최근 10년 이내 백일해 예방접종력이 없는 경우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임신확인서(산모수첩),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인천 중구 보건소(영종국제도시 지역은 중구 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예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6일 영북면과 관인면에서 ‘2026년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시청 간부 공무원, 각 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포천시 시정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2025년 주요 시정 성과와 2026년 주요 계획, 읍·면별 역점사업과 최근 간담회 추진 성과를 공유한 뒤,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부서가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북면 간담회에서는 경로당 이용환경 개선, 하수관로 설치, 농로포장, 환경 문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들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으며, 시 관계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검토 방향을 설명했다. 관인면 간담회에서는 하천 정비 및 산책로 조성, 인조잔디구장 조성, 저수지 준설, 양돈농장 악취 문제 해결 등 지역 여건과 직결된 현안에 대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기됐고, 주민들은 실질적인 개선과 지속적인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 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대 1,83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 최초 출고 이후 3년 이상 지난 내연차를 폐차하거나 팔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30만 원(국비 100만 원, 지방비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도민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더 낮췄다. 수소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2,281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3,500만 원, 버스는 최대 3억4,64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장거리 운행에 유리한 수소버스의 운수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작년 대비 72% 늘어난 수소버스 535대를 지원한다. 전기차 캐즘(대중화 이전 일시적 수요 정체) 영향으로 부진했던 전기차 보급 대수는 2025년에 2024년 대비 33% 증가한 역대 최고치인 3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