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경서·검암동 새마을 지도자(회장 오승복)·부녀회(회장 정문자)가 지난 2일 경서·검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행사는 LG마그나·인천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후원하고, 경서·검암동 새마을회가 주관해 2일 간에 거쳐 김장배추 500포기에 맛깔난 무우생채속을 직접 넣어 8kg들이 250박스의 김장 김치를 담았다. 이들 ‘LG마그나·인천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경서·검암동 새마을회는 매년 계절별로 나눠 ▲계절별 김치 담그기 ▲독거노인 건강 나눔 삼계탕 지원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서구 관내 따듯한 온기를 계절별로 전달하고 있다. 이날 오승복 경서·검암동 새마을회 동 회장은 “매년 계절별 나눔 행사 등에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시는 LG마그나·서부산단 관리공단 이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문자 동 부녀회장도 “2일 동안 이른 식전부터 사랑에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LG마그나’·‘서부산단 관리공단’ 임직원,
서구새마을회(회장 조성관)는 지난 12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개최된 「제2회 서로 나눔 김장대축제」에 참여했다. 인천서구청과 서구복지재단의 공동 주최로 개최된 이번 사업은 “서로 돕고 나누는 행복한 공동체”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권오분 부녀회장, 이기학 협의회장, 정준교 직장회장을 비롯하여 서구새마을지도자 100여명이 참가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약 2800kg를 관내 저소득 가정, 독거어르신, 복지시설 등에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조성관 서구새마을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정성껏 담근 김치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의 근본정신인 근면·자조·협동을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새마을회는 이번 김장 대축제 외에도 ”생명하천 가꾸기, 사랑의 고추장 나누기, 불우이웃돕기 휴경지 고구마 경작, 마을공동체 활동” 등 녹색·건강·문화 새마을가꾸기를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