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이천시는 12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관내 유해물질 취급시설을 방문해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유해물질 취급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이천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현장을 점검에 참여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했다. 이날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 전담 공무원뿐만 아니라 건축, 토목, 소방, 전기, 유해물질, 가스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점검단은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부터 유해물질 저장 시설의 적정성, 화재 예방 시스템 작동 여부, 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및 노후 배선 정리 상태 확인 등 전문 분야별로 세밀한 검토를 진행했다. 박종근 이천시 부시장(이천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유해물질 사고는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단 하나의 빈틈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며 "민간 전문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
국민의힘 강범석 서구청장 후보 정직캠프 공보담당은 12일 긴급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구재용 후보의 최근 발언과 태도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강후보의 공보담당은 최근 인천투데이 유튜브 ‘인투TV’에 출연한 구재용 후보가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전력과 관련해 “사법 피해를 입은 사람”이라는 취지의 표현을 사용한 점을 문제 삼으며, “대법원 판결로 허위사실 공표가 인정돼 시의원직을 상실했음에도 진정성 있는 사과나 반성보다는 책임을 흐리는 태도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법원의 판단 앞에서도 스스로를 피해자인 것처럼 포장하는 모습은 공직 후보로서 최소한의 책임감마저 의심케 한다”며 “자신에게는 관대하면서 상대에게는 엄격한 전형적인 내로남불 정치”라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구 후보는 과거 상대 후보에 대해서는 도덕성 문제를 강하게 제기해 왔지만, 정작 본인의 전과 기록에 대해서는 ‘어려운 친구를 돕다 생긴 일’ 정도로 축소해 설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된 전과기록증명서에는 공문서위조, 위조공문서행사, 뇌물공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변호사법 위반 등 결코 가볍지 않은 전력이 포함돼 있다”며 “이를 단순한 선의의 행동처럼 포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4층 개나리홀에서 ‘2026년 남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촉장 수여, 연간 주요 활동 소개, 위원장‧부위원장 및 인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 당연직 위원 선출에 이어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남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총 10명(초등학생 2명, 중학생 3명, 고등학생 4명, 학교 밖 1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4월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의 공동 모집을 통하여 신규 위촉됐다. 위원들은 남동구 거주 또는 남동구 소재 학교 재학 중인 청소년들로, 앞으로 1년 동안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청소년 관련 행사와 간담회 등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예정이다. 김충진 부구청장은 “청소년참여위원들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정책 제안 및 발굴 활동이 더욱 활발히 이뤄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원봉사 칭찬릴레이’를 매월 실시하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 자원봉사 칭찬릴레이는 자원봉사 누적시간으로 인정되는 일반적인 포상 방식에서 벗어나 봉사자가 봉사자를 추천하여 선정되는 형태로 지역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봉사자를 발굴하여 선정하고 있다. 윤경진 자원봉사자는 풍선아트와 캘리그라피, 손뜨개 등 다양한 재능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즐거움과 따뜻함을 전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재해·재난 발생 시 현장 지원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과 김장봉사에 참여하는 등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문찬주 서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배움을 통해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따뜻한 봉사를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들이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12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대리·친인척 위탁부모 보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가정위탁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과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정위탁 부모는 매년 5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만큼, 실제 양육 현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로 교육이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유산보다 귀한 경제지능(FQ) 키우기 ▲아이와 통(通)하고 세상을 배우는 스마트폰 활용법 ▲성인지 감수성 점검과 양육자의 성교육 역할 등 위탁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이 다뤄졌다. 또한 교육 이후에는 개별 상담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과 질의응답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탁부모는 “양육 과정에서 꼭 필요한 정보들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특히 아이들과의 소통 방법과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지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현자 아동행복과장은 “아이들을 위해 사랑과 책임감으로 돌봄을 실천하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가 지난 11일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에서 ‘2026년 마을지원활동가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하며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번에 위촉된 활동가들은 공개 모집과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인원들로, 향후 1년간 관내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회계・정산 지원은 물론 공동체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현장 지원을 맡게 된다. 특히 올해는 지원 체계를 더욱 세분화했다. ‘기획형 활동가’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전문적으로 돕는 ‘보탬e 활동가’ 유형을 신설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현장의 행정 부담을 대폭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 직후 이어진 직무교육에서는 ▲2026년 서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의 방향성 공유 ▲활동 보고서 작성 실무 ▲보조금 회계처리 지침 교육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위촉식에 참여한 활동가들은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위촉식이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마음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2026년 7월 1일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5월부터 구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구정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검단구 구정소식 알림서비스 사전구독자를 모집중이라고 전했다. 신청대상은 검단구 소식을 받기 희망하는 모든 주민이며, 기존 서구 알림톡 구독자도 별도로 신청을 해야한다. 사전구독 신청은 서구청홈페이지[행정공개-행정체제개편]에서 가능하며, 동 행정복지센터 등 민원실에 비치된 신청서 작성을 통해 간단히 진행할 수 있다. 신청을 완료한 주민은 검단구 출범과 동시에 검단구 출범으로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된 사항, 구정주요 사업 및 문화·예술·축제 등 각종 행사를 매주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볼 수 있다. 검단구 출범준비단 부서 관계자는 “검단구 구정소식 알림서비스 사전 구독자 모집을 통해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민에게 필요한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제3기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참여단의 위촉기간 만료에 따라,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청년 중심의 정책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해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참여단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주요 사업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하며, 청년참여단은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는 청년 참여 기구로 운영된다, 모집대상은 인천 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으로, 청년정책과 지역사회 활동에 관심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서구 관계자는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서구의 청년정책은 청년의 참여로 시작됐다”며 “지역 청년들이 정책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집 일정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청년센터 서구1939 공식 SNS(홈페이지, 블로그, 인스타그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검단 환경단체인 에코어스연합회(회장 임종현)는 지난 9일 검단천 주변 정화활동과 생태계 회복을 위한 대량의 ‘미꾸라지’ 방류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검단천 미꾸라지 방류 행사에는 에코어스연합회 정회원 30명과 청소년봉사대원 60여명, 지역주민 70여명 등 총 160명이 참여해 하천 주변 정화 활동과 총 100kg의 미꾸라지를 집중 방류했다. 이들 에코어스연합회는 “매년 검단천 생태계 복원을 위해 1~ 2회 차로 나눠 ‘미꾸라지’ 방류를 실시하였고, 올해 들어 1~ 4회 차로 늘려 대량의 ‘미꾸라지’를 검단생태하천에 방류, 생태 기능 회복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검단 전역의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병행하고, 매달 2회에 거쳐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벌여 검단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다. 임종현 에코어스연합회 회장은 “검단천의 생태적 기능 회복과 지역 주민의 쾌적한 환경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오는 7월 새롭게 출범되는 검단구 관내 가장 모범적인 봉사 활동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에코어스연합회는 "앞으로도 검단천 주변 환경정화와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추가 사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가정의 달을 맞아 경기도가 16일 오후 2시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도서관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마법 같은 5월, 가족과 함께! 경기도와 함께!!’ 라는 제목의 이번 프로그램은 마술 공연과 체험, 독서 요소를 결합한 복합 문화 행사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공연과 체험 이후에도 도서관 이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도서관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문화와 놀이, 독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주말을 활용한 건전한 휴식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참여형 마술 공연과 가족 체험 콘텐츠가 마련됐다. 전문 마술사가 풍선매직, 버블 퍼포먼스, 관객 참여형 마술 등을 선보이며 현장 몰입도를 높인다. 공연 이후에는 보드게임과 AI 오목 체험 등으로 구성된 ‘가족 오락실’을 운영해 세대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한다. 또한 이날 도서관 내에서는 가족이 함께 읽기 좋은 베스트셀러 도서를 별도로 전시해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부모와 자녀가 책을 매개로 대화를 나누는 독서 소통의 시간도 제공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