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형 인천 서구체육회 회장은 최근 서곶근린공원에서 유소년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한 ‘2026 인천 서구 I-LEAGU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와 인천광역시 서구체육회가 주관했으며, 지역 내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2026 인천 서구 I-LEAGUE’는 승패 중심의 경쟁보다 참여와 즐거움을 통해 유소년들이 축구의 재미를 경험하고 건강한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축구 리그로, 유소년 스포츠 저변 확대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U-6, U-8, U-10 등 총 3개 연령부 27개 팀이 참가해 연령별 경기를 펼쳤고, 참가 선수들은 경기 과정에서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배우고 서로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응원 속에 축구를 통한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서구체육회 황순형 회장은 “2026 인천 서구 I-LEAGUE는 아이들이 결과에 대한 부담 없이 마음껏 뛰며 축구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라며 “앞으로도 유소년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일부 지역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은 가운데, 수도권지역 시민단체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수뇌부를 경찰에 고발했다. 투기자본감시센터,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 국민연대, 정의연대, 법치민주화를위한 무궁화클럽, 의민 특검단 등 6개 시민단체는 6일 선거관리 부실 책임을 물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및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13명을 직무유기, 권리행사방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고발 대상에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위철환 상임위원, 허철훈 사무총장, 강동완 사무처장, 오민석 서울시선거관리위원장, 김범진 서울시선관위 사무처장 등을 포함했다. 시민단체들에 따르면 지난 3일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 잠실과 인천 등 일부 지역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거나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발생했다. 일부 투표소에서는 긴급 인쇄와 추가 이송이 이뤄지면서 투표 시간이 밤늦게까지 연장되기도 했다. 이들은 고발장을 통해 “선관위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는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공정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선거를 철저히 준비
경인뉴스통신 김윤미 기자 기자 | 고성군은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관내 대표 전통시장인 고성시장과 고성공룡시장에서 최근 중동상황 등 물가상승으로 내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2026년 6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산물 소비촉진을 통해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고성시장 및 고성공룡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는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영수증을 지참해 각 시장에 마련된 환급부스(상인회 사무실 등)을 방문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기준은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받을 수 있으며, 행사기간 내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수입산 물품, 일반 음식점(식당) 이용 영수증,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 구매, 법인카드 결제 등 일부 항목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구매 전 환급대상 품목과 점포인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월 9일부터 18일까지 벨기에, 유럽연합(EU), 이탈리아, 교황청을 방문하고,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먼저 첫 일정으로 이 대통령은 6월 9일부터 10일까지 브뤼셀에서 벨기에 및 EU 측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는 한-벨기에 수교 125주년이다. EU의 경우 우리 정상의 8년 만의 양자 방문이고, 이 대통령은 지난해 캐나다 G7 정상회의 계기 회담을 한데 이어, 코스타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및 폰 데어 라이엔 집행위원장과 1년 만에 정상회담을 갖게 된다. 이어서 이탈리아 마타렐라 대통령의 초청으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다. 마타렐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뿐 아니라 멜로니 총리와도 작년 9월 유엔총회 계기 회담을 한 바 있다. 그리고 올해 1월에는 멜로니 총리의 공식 방한 계기 회담을 했고, 이번에는 세 번째 공식회담이 된다. 또한, 이탈리아 측의 국빈 행사 프로그램에 따라 로마뿐 아니라 피렌체 방문도 계획되어 있다. 이어서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교황청을 방문하여, 교황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당선인이 5일 오전 안산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이날 교부식에는 안산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경기도의원, 안산시의원 당선인 등이 참석했으며, 안산시단원구‧상록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지역 당선인들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이민근 안산시장 당선인은 당선증을 받은 뒤 “안산 최초의 연임 시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 결과에는 안산의 발전을 중단 없이 이어가고 변화와 혁신을 완수해 달라는 시민들의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의 뜻을 실현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되어 안산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며 더욱 살기 좋은 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5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식 의장과 이대선 환경안전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등이 함께해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후행동 실천에 동참했다. 수원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및 기후행동’을 주제로,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의 가치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환경유공자 표창, 환경작품 공모전 우수자 시상, 기념사 및 축사, 기후행동 공동선언문 낭독, 폐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는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부스가 운영됐다. 이재식 의장은 “이상기후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니라 우리가 마주한 일상이 됐다”며 “작은 기후행동이 모일 때 지구를 지키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들의 환경보전 실천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WTIC)'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참석해 세계 각국 관광 관계자들과 지속가능 관광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속가능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수원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의 도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외 관광 부처 장·차관, 관광청장, UN투어리즘 관계자, 관광 분야 전문가 등 15개국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과 기조연설, 환영오찬, 고위급 회의, 수원 관광 설명회, VIP 네트워킹 만찬 등이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수원에서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가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수원이 머무를 이유가 있는 관광도시로 나아가고, 지속가능한 관광의 미래를 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의 역사와 문화, 첨단 인프라를 촘촘하게 연결해 수원을 오랫동안 머무르고 싶은 도시, 세계인이 찾아오는 ‘케이(K)-콘텐츠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열린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한 이재준 시장은 “수원은 도시 자체를 ‘케이(K)-글로벌 문화관광 산업 허브’로 새롭게 디자인하고 있다”며 “조선시대 정조대왕 능행차를 재연한 ‘케이(K)-컬처로드’를 중심으로 수원의 대표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를 글로벌 3대 축제로 키워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강력한 힘은 바로 관광”이라며 “오늘 컨퍼런스가 새로운 관광 전력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의 미래를 여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국제관광인포럼과 수원특례시가 공동주최하고, ㈜코트파와 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에는 스리랑카·일본·네팔·말레이시아·캄보디아·필리핀 등 15개국의 관광부처 장·차관, 관광청장, 대사, 세계관광기구(UN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우리 모두 기후행동을 실천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5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나와 미래세대를 위해 기후행동을 실천해야 할 때”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후행동’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환경 유공자 표창, 환경작품 공모전 시상, 이재준 시장 기념사, 기후행동 공동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했다. 이재준 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환경단체 회원, 시민들은 ‘기후행동 공동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과 친환경 소비 확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 “개인의 실천에 그치지 않고 가족과 이웃, 지역사회에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알리며,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함께 행동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시청 별관 야외 공간에서는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시민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5일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서 용인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여야 정당 소속과 관계없이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5일 오전 11시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경기도의회와 용인시의회 처인구 지역구와 비례대표 당선인 15명이 참석했다. 같은 날 오후 2시 기흥구선거관리위원회는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기흥구 지역구 경기도의원 당선자 5명·용인시의원 당선자 15명, 수지구선거관리위원회는 수지구 지역구 경기도의원 당선자 3명과 용인시의원 당선자 7명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당선자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주인은 용인시민으로, 저를 비롯해 경기도의원과 용인시의원 당선자들은 시민의 대리인으로서 용인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시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솔선수범 하겠다”며 “용인이 앞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투자와 정부, 경기도, 국회의 도움이 필요하다. 용인에 지역구를 둔 네 분의 국회의원과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