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수원특례시가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9회 매홀벤처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트럼프 이후 새로운 무역 질서와 신정부 출범에 따른 경제와 산업의 변화’를 주제로 한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의 특별 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도토리와 티디에스이노베이션이 기술과 사업 모델을 홍보(IR)했고, 이후 참가자 간 네트워킹(교류)이 진행됐다. 포럼에는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해 대·중견·중소·창업 기업과 예비창업자, 벤처캐피털, 관계 기관, 대학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수원시와 성균관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매홀벤처포럼은 수원시 기업인, 대학·투자사·기업 관련기관 관계자 등이 정기적으로 만나 교류하는 민·관·학 협의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매홀벤처포럼은 강연과 IR 피칭,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고 있다”며 “수원에 둥지를 튼 기업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매홀벤처포럼 회원을 상시 모집한다. 대·중견·중소·창업 기업 기업인 AC/VC(창업 기획자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수원특례시와 이노비즈협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국내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노비즈협회 정광천 회장, 이기현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산업통상부 지정 기술평가기관인 이노비즈협회는 기술평가·인증기관 역할을 한다. 또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한다. 2002년 설립됐고, 회원사는 8138개다. 이노비즈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인증 제도인 ‘이노비즈 인증’ 관리 기관이다. 기술경쟁력과 내실을 기준으로 평가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선정한다. 협약에 따라 이노비즈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수원 경제자유구역 투자를 독려하고, 수원시는 회원사가 수원에 투자하면 기업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광천 회장은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첨단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수원시와 함께 중소기업이 성장하고,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 경제자유구역은 수원만을 위한 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오산시가 지난 17일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전문 기업인 ㈜테크엘과 본사 확장 이전 및 신규 투자를 위한 투자유치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산시가 추진 중인 반도체 특화도시 조성 전략과 기업의 중장기 성장 계획이 맞물리며 성사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도체 소부장 산업 중심의 지역 산업 구조를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테크엘은 반도체 후공정 분야에서 메모리 패키징 스토리지를 중심으로 기술력을 축적해 온 기업으로, 글로벌 IT·전장 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기차와 첨단 IoT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테크엘은 본사를 오산시로 이전하고, 계열사 사업장 추가 확장 계획을 포함해 오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약 4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존 인력 220여 명을 유지하면서 신규 인력 50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으로, 지역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오산시는 기업의 원활한 이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고,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연천군이 관내 111개 스마트 경로당 개통으로 지역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어르신 복지 서비스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연천군은 지난 16일 연천군 노인회관 스튜디오에서 ‘다함께 미래로 연천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 개통식을 개최했다. 관내 111개 모든 경로당이 원격화상 소통 시스템을 통해 함께 참여했다. 이번 개통식은 그동안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본 사업의 본격적인 운영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금 및 확산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38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관내 111개 경로당과 노인회관에 정보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원격화상 소통 시스템을 중심으로 어르신 헬스케어, 재난안전 등 다양한 AI·IoT 서비스를 연계한 스마트 경로당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농촌지역 특성상 접근이 어려웠던 문화·여가·소통 프로그램을 경로당 간 실시간 연계와 공동 참여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지역 간 격차 해소와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가 확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는 지난 12월 17일 16시에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화해와 협력에 기반한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문위원들은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에 전달할 정책건의 사항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 수렴을 이어갔다. 특히 남북관계의 안정적 관리와 평화공존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통일 공공외교 및 교육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 실적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성과와 보완점을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하며 향후 협의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구체화했다. 김학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평화통일은 중앙정부의 과제이자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실천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지역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은 정책 제언을 통해 평화와 공존의 한반도 환경 조성에 실질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8일 자유로 휴게소의 도로구역 결정을 완료하고, 11일 경기도와 양여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자유로 휴게소의 소유 및 관리 권한을 최종 확보했다. 시는 이를 기념해 17일 ‘자유로 휴게소 파주시 이관 기념식’을 개최했다. 자유로 휴게소는 2003년 5월, 당시 국지도 23호선을 관리하던 경기도가 도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조성한 시설이다. 이후 2008년 11월 자유로가 국도 77호선으로 승격되면서 도로관리청이 국토교통부로 변경됐고, 2011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파주시가 도로관리청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휴게소는 이관되지 않아 경기도와의 소유권 분쟁이 10년 이상 지속돼 왔다. 파주시는 지속된 갈등 해소를 위해 2023년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 공식 조정을 요청하며 본격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이후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2025년 4월 18일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자유로 휴게소의 관리·운영권을 파주시에 이전하기로 최종 결정함에 따라 장기적 분쟁은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자유로 휴게소 운영 전반을 직접 관리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지역 경제와 연계한 휴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은 17일 오후 12시, 화성시청에서 열린 집회에서 화성시의 초대형 물류센터 건립 계획을 규탄하고, 사업 전면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집회는 오산·동탄 비상대책위원회 주관으로 추진됐다. 이권재 오산시장,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및 송진영·조미선·전예슬 시의원, 정계 인사들과 오산·동탄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한목소리로 반대 의사를 밝혔다. 동탄2 물류센터는 화성시 장지동 1131 일대에 연면적 40만6000㎡, 지하 4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는 초대형 시설로 서울 코엑스와 맞먹는 규모로, 당초 52만3000㎡에서 축소됐지만 여전히 대형 물류시설이라는 점에서 교통 혼잡과 안전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 시장은 “규모를 축소했다고 하나 기존 이동량 대비 고작 3000대가 줄어드는 수준에 불과하다”며 “2030년이 되면 경기동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하루 1만2000여 대에 달해 극심한 교통 지옥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경기도 교통영향평가 심의위원회에서 원안 통과된 과정을 두고도 문제를 제기했다. 오산시는 이 같은 심의 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6일 창업지원센터에서 스타트업과 관내 기업, 유관기관, 투자사가 참여하는 ‘창업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지원센터 보육기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홍보 부스와 제품 전시, 관내 기업 간 교류를 통해 스타트업과 관내 기업, 투자사 간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한 자리이다. 행사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보인 4개 기업이 성과 발표에 참여했다. 발표 기업은 △플렉스온-자동차용 휠 균형 및 방폭패드 소재 개발 △에이인비-인공지능 활용 치료용 항체 개발 플랫폼 △하이퍼네트워크-다중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관제 시스템 △스테이정글-푸드테크 기반 외식 매장 운영 솔루션 등이다. 또한 8개 보육기업이 기업 소개와 제품 전시를 위한 부스를 운영했다. 참여 기업은 △하이퍼네트워크 △플레이버-초단기 피부 개선 화장품 △이큅(-아동 역량 개발 교육 콘텐츠 △더가다-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한 교육 체험 콘텐츠) △에이징테크연구소-인공지능 기반 치매 저감 유산균 요거트 △루트퍼셉션-시공 없는 공간 조명 시스템) △미니말레-스페셜티 커피·수제 베이커리 △미스터그룹-서리풀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경기북부 사랑의열매)와 연천군은 지난 15일 1호선 연천역에서 ‘연천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되는 집중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연천군에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특히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시작이자 종착역인 연천역에 연말연시 나눔문화의 상징인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됐다. 올해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연천’을 슬로건으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연천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모금 목표액은 3억 8300만 원이다. 목표액의 1%인 383만 원이 모일 때마다 역사 내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도씩 올라갈 예정이다. 출범식에는 연천역 김은식 역장, 김학석 연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및 박경자 실무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내 주요 기부자들과 이경아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본부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과 ‘100도 달성 기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오산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끌어 온 착한 가게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부 활동 성과와 지역 복지 연계 사례를 공유했다.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자원 연계 활성화를 위해 ‘2025 착한가게 아너스데이(Honors Day)’를 지난 15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에 꾸준히 동참해 온 착한가게 50여 개소와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 이어진 나눔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개 행정동에서 총 124개 착한가게와 함께 지역 기반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연계를 통해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왔다. 그동안 협의체는 착한가게를 중심으로 감사편지 전달, 장기 기부업체 동판 제작,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업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