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30일 T1 및 T2 면세사업권 DF1,2 사업자 선정 입찰의 가격 개찰을 마치고 사업제안서 평가 결과와 합산 점수를 기준으로 사업권별 복수 사업자를 선정하여 관세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종합평가 결과 향수․화장품 및 주류․담배를 취급하는 DF1,2-2025는 현대디에프와 호텔롯데가 특허심사 적격사업자로 선정되어 관세청에 통보됐다. (업체 가나다순) 해당 사업자를 대상으로 관세청은 특허 심사를 시행해 최종 낙찰 대상자를 공항공사로 통보하게 되며, 공항공사는 낙찰대상자와 사업권 운영에 대한 협상 등을 거쳐 최종 계약체결을 할 예정이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인천광역시협의회(회장 정재수)는 1월 29일(목) 인천광역시새마을회관에서 라이브 치과병원 & 하아큐 중앙검진센터와 직공장 회원사 및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직장.공장 회원사들의 구강건강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정기 검진 및 치과 진료 지원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홍보 협력 △의료.보건 정보 제공 △지역사회 공헌 및 나눔 의료활동 연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재수 직장공새마을운동인천광역시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사 및 가족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뢰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실질적인 건강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라이브치과병원과 하이큐 중앙검진센터 관계자 역시 “직장공장새마을운동의 공익적 가치에 공감하며, 지역사회 건강 파트너로서 책임 있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인천광역시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관과 협력해 직장회원사들의 복지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옹진군은 지난 30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옹진군을 찾아 2026년도 연두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요 군정 보고와 함께 군민들과의 ‘생생 톡톡 애인(愛仁) 소통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옹진군의회 이의명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신영희 인천시의회 의원 등 각계각층 지역대표와 군민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문경복 옹진군수는 환영사에서 “옹진군은 인천의 바다를 품은 최전선이자, 자연의 숨결과 사람의 온정이 살아 숨 쉬는 섬의 고장”이라며, “시장님께서 강조하시는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의 철학과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이라는 비전이 옹진 곳곳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 군수는 올해 옹진군의 핵심과제로 ▲두무진 유람선 건조사업 지원 ▲영흥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지원 ▲덕적 도우항 매립공사 지원 ▲광역시도 해제에 따른 북도면 도로정비 ▲신도 평화대교 관련 교통혼잡 개선 ▲신도 평화대교 개통에 따른 버스 노선 신설 ▲여객운임 지원사업 개선 ▲장봉도~모도 연도교 사업 적극 추진 ▲백령공항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국회가 29일 본회의를 열어 장기간 끌어오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처리한 것은 반가운 일"이라면서도 "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첨단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야 하는 상황에서 기술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주52시간제 족쇄를 국회가 풀지 않아 매우 유감이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특별법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을 촉발한 전력은 물론이고 용수 공급, 폐수처리, 도로 건설 등 핵심 산업기반시설(인프라)을 신속하게 조성·지원하는 것을 국가 책임이라고 명시했고, 그에 따른 비용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국가 등이 부담토록 했다"며 "이 법 취지에 따라 정부는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에 대한 전력ㆍ용수공급을 지난해 정부가 세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실행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혀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정부가 이같은 전력ㆍ용수공급 계획 이행 천명을 통해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는 믿음을 확실하게 줘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여주시는 1월 29일, 국민적 사랑을 받는 인기 캐릭터 ‘펭수’를 여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펭수는 지난 3년간 여주 도자기 축제에 꾸준히 참여하며 여주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전해왔고, 그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에 여주시의 정식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이번 위촉은 특히 민선 8기 이충우 여주시장의 핵심 공약인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구현을 위한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는 현재 여주시가 총 7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가족·보육 분야 대표 정책으로, 공약 이행률 93.3%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여주시는 펭수의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를 활용해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다양한 보육 및 가족 복지 정책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여주시는 현재 균등하고 차별 없는 보육 정책을 위해 ‘여주형 어린이집’을 확대하고 있으며, 장애 영유아의 보육 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한 장애통합ㆍ전문 어린이집 지정 설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한, 맞벌이 부부의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역세권 24시간 운영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양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월 29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윤환 구청장 및 평생교육 관계자 등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5년 평생교육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계양구 평생교육 진흥 추진계획(안)’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사회 변화에 대응한 정책 방향에 대해 협의와 자문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생교육 추진체계 안정화 ▲생활권 기반 평생학습 접근성 확대 ▲대상별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 보장 등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성인진로교육 지원사업과 관련해, 계양구는 2026년에도 지역 현안과 성인학습자 수요를 반영해 중장년·신중년 등을 대상으로 한 성인진로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기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습 이후 자발적 학습모임 형성과 지역사회 참여 활동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구성해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될 수 있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9일 구청 소나무홀에서‘제물포구 출범 준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김찬진 동구청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구청 전 부서장들이 참석해 심도있게 진행됐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제물포구 출범이 불과 153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전반적인 출범 준비 진행 상황과 부서별 추진 사항에 대해 세부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같은 업무에 대해 중‧동구가 다른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통합 운영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시설관리공단 및 문화재단 등 제물포구로 승계가 결정된 지방공공기관들에 대한 승계 절차 진행상황 등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구는 앞으로 매월 보고회를 개최하여 출범 준비 상황을 계속 확인하고 부서 간 준비사항 공유를 통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제물포구 출범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제물포구 출범일이 임박한 만큼 전 부서가 출범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이번 보고회를 마련했다”며“세세하게 업무를 챙기고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하여, 성공적인 제물포구 출범이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유영광 기자 | 동작구는 지난 16일, 영국 런던에 위치한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Victoria and Albert Museum, 이하 V&A 박물관)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 V&A 박물관 트리스트램 헌트 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작구 문화시설 설립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영국 왕립 박물관인 V&A 박물관은 1982년 설립 이후 장식예술, 공예, 디자인 분야를 대표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박물관으로, 280만 점 이상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박물관의 전통적인 전시 기능을 넘어 교육·연구·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동작구를 문화·교육 중심의 글로벌 K-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 방문객 급증 사례에서 확인되듯, 대형 문화시설은 그 자체 만으로 대규모 인구 유입과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한다. V&A 박물관 분관 역시 국내외 관광객 유입과 체류 시간 증가로 인해 동작구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경기도는 사회적기업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돌봄·환경·지역서비스 등 공공성이 높은 분야에서 활동하는 특성상 수익 구조가 취약해 경영 부담의 어려움을 겪어 왔다. 도는 기업의 경영 안정과 취약계층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시군과 함께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하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다. 고용 중인 취약계층 근로자(최대 20인)에 대한 4대 사회보험료 가운데 사업주 부담분의 일정 부분이 지원되며, 고용보험·산재보험·건강보험·국민연금 4대보험 모두 가입 시 1인당 월 최대 지원 금액은 225,760원이다. 29일 공고 이후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모집하며,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단순한 비용 보조가 아니라, 취약계층 고용을 유지하고 사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정책 수단”이라며 “앞으로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글로벌 유니콘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월 20일까지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3기’ 34개 사를 모집한다. 도는 올해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3기를 대상으로 글로벌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과 투자사 네트워킹 지원을 강화해 투자유치와 협력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제품·서비스의 시장 진입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탄소배출권 컨설팅, 전과정평가(LCA) 보고서 지원과 녹색산업 분류체계(택소노미) 지원 등 판로 연계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기후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내 스타트업으로, 2월 20일 오후 6시까지 필요 서류를 갖춰 온라인 신청 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2월 말 예정으로 선정기업에는 성장 단계별 역량강화를 위해 총 10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술·제품 고도화 등 기업당 평균 4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술개발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2024년 1기, 2025년 2기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