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수경, 오는 9월 KBS 마약 내용을 소재로 한 '은수좋은 날' 첫 방송 예정
맑은 눈망울과 아름다운 이미지를 소유한 배우 추수경은 털털한 이미지를 갖고 상대방을 기분좋게 만들줄 아는 실력파 연기자이다. . TBN 교통방송 교통캐스터 출신으로 tvN에서 방영된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깜짝출연한 이후부터 지속적인 연기 활동을 이어가며 시청자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배우 추수경은 영화 ‘너의 뒤에서(26컴퍼니) 예지역으로 캐스팅 돼 묻지마 폭행 피해자를 민아가 보복범죄를 응징하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배우 추수경은 ‘예지’ 역을 맡아 스토킹 범죄에 시달리는 피해자로 20대 중반 mz스러운 캐릭터를 신선하게 보여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웹툰 ‘돼지우리’ 드라마 에서도 앵커역으로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최근에는 구독자 200만명이 넘어선 유튜브 ‘낄낄상회’에서 ‘이혼해방’ 이라는 스케치코미디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특히 배우 추수경은 2025년 9월 KBS 드라마에서 방영될 은수좋은 날에 마약녀로 출연해 이영애, 김영광 등 최상의 연기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시청자들에게 전격 반전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마약 내용을 소재로 한 은수좋은 날은 2025년 9월 KBS 첫 방영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2
- 김윤미 기자 기자
- 2025-08-10 1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