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복합문화센터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영종복합문화센터 주차장 확장공사’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영종국제도시 운남동에 문을 연 ‘영종복합문화센터’는 문화예술, 생활체육, 여가, 복지, 각종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서비스를 운영 중인 지역의 대표 복합 문화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영종복합문화센터가 하루 평균 약 2,000명 이상의 주민이 이용하는 시설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늘어나는 주차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이용 환경을 한층 더 개선하고자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에 구는 지난 2025년 8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5개월간 확장공사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113면에서 185면으로 총 72면의 주차 공간을 추가 확보했다. 특히 이번 주차장 확장으로 센터 이용객들의 주차 여건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전반적인 시설 이용 만족도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주차장 확장공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생활 SOC 개선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문화시설 이용 환경을 지속 개선해 나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사관계 증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과 모범근로자 등 6명을 선정해 표창을 시상했다고 6일 밝혔다. 우수한 기술력과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에 수여되는 우수 기업인상은 ▲제조산업의 기본인 볼트 및 너트를 생산하고 기술력을 확보해 지역사회에 공헌한 부성볼트(주)(대표 심우진) ▲사업장 폐기물을 정제, 가공해 탄소배출 저감 및 자원재활용에 이바지한 ㈜이지엔텍(대표 강민석) 등 2개 사가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모범근로자 표창에는 근로자 간의 화합 도모, 기업 제품 생산성 향상과 기술개발을 통한 업무 안정화에 기여한 공이 있는 ▲㈜대일산기 박미영 대리 ▲㈜엠에스씨 수흐바트히식냠 주임 ▲㈜이지엔텍 선경숙 과장 ▲용광후렉시블공업㈜ 이영완 이사가 선정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기업을 혁신적으로 경영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표창 수여자 및 모든 근로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남동구 기업의 혁신과 도약을 위해 적극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남동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하시는 모든 일이 번창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군정에 늘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언제나 군정의 주역으로 강화의 발전을 이끌고 계신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움을 표합니다. 2024년 10월 17일 저는 군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강화군수로 취임했습니다. 취임 후 북한의 소음공격과 지방 소멸이라는 중대한 위기를 마주한 상황에서 제가 가장 중점을 두고 한 일은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었습니다. 군민 여러분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주신 덕에 우리는 북한의 소음공격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변화의 계기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강화 경제자유구역은 산업부에 지정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습니다. 국립강화고려박물관은 기본계획 용역비가 정부 본예산에 편성되며 사업 추진을 위한 결정적인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1.4(일) 일일여객 23만 9,530명(잠정치 기준)을 기록하며 인천공항 개항(2001.3.29.) 이후 역대 일일여객 최다기록을 경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하계 성수기 기간인 지난 2019년 8월 4일 기록했던 기존 최다실적(23만 4,171명) 보다 약 5,000명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전년 동일(2025.1.4.) 실적(21만 891명)과 비교하면 약 13.7% 가량 크게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무비자 입국 및 내국인의 관광 확대가 맞물리며 49.2%로 전년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같은 중화권인 동북아(홍콩, 대만) 지역에서도 24.0%가 증가했다. 최근 캄보디아 사태 여파 등에 따라 동남아는 겨울철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1.7%라는 상대적으로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와 같이 기존 명절 및 하계 성수기 기간보다 훨씬 높은 역대 최다 여객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인천공항은 평시와 다름없는 공항운영으로 여객편의를 높였다. 지난 4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출국장 평균 대기시간은 7.9분, 최대 대기시간은 42분(4일 06시 경)으로 평시와 다름없는 혼잡도 수준을 보였다. 이에 대해서 공사는 법무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정해권)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5일 의회 본관 중앙홀에서 시의회 관련 주요 인사를 초청해 ‘2026년도 인천광역시의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정해권 의장, 도성훈 교육감, 박창규 의정회장, 이선옥 제1부의장, 이오상 제2부의장 등을 비롯해 역대 의장, 공공기관·언론사 대표, 시·교육청 간부 등 총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며, 지역사회와 공공부문이 함께 새로운 도약과 협력의 출발점에 설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제9대 인천시의회는 출범 이래 300만 인천시민의 삶을 지키고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고, 책임 있는 감시와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전력을 다해왔다”며 “우리 의회는 출범 이후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시와 교육청의 필수 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고, 해양도시 인천의 경쟁력 강화와 주요 도시 개발사업을 체계적으로 살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2026년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 모두가 새로운 희망을 품고, 삶의 현장에서 작은 변화와 큰 기쁨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며 “의회는 시민의 꿈과 바람이 인천의 성장 동력이 될 수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의회는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에 의회 소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종호 의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이종호 의장의 신년사 낭독, 의원과 직원 간 신년인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종호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는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는 모든 소망을 기운차게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라는 소망을 전했다. 이어 현장방문을 통해 중구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책을 모색, 제3연륙교 명칭 변경과 통행료 무료화를 촉구했으며, 원도심 중흥을 위한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고도제한 완화 등 지역 현안을 풀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한 지난 한 해 의회의 성과를 돌아봤다. 또한 “오는 7월 중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분구되기에 남은 기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며 새로 출범할 두 자치구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는 다짐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존경하는 18만 중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과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구민 여러분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고, 달리는 말의 역동적인 기상처럼 뜻하시는 모든 소망을 기운차게 이루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중구의회에 아낌없는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우리 의회는 대내외적인 거센 파고 속에서도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흔들림 없이 해낼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2025년은 그 어느 때보다 격변의 연속이었습니다. 미 대선 이후 강화된 자국 우선주의,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 인공지능 전환기 속 산업 구조의 급격한 재편과 고물가·고환율·저성장의 고착화까지,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결코 녹록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저와 우리 중구의회는‘정치는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는 것이며, 그 중심에는 항상 구민의 삶이 있어야 한다’는신념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습니다. 거창한 담론보다는 구민의 일상에 다가가는생활 밀착형 정치를 통해 동네 구석구석을 살피며 구민
24시간 응급 비상 의료체계를 갖춘 검단 온누리종합병원(원장 조영도)이 연말연시를 맞아 병동에 입원중인 환우들을 위해 최근 연말연시 특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온누리종합병원은 이날 2025년 년말을 맞아 병원에서 지내야하는 환우들에게 작지만 의미있는 행사로 병원 관계자들과 의료진이 함께 직접 각 병동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연말연시 기념 선물 등을 나누며 따뜻한 위로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연말연시 기념 선물을 받은 한 환우는 “병원에서 맞는 연말연시라 마음이 쓸쓸했는데, 병원의 따뜻한 위로와 선물 덕분에 큰 위안이 됐다”며 소감을 말했다. 조영도 병원장도 “매년 연말연시를 맞아 환우분들이 치료 중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환자의 마음까지 위로하는 따듯한 의료 서비스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2025년 올 한 해, 온누리병원을 응원해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2026년(병오년) 건강과 웃음, 작은 기쁨들이 일상 속에 가득하시길 기원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검단분구 추진과 지역 발전에 앞장선 검단구발전협의회(회장 이순현)가 지난 연말 바다애 3층 대연회장에서 ‘2025년도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치현 사무국장 진행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케익 절단과 2부에서는 만찬과 함께 올 한 해를 보내며 회원들 간의 친화적 화합 도모를 위한 송년 모임으로 진행됐다. 이순현(75) 검단구발전협의회(이하 검발협)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송년모임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소중한 시간 함께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들과 그리고 임원 및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 한해에도 본회의 발전을 위해 열애와 같은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희망찬 2026년 병오년, 회원 가족 여러분들이 바라는 희망과 소원 반드시 성취하시기를 기원드린다”고 덧붙였다. 강범석 서구청장도 축사에서 “검단분구 추진을 위해 가장 선봉에 섰고,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주시는 검발협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는 2026년 7월, 역사적으로 출범되는 검단구 행정개편에 있어 임시청사 개통 등 구민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의 준비를 통해 반드시 성공적으로 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새해를 맞아 4일 오후 제3연륙교 일원에서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을 개최했다. 제3연륙교는 영종과 청라를 하나로 잇고 수도권과 인천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오랜 기간 시민들의 염원 속에 추진되어 온 숙원사업이다. 이번 개통으로 공항경제권 발전은 물론 투자유치 활성화,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개통 기념식은 그간의 추진 과정을 되돌아보고, 제3연륙교가 지닌 의미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개통식은 제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유정복 시장과 주요 내빈,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3연륙교의 공식 개통을 선언하고, 인천의 새로운 연결축을 알리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기념식은 기념주행, 점화식, 기네스 인증서 제막식 등 식전행사와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등 공식행사에 이어, 제3연륙교 전 구간 점등식과 불꽃쇼 등 상징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영종과 청라에 마련된 시민 관람 공간에서 시민들도 교량 점등식과 불꽃쇼를 관람하며 제3연륙교 개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제3연륙교는 차량뿐 아니라 보행자와 자전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