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차준택 부평구청장, 2026년 신년사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존경하는 부평구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뜨거운 기운과 활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매년 한 해가 저물 때면 그 해를 상징하는 사자성어가 발표됩니다. 2025년을 대표하는 사자성어는‘변동불거(變動不居)’였습니다. 이는 세상이 잠시도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음을 뜻하는 말입니다. 2026년을 맞이한 지금, 우리 현실은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변화는 더 이상 예외적인 상황이 아니라 일상이 됐으며, 세상은 쉼 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원칙을 지키는 일이며, 동시에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지혜일 것입니다. 지난 한 해, 계속된 경기 침체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담대히 일상을 지켜내시며 구정 운영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가 우리 부평을 더 큰 미래로 이끄는 가장 든든한 힘이었습니다. 더 큰 부평을 완성하고 수도권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자 힘차게 출발한 민선 8기가 어느덧 마무리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