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2026 변화의 문턱에서 함께 희망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새해 첫 방문인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검암경서·연희동을 시작으로 5개 권역을 순회하며 각 권역별 행정복지센터, 복지회관 등에서 1,000여 명의 주민과 만나 2026년 서구의 구정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생활 불편 해소 및 지역 현안 관련 건의 사항에 대해 추진 경과를 밝히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개념 실내체육관 건립 촉구’에 대해선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을 설명하며 주민 궁금증을 해소했고 ▲‘루원시티 인근 공원 조성’과 ‘보도육교 설치 촉구’ 건의에 대해서는 시설물 보완공사가 완료되는 대로 한국토지주택공사 루원사업단과 긴밀히 협의해 신속 개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검단구 개청 후 필수 인프라 부족’에 대한 주민 우려에 대해선 인천시에서 분구 이후 자치구 조정교부금 비율을 20%에서 22.3%로 상향하기로 한 사항과 검단구의 필수 기반시설과 조직체계 마련을 위한 다양한 행정절차를 서구에서 진행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 ‘전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해외판로 개척과 수출 업무 추진 시 언어적 문제를 겪고 있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에 ‘외국어 통번역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 제조기업으로 사업예산 소진 시까지 약 20개(서구지역 약 12개사, 검단지역 약 8개사) 기업에 접수순으로 지원하며, 국세·지방세 체납기업과 휴·폐업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소 제조기업이 외국어 통번역 지원 서비스를 신청하면 심사 절차를 거친 후 전문 통번역 수행업체에 의뢰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요된 경비를 50만 원 범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통번역 서비스를 이용한 후에 소요된 경비를 신청하면 심사 후 일부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어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해외판로를 개척하고 수출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BizOK)를 통해 온라인 기업지원사업신청으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서구청 홈페이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2026년 행정체제 개편 추진에 따라, 서구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마을학교를 ‘서구 마을학교’와 ‘검단구 마을학교’로 구분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구 교육혁신지구 마을학교’는 2019년부터 운영돼 온 사업으로,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마을교육공동체를 조성하고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원해 왔다. 2026년부터는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서구와 검단구의 지역적 여건과 교육 수요를 보다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해 마을학교를 분리 운영한다. 이에 따라, 공모, 사업 일정, 예산 집행 등 전반적인 운영 체계도 각각 추진된다. 공모사업은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체험·진로·인성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교육프로그램 수행과 교육 장소 확보가 가능한 서구·검단구 소재 비영리법인(기관), 비영리단체, 사회적협동조합을 신청 대상으로 한다. 공모 접수는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되며, 서구 마을학교는 보탬e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검단구 마을학교는 이메일 접수로 신청받는다.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757개소를 대상으로 연간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여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비정상운영을 방지하고 환경오염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계획’은 대기, 폐수, 폐기물 등 환경오염원을 아우르는 종합계획으로, 금번 계획은 ① 주민건강을 위협하는 환경현안 집중관리, ② 환경오염 사전예방 및 신속대응, ③ 주민참여 환경행정 추진, ④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4가지 주요 테마로 나뉘어 추진된다. 4가지 테마에 따른 주요 추진 사항을 살펴보면 주거지역과 인접한 공장 밀집지역에 대해 인천시 등 유관기관 합동점검 및 시기별 기획단속 실시, 주민참여 민·관합동 점검 추진, 사업장 자체 관리의식 고취를 위한 사업장 환경교육 시행,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지원, 무허가(미신고)시설 근절 대책 등이 있으며 총 15가지의 세부 항목으로 구성되어 추진된다. 특히, 관내 다량 입지해 있는 폐수수탁처리업체, 도금업체,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 등 수질오염물질 발생사업장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가 지난 19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고동현 의료원장 겸 병원장을 ‘일일 구청장’으로 위촉했다. 이번 일일 구청장 위촉은 지역 대표 의료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으로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고동현 병원장은 이날 서구청사를 방문해 강범석 서구청장으로부터 일일 구청장 위촉장을 받고 간부 공무원과의 티타임을 시작으로 ‘일일 구청장’으로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고동현 병원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 참여해 강범석 서구청장과 함께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어 청사 내 주요 행정 현장을 둘러보며 행정 운영을 직접 살폈다. 민원실을 방문해 여권 교부 업무를 직접 체험했으며, CCTV 통합관제센터와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고 병원장은 서구보건소를 방문해 보건소장으로부터 보건소 운영 현황을 듣고 보건소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고동현 병원장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구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9일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주민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 명칭 변경을 위한 법률 제정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공청회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국회 입법 제정 과정에서 공청회가 필요하다는 지역구 국회의원(서구 갑·을)의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 공청회는 박선홍 더인천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서구 기획재정국장의 ‘구명칭 변경의 필요성과 과정’이라는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전문가 2명(김창수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석종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주민대표 2명(정관용 가정2동 주민자치회장, 조은혜 청라맘스 카페 대표), 송이 서구의회 의원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패널 5명의 지정토론 후 공청회에 참석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자유토론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구 명칭 변경과 그동안의 추진 경과, 서해구 명칭의 지리적 상징성 및 정당성, 구 명칭 변경에 따른 주민지원방안 등에 대하여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공청
국민의힘 인천시 서구병 당원협의회(위원장 이행숙)는 지난 15일 종가집 대연회장에서 당원 1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열고 보수의 결속과 6·3 지방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상호 세배, 당협위원장 인사말과 내빈 축사, 떡케이크 커팅, 단체장 인사 순으로 진행되며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이행숙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검단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일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며 “검단구와 인천시가 단단한 반석 위에 서기 위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이 자리에 함께하신 한 분 한 분의 마음과 발걸음이 곧 검단의 희망과 미래라”며 “당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연대”를 호소했다. 박세훈 전 인천시 사회수석 위원장(검단구청장 예비후보)도 “그동안 인천 발전의 중심이 송도였다”면, “이제 그 중심의 축이 검단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검단구가 인천 발전을 이끌 새로운 원동력이자 희망의 중심에 우뚝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다가올 6·3 지방선거에서 검단의 도약과 승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6일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공연 연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구 내 주요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이 지역 관광과 체류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서구에서는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있고, 향후 청라 스타필드 공연장 개관도 앞두고 있어 관람 수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서구와 인천관광공사는 공연 관람객의 이동·소비 패턴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한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제고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연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개발하고, 공연 중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군·구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구의 공연·문화 자원이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공연 관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기술 및 품질경쟁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제품인증획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공장이 있는 중소제조기업으로 사업예산 소진 시까지 약 7개(서구지역 약 4개사, 검단지역 약 3개사) 기업에 접수순으로 지원하며, 타 기관과 중복 선정된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제품인증을 획득한 후에 소요된 경비를 신청하면 심사 후 일부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NEP(신제품인증), NET(신기술인증), KS(한국산업표준인증), Q마크(품질인증), CE(유럽공동체마크인증), FDA(미국식품의약품국인증)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취득가능한 제품인증까지 포함되며, 인증 획득에 소요된 경비를 300~5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의 기술력 강화 및 생산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마케팅 측면에서도 신뢰도가 강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BizOK)를 통해 온라인 기업지원사업신청으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서구청 홈페이지 (새소식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지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육경비사업 담당 실무자 8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육경비보조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별 교육여건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 지원과 더불어, 학생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육경비 보조지원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도 교육경비보조금은 총 20억원 규모로 그중 16억원이 ▲학교 맞춤형 교육 ▲미래역량 강화 교육 ▲세계시민교육 ▲문화예술체험 교육 등을 포함한 ‘교육과정’ 분야와 ▲유휴교실을 활용한 공간혁신 ▲스마트 교육환경 개선 등을 중심으로 한 ‘환경개선’ 분야, 그리고 올해 새롭게 신설된 ▲‘노후 시설개선’ 분야에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노후 시설개선 사업이 처음으로 지원되는 만큼, 해당 분야의 사업 취지와 신청 절차, 지원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한정된 예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등급별 차등 지급 방식과 사업 추진 시 유의 사항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