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2026년 행정체제 개편 추진에 따라, 서구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마을학교를 ‘서구 마을학교’와 ‘검단구 마을학교’로 구분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구 교육혁신지구 마을학교’는 2019년부터 운영돼 온 사업으로, 민·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마을교육공동체를 조성하고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원해 왔다.
2026년부터는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서구와 검단구의 지역적 여건과 교육 수요를 보다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해 마을학교를 분리 운영한다.
이에 따라, 공모, 사업 일정, 예산 집행 등 전반적인 운영 체계도 각각 추진된다.
공모사업은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체험·진로·인성교육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교육프로그램 수행과 교육 장소 확보가 가능한 서구·검단구 소재 비영리법인(기관), 비영리단체, 사회적협동조합을 신청 대상으로 한다.
공모 접수는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되며, 서구 마을학교는 보탬e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검단구 마을학교는 이메일 접수로 신청받는다.
자세한 공모 일정과 서류 제출 방법은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행정체제 개편에 발맞춰 마을학교 운영체계를 재정비함으로써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보다 효과적으로 반영하고자 한다”라며 “서구와 검단구 모두에서 아이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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