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2026년 1월 2일부터 ‘검단구 출범준비단’이 공식 업무를 개시하고, 1월 7일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검단구 출범준비단 사무실은 구(舊) 마전동행정복지센터와 현(現) 검단행정과 2곳에 마련되며, 임시청사 입주 전까지 한시적으로 사용된다. 검단구 출범준비단은 검단기획행정국, 검단경제보건국, 검단안정환경도시국 3국 10과 체계로 구성되어, 검단구 출범에 필요한 행정 영역을 종합적으로 준비하는 전담 조직이다. 이번 검단지역 내 검단구 출범준비단 사무실 개소는 검단구 출범을 행정 내부의 준비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행정 조직을 검단지역으로 이전함으로써 주민과의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검단구 출범 과정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주민 의견을 보다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검단구 출범준비단 사무실 개소와 업무 개시는 검단구 출범을 향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주민과 소통하며 차질 없는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검단구 출범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이번 개소를
심우창(69) 서구의회 의원은 오는 2026년 1. 18.(일) 오후 3시, 검단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의정 현장에서의 기록과 함께 걸어온 시간 등 의정일기를 담은 ‘다시 찾아온 검단의 아침!‘이란 책을 발간하면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심우창(더불어민주당) 서구의회 의원은(검단·불로대곡·원당·아라동)을 지역구로 두고, 제7대 후반기 의장을 지냈고, 검단지역 토박이로서 서구의회에서 4선을 지킨 지역 정치인이다. 심 의원은 "2026년 7월부터 새롭게 출발하는 검단구의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지역민들과 소통하면서 의정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강한 의지도 밝혔다. 그러면서 "그간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현장기록과 걸어온 시간 등에 대해 앞으로 나갈 길을 소통하고, 나누는 자리에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많은 축하와 격려를 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협조를 구했다.
환경부 산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직원이 영향권 주민을 상대로 실이익도 없는 ‘사해행위 취소’소송을 벌여 공사는 아무런 채권 확보도 못한채 사내 변호사 배만 불리게 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이 매립지 공사는 지난 2024년 4월경, 왕길동, 학운리 영향권 지역주민 A•C씨를 상대로 사해행위 취소 소송을 제기했으나 아무런 소득없이 사내 변호사에게 소송비용 당초 총 920여만 원을 청구했고, 이의 신청을 통해 절반인 440여만 원을 챙겨주면서 영향권 주민에게는 피해만 불러 일으켰다는 것이다 영향권 주민 A씨는 본 사해행위 취소 사건에 대해 법적 소송에 대응하느라 법무사 비용 300여 만원이 들어갔고, 3년간 정신적, 경제적 피해에 시달렸다. 서구 왕길동 매립지 영향권 주민 A씨는 지난 2023년 11월경, 생애 최초 주택마련을 위해 양촌면 관내 아파트소유주 B씨와 3억4천여 만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국민은행으로 부터 1억6천여 만원의 채권 이양이 불가하다는 답을 들어 곧 매매계약을 취소하고 2023.11.27 합의에 의해 해당 아파트에 지출된 원금 1억 1천여만 원에 근저당권 설정을 하는 일이 발생했다. 하지만 A씨는 “2024년 4월경,
검단지역 발전과 보수의 위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발적 민간 단체로 결성된 ‘검단동행’이 지난 27일 마전동 바다애 3층 대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순무 사무총장 진행으로 열린 ‘송년의 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사, 지역원로 덕담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향연과 함께, 검단동행 회원들로부터 협찬된 각종 경품 추천 나눔 등을 통해 행사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날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보수 결집 및 협력 강화에 기여한 박미영•전길자씨에게 표창장을 각각 수여했다. 이정인 검단동행 회장은 인사말에서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검단동행 송년의 밤’ 행사를 빛내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분들과 많은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2026년 7월 검단구 개청부터 수도권매립지 문제, 각종 현안과 한쪽으로 치우친 다수 정당의 정치 지형 등, 검단동행이 나아가고자 하는 취지에 맞게 보수의 가치를 더욱 결집하여, 우리 검단 지역사회발전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덧붙였다. 이행숙 국민의 힘(서구 병) 당협위원장도 축사에서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석남2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양효근)은 지난 23일 지역 내 저소득층을 돕기위해 라면 200박스를 기탁하는 ‘사랑의 라면 기탁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한종의원, 유은희의원 등을 비롯한 지역구 의원들과 석남2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 등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새겼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라면은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위약계층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양효근 석남2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남 석남2동 동장은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해주시는 청소년지도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석남2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청소년 보호 활동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지원,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재)검단장학재단(이사장 문현영)이 지난 23일 검단농협 4층 무궁화 홀에서 2025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도 장학금 수여식 행사는 한규창 총무이사의 진행으로 진행돼 국민의례, 내빈소개, 장학생 선발 경과보고, 장학생 장학증서 및 장학금 수여, 축사, 기념 촬영순으로 진행됐다. (재)검단장학재단은 1995년 7월 3일 검단장학회가 설립돼 초대에는 김수장·양용석·문윤호(이사장), 3대에는 양성모(이사장), 4·5대 김기석(이사장), 6·7대 조승원(이사장), 8대 문현영 현 이사장에 이르기까지 총 3,910명에게 11억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이날 장학생 선발 보고에는 올해 11월 3일(월)~ 11월 13일(금) 까지 14일간 검단관내 총 74명의 장학생들을 신청받아 선발 심의 위원회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경쟁 심사를 거쳐 고등학생 20명, 대학교 및 전문대 포함 31명을 선정해 총 51명에게 장학금을 각각 지원하기로 했다. 문현영 (재)검단장학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바쁘신 와중에도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들과 장학생 및 학부모님들, 그리고 이 자리를 함께 빛내주신 후원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보건소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최한 ‘2025년 모바일 보건소 활용 성과대회’에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모바일 보건소시스템을 활용해 우수한 운영 성과를 거둔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는 자리로, 인천 서구보건소는 어르신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 디바이스(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활동량계)를 연계하여 보건소 전문가(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가 대상자의 생활 습관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바일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는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2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공유재산 총조사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교부받을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유재산 관리 현황을 분석하고, 각 지자체의 ▲공유재산 관리 우수사례 ▲공유재산 총조사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실적 3개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서구청은 공유재산 총조사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서구가 그동안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한 결과이자 재정수입 확충을 위한 재산 관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강범석 서구청장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공유재산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지역사회의 재정적 안정성을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0일 서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관내 기업인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 진작을 위하여, 탁월한 경영 능력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사회발전에 기여한 모범기업인을 선정하여 ‘2025년 자랑스러운 서구 기업인상’ 표창을 수여했다. ‘자랑스러운 서구 기업인상’은 ▲㈜세일공조 대표 유시훈 ▲㈜우앤이 대표 우춘택 ▲㈜오빌 대표 김인욱 ▲씨앤씨솔루션㈜ 대표 함지우 ▲대영정밀 대표 최맹열 ▲㈜한라전자 대표 황규학 ▲제일특수엔지니어링 대표 김범동 ▲㈜대진에프엠씨 대표 최동성 ▲태진기전㈜ 대표 김성회 ▲㈜케이비에이택 대표 김선진 등 총 10명이 수상했다. 수상자는 서구에서 시행하는 각종 기업지원 사업 참여시 우선 혜택 및 서구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시 이자 0.5% 추가 보전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수상자들은 이 자리에서 “앞으로도 서구와 합심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제조업 여건 속에서도 기업을 유지하며 경영에 힘써 주시는 수상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은 대한민국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자 경제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9일 검단신도시 생활SOC 복합청사에서 아라1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및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문을 연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연면적 7,564.9㎡ 규모로 조성돼 서구 24개 동 청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청사에는 민원실, 주민자치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다양한 행정·보건·복지 기능이 집약돼 주민들의 일상 편의 증진과 공공서비스 이용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새롭게 개소한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는 검단신도시 권역 주민을 위해 건강측정, 상담, 운동, 영양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주민 참여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복합청사 내 구립도서관과 영유아 공동육아·돌봄공간인 아이사랑꿈터는 현재 내년 개관을 목표로 준비 중으로, 향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돌봄·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합청사는 행정 기능을 넘어 세대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규모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