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구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 위촉

2026년 상반기 새 출발... 5명 신입 단원 합류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5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을 통해 합창단의 일원이 된 5명의 신입 단원들은 엄정한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선발됐으며, 앞으로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들은 단순한 공연 활동을 넘어, 계양구의 문화적 자산과 매력을 알리는 문화 전령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우리 구의 미래를 상징하는 소년소녀합창단에 합류한 단원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예술단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화음이 구민들에게는 깊은 감동을, 지역 사회에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2013년 창단된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2024년 전국소년소녀합창경연대회 은상 수상을 통해 대외적인 실력을 입증했으며, 지난해에는 ‘APEC 구조개혁장관회의’ 환영 만찬에서 세계적인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와 수준 높은 협연을 선보이며 국제적인 무대 경험도 쌓았다.

 

또한, ‘행복누리음악회’를 비롯한 찾아가는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소통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등 공익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