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4층 개나리홀에서 ‘2026년 남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촉장 수여, 연간 주요 활동 소개, 위원장‧부위원장 및 인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 당연직 위원 선출에 이어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남동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총 10명(초등학생 2명, 중학생 3명, 고등학생 4명, 학교 밖 1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4월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의 공동 모집을 통하여 신규 위촉됐다. 위원들은 남동구 거주 또는 남동구 소재 학교 재학 중인 청소년들로, 앞으로 1년 동안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에 대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청소년 관련 행사와 간담회 등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예정이다. 김충진 부구청장은 “청소년참여위원들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정책 제안 및 발굴 활동이 더욱 활발히 이뤄지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1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속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민생·안전 중심의 행정 추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공정하고 차질 없는 선거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군은 투·개표 준비를 비롯해 시설·장비 점검, 인력 운영 등 선거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군민들이 불편 없이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기강 확립을 재차 강조하며, 선거기간 동안 공직사회가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복무 관리와 공직윤리 확립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강화군은 권한대행 체제에 따른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현안사업과 군민 생활 밀접 사업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부서별 책임행정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군정 운영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투자사업과 대외 협력사업 역시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본격적인 영농
인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대규모 철도·광역교통 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본격적인 ‘교통 공약 대결’에 나섰다. 양측 모두 GTX와 도시철도, 광역철도 확대를 핵심으로 내세웠지만 민주당은 “정체된 사업 해결”을, 국민의힘은 “추진 성과와 실행력”을 각각 강조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11일 박찬대 후보 캠프 정책간담회에서 남동구 교통 현안을 인천시 광역교통 전략과 연계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GTX-B 인천시청 환승역세권 구축 ▲제2경인선 논현·서창 경유 ▲용현·서창선 추진 ▲경강선 급행열차 논현역 정차 ▲소래IC 건설 ▲남동산단 광역도로망 확충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GTX-B와 제2경인선, 용현·서창선을 통해 남동구 철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서울 접근성과 생활권 연결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병래 후보는 “남동구 교통 문제는 주민 삶과 산업 경쟁력에 직결된 민생 문제”라며 “박찬대 후보와 함께 핵심 교통 현안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유정복 후보는 같은 날 발표한 교통공약에서 “교통은 말이 아니라 실력”이라며 기존 추진 성과를 강조했다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계양아시아드양궁장과 계양아라온 수향원 일원에서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대회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계양구의 대회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세계양궁연맹(WA)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대회의 막을 여는 개회식은 13일 오후 4시 30분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다. 아나운서 김다영의 사회로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의 축하 공연 등이 펼쳐지며, 선수단과 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는 남·여 70m(리커브) 개인전과 단체전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글로벌 랭커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명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선수단으로는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 서민기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과 강채영, 오예진, 이윤지, 장민희가 포함된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6일 장항지구 내 공동주택 아파트에서 지난 1월 발생한 지하주차장 지붕(렉산) 탈락 부위의 보수 조치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이번 방문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직접 시공한 현장에서 시설물 파손으로 인한 위험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주민 안전을 확인하고 신속한 복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이 함께해 보수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또 아파트 관리주체와 LH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며 시설물 관리가 주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임을 강조하며, LH 측에 철저한 사후처리와 함께 재발 방지를 강조했다. 또 시는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전반적인 사업 추진 현황과 기반시설 조성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현재 장항지구 전체 공정률은 72%로 입주민 전용도로 개통 등 도로 개설과 공원 조성 등 주요 기반시설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올해 A-2블록과 B-1블록 입주를 앞두고 있어 차질없는 사업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고양시장은 LH관계자와 현장관리자를 만나 도로·기반시설 조성 현황에 대한 일정을 직접 확인하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파주시는 국제유가 상승과 고물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과 관련해 현장 방문을 이어가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6일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신청 접수 현장을 점검하고 접수 창구 운영 전반을 살폈다. 이날 현장에서는 신청 절차의 원활성, 대기 시간 관리, 고령자·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방문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현장을 방문한 김경일 시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시민 여러분의 삶이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지원금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챙기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들은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촘촘한 민생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7일에는 문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신속한 개선을 요청했다. 시는 현재 거동이 불편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고양특례시는 6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그간 시정 운영 과정을 되돌아보며 시정 전반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했다. 먼저 이동환 시장은 “지난 시간 중 평범한 날이 단 하루도 없었다”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에 시정이 운영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성과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그 과정에서 쌓인 신뢰와 협력”이라며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온 시간이 고양시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산업 기반 조성, 문화·관광 활성화 등 주요 정책 추진 경과가 함께 언급됐다. 이 시장은 “도시 전반에 다양한 변화가 이어졌다”며 “이러한 기반을 통해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추진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정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과제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이 시장은 “제도적 한계와 재정 여건 등으로 일부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면서도 “그럼에도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해 준 점에 감사드린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 헌법질서와 형사사법 체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입법 중단을 촉구했다. 경실련은 5월 4일 성명을 통해 2026년 4월 30일 발의된 「윤석열 정권 검찰청·국가정보원·감사원 등의 조작수사·조작기소 등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검찰권 남용 의혹 규명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권력분립과 적법절차 원칙을 침해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검찰권 남용 의혹에 대한 독립적 조사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예외적 제도인 특별검사에 과도한 권한을 부여하고 진행 중인 재판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조는 정당화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미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의 공소유지 여부를 특검이 결정하도록 한 조항에 대해 “사실상 공소취소의 길을 열어주는 것”이라며 중대한 위헌 소지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이 임명한 특검이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유지 여부를 판단하는 구조는 이해충돌 논란을 피하기 어렵고, 재판의 공정성과 독립성에 대한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수사 대상 범위가 과도하게 확대된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경실련은
인천도시공사(IH) 발주 공사를 둘러싸고 하도급 계약금 편취와 ‘불법 페이백’ 의혹이 제기됐다. 공사를 약속받고 수억 원을 건넸지만 실제 시공은 맡지 못했다는 피해 주장이 나오면서 파장이 예상된다. 인천지역 중소 건설업체 대표 B씨는 “홍진건설 측이 공사를 주겠다며 계약서를 작성하고 돈을 요구했다”며 “수차례에 걸쳐 3억 원 이상을 지급했지만 공사는 시작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B씨에 따르면 홍진건설 관계자는 올해 1월 인천도시공사 발주 제물포 영스퀘어 토목공사를 하도급 주겠다며 접근했다. 공사 규모는 부가세 포함 약 41억 원으로, 법인도장이 찍힌 계약서를 작성한 뒤 신뢰하고 계약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계약 직후 상대 측이 2억5천만 원을 요구했고 이후에도 선급금 명목으로 추가 금액을 요구해 총 3억 원 이상을 지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공사는 계속 지연됐고 실제 착공은 이뤄지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논란은 입찰 과정에서도 불거졌다. B씨는 계약 체결 이후인 4월 8일 현장설명회와 경쟁입찰에 다시 참여하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형식적인 절차이니 참여만 하면 된다고 했고, 투찰율도 71%로 쓰라고 안내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결과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 중구의회 이종호 의장은 지난 2일 한중문화관에서 열린 ‘2026년 중구미술협회 정기회원전’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열정을 지지하며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종호 의장은 '마을의 시간, 중구 아카이브 展'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전시장을 둘러보며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을 앞둔 시점에서, 예술인들이 새로운 변화에 발맞춰 지역 공동체를 잇는 문화적 가교 역할을 이어가고 활발한 창작 활동으로 주민들과 소통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종호 의장은 “우리 삶의 터전인 중구의 모습을 예술적 시각으로 기록한 이번 전시가 구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추억을 선사하길 기대한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에 매진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