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8월 7일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많은 시민이 찾는 원마운트 워터파크를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물놀이시설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 운영과 이용객 안전관리 등 현장의 전반적인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경선 시장은 워터파크 개장 전 실내 파도풀과 실외 슬라이드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물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안전요원 배치 및 안전장비 비치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어린이 이용객의 보호자 동반 여부 확인, 구명조끼 착용 안내 등 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대책이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물놀이시설에서는 순간의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단순히 법정 기준을 충족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 안전관리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린이 이용객은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안전요원의 세심한 관찰이 중요하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안전조치에 힘써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연천군은 지난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연천군 기본사회 '연천다움' 정책 발굴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정부의 기본사회 국정 방향에 대응한 군 차원의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기본사회 구축과 관련해 군이 자체 추진 중인 정책 발굴 용역의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장과 용역기관인 사단법인 기본사회가 참석했다. 먼저 김석인 미래전략담당관이 기본사회 국정 방향을 보고했다. 기본사회는 선별적 지원을 넘어 국민 삶의 기본조건을 보장하는 국가 운영 원리로, 정부는 국정과제 채택 이후 전담조직 신설과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을 거쳐 추진체계를 갖췄으며, 행정안전부는 오는 8월 중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기본사회 실현 가이드'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어 송종운 사단법인 기본사회 정책연구소장은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소장은 연천군이 기본사회의 세 축 가운데 첫째 축인 기본소득을 이미 세운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연천군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기본소득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 연천군민에게 1인당 월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강화군이 지난 6일, 전국적으로 폭염 중대경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 생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양식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고수온 특보는 예비특보(수온 25℃ 도달) → 주의보(수온 28℃ 도달) → 경보(수온 28℃ 이상 3일 이상 지속) 순으로 발령되는데, 이번 점검은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 3일 오후 2시를 기해 강화군 해역에 고수온 예비특보를 발효함에 따라 추진됐다. 강화군은 예비특보 발효 이후 양식장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양식 어업인에게 고수온 피해 예방 안내 문자를 주기적으로 발송하며 사료 공급 조절, 산소 공급 장치 추가 가동 등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군은 관내 양식업 및 수산 종자 생산업 면허·허가업체 107개소를 대상으로 피해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종묘배양장, 순환여과식 양식장, 축제식 양식장을 방문해 ▲양식 용수 수온 ▲이상 수온 대응 장비 가동상태 ▲사육밀도 ▲양식 생물 이상 유무 ▲고수온 대응 요령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 측정한 수온은 종묘배양장 26.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7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주요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국·시비 확보 및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도 국회의원·시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한 구 간부공무원과 유동수·김남준 국회의원, 문세종·석정규·조성환·임현주 인천시의원이 참석했다. 계양구는 이날 지역발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국·시비 보조사업 16건과 주요 현안사업 3건 등 총 19개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국·시비 지원 건의사업으로는 ▲계양산단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상야동 소로1-1호선 도로개설 ▲둑실동 소로1-92호선 도로개설(1단계) ▲봉오대로 산책로 정비사업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어린이교통공원 현대화 리모델링 사업 ▲효성2동·작전서운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계양대교 외 2개소 자동염수분사장치 정비사업 등 16개 사업이다. 이와 함께 ▲국가철도망 및 광역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서부간선수로 친수공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레지오넬라증 감염병 예방을 위해 7월 14일~8월 2일까지 대형건물, 종합병원, 쇼핑센터, 물놀이터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30개의 검체를 채취해 수질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은 대형건물의 냉각탑수와 에어컨디셔너, 급수시설 등 오염된 수계시설에 존재하는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공기 중에 확산되어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일반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지만 만성 폐질환자나 면역저하자의 경우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의 급수시설 등이 오염되면 집단 발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평소 수계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구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에어컨 가동이 많은 여름철 환경검사를 집중 실시하고 있으며 전문검사기관의 검사 결과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소독과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시설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냉각탑 등 수계시설은 주기적인 소독과 청소, 수질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부평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아동급식 지원 음식점 100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장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사용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또한 아동들이 즐겨 먹는 떡볶이, 피자, 빵 등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에 대한 검사를 병행함으로써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 수준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아동급식 지원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식중독을 예방하고, 아동들이 더욱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 연수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난 6일 꿈이음길 전망대에 인공지능(AI) 기반 '실외 연수(水) 냉장고'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냉장고는 ‘AI 재난 안전 스테이션(AI 자판기)’ 방식을 적용했다. 이용자는 전화 인증만 거치면 누구나 간편하게 생수를 꺼낼 수 있다.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 시스템을 통해 1인당 하루 1병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특정인의 과도한 이용을 방지한다. 실시간 재고 확인과 원격 관리도 가능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연수구는 앞서 7월 1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와 구립도서관, 종합복지관 등 지역 내 실내 거점 23곳에서 폭염 취약계층에 생수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실외 냉장고 운영으로 실내 거점뿐 아니라 야외 공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폭염 대응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 일하는 배달 종사자 등 야외 근로자와 어르신들이 시원한 생수로 잠시나마 갈증을 해소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6월 16일자로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을 획득하고, 이를 기념하는 인증갱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현판 제막식에는 남동구청장을 비롯한 구의원, 아동 및 아동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인증갱신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 남동구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을 지역사회 정책과 행정 전반에 반영해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증하는 제도로, 이번 인증갱신을 통해 남동구는 2030년 6월 15일까지 아동친화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남동구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아동참여기구 활성화, 아동권리교육 및 홍보, 아동 의견 수렴 및 정책 반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인증을 갱신했다. 특히 이번 인증갱신은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아동의 권리를 행정 전반에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남동구는 앞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2026~202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6일 민선9기 출범을 계기로 박정만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양사업본부장을 접견하고, 창릉신도시 자족기능 강화와 창릉지구 벌말마을 편입 등 핵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접견은 박정만 LH 고양사업본부장의 방문 인사를 겸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핵심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실무TF를 구성하고 정례회의를 운영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민 시장은 지속적인 세수 감소와 수도권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창릉신도시의 자족기능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업물량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LH측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민 시장은 매년 집중호우로 상습 침수 피해를 겪고 있는 벌말마을 일원의 창릉지구 편입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민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구계획 변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날 회의를 통해, 고양시와 LH는 주요 현안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TF(Task Force) 구성과 정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5일, 미추홀구 환경공무관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추홀구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의 현황 및 고충 등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방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구 의장을 비롯하여 이관호 미추홀구의회 부의장과 미추홀구 환경공무관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근무여건 개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건의사항 및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관호 부의장은 “우리 지역의 환경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환경공무관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유지되고 있는 만큼,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김진구 의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힘써주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런 날씨에도 우리 미추홀구와 지역 구민들을 위해 근무하시는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기에 미추홀구의 환경이 쾌적하게 지켜지고 있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서 김진구 의장은 “앞으로도 환경공무관 여러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근무 환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