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대 제물포구의회가 2일 개원식을 열고 구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제물포구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제물포구 시대를 이끌어갈 의회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행사에는 유형숙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과 구청장,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역대 동구·중구의회 의장, 의원 가족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제1대 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개원식은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의원선서, 의원윤리강령 낭독, 의장 개원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주민의 대표로서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성실히 의정활동을 수행할 것을 선서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어 열린 개원 축하연에서는 의회 현판 제막식을 비롯해 식전공연, 출범 기념영상 상영, 제물포구의회 출범 퍼포먼스, 케이크 커팅식, 건배 제의 등이 이어지며 제1대 제물포구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형숙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1대 제물포구의회는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원칙 있는 의정을 펼치고 품격 있는 의회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항상 낮은
국민의힘 안철수 국회의원이 인천에서는 유일하게 김영훈 인천시의원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며 청라 민심 공략에 힘을 실었다. 안철수 의원은 지난 27일 청라국제도시 일대에서 열린 김영훈 후보 유세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김 후보와 함께 거리 유세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많은 주민들과 지지자들이 모여 두 사람의 손을 맞잡은 모습에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특히 이번 지원 유세는 안철수 의원이 인천 지역 후보 가운데 김영훈 후보만을 직접 지원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장에서는 “청라를 가장 잘 아는 후보”, “끝까지 지역을 지켜온 후보”라는 소개와 함께 김영훈 후보에 대한 힘 있는 지원 메시지가 이어졌다. 안철수 의원은 유세 현장에서 “청라는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해야 할 도시이며, 지역 현안을 제대로 해결할 수 있는 추진력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며 “김영훈 후보가 청라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인재라고 생각해 직접 응원하러 왔다”고 말했다. 김영훈 후보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청라를 위해 직접 찾아와 주신 안철수 의원께 감사드린다”며 “청라 주민들과 끝까지 함께하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
국민의힘 서구청장 후보 강범석 정직캠프는 더불어민주당 구재용 후보의 최근 발언에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 구 후보는 언론 인터뷰에서 “공무원은 일이 많으면 싫어한다”는 취지의 발언과 함께, “현재 서구청은 구민들을 위해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 같다”, “무능한 서구행정”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서구 공직사회 전체를 일반화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명예와 사기를 훼손하는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다. 서구 공무원들은 인천 군·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인 공무원 1인당 주민 수 449명을 담당하며, 전국 광역시 자치구 평균(281명·행정안전부 2024년 6월 기준)을 크게 웃도는 행정 수요 속에서도 민원·복지·재난 대응 등 각종 현안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물론 조직 운영 과정에서 일부 비효율이나 소극행정 사례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를 이유로 전체 공직사회를 “일이 많으면 싫어하는 집단”, “무능한 서구청”으로 매도하는 것은 공직자들의 헌신과 노력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처사에 불과하다. 특히 구 후보의 “서구청은 무능하다”는 주장 역시 사실과 다르다. 서구는 2024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종합경
경기도가 2026년 상반기 4급 승진자 19명을 포함해 과장급 총 7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19일자로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승진자는 19명, 전보는 58명이다. 이번 인사는 전체 과장급 직위의 약 45%에 해당하는 인사로, 민선8기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인사이동을 통한 조직의 역동성과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 행정, 공업, 농업, 수의, 환경, 시설 등 다양한 직렬의 인재를 균형 있게 발탁해 조직 전반의 전문성과 정책 대응력을 강화했다. 주요 인사로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인 ‘소상공인 힘내GO카드’를 전국 최초로 선보이며 경제 안정 역량을 보인 최정석 지역금융과장을 기획담당관, 예산 분야에서 오랜 기간 실무경험을 쌓아 온 장향정 관광산업과장을 예산담당관으로 배치했다. 두 사람은 정책 기획력과 추진력, 재정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감사위원회, 교통국, 도시주택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행정 경험을 축적한 김상팔 과장을 자치행정과장에 배치해 민생경제 현장 투어를 연속성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주거·도시정책 분야 전반에 대한 실무경험과 정책이해도를 갖춘 김성범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정부가 노조가 추진 중인 새벽 배송 규제에 대해 강력 반발하면서 5일 논평을 냈다. 국힘 인천시당 김수경 대변인은 근로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겠다는 명분은 그럴듯하지만, 실상은 현장 기사의 93%가 반대하는 ‘생존권 침해’이자 구조적 결함을 외면한 ‘실효성 제로’의 탁상행정일 뿐이라고 밝혔다. 야간 노동 가중치를 1.3배로 계산해 근로 시간을 강제로 제한하는 것은, 더 일해서 더 벌겠다는 근로자의 의지를 꺾고 사실상 ‘임금 삭감’을 법으로 강제하는 처사다. 누군가에게는 밤샘 수당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마지막 보루임에도, 국가가 무슨 권리로 성인 근로자의 주체적인 경제적 선택권을 박탈한단 말인가. 또한, 근본적인 인프라 개선 없이 시간만 막는 것은 휴무 다음 날 적체된 물량을 처리하기 위한 ‘죽음의 속도 경쟁’을 부추겨 오히려 근로자를 더 큰 위험으로 내몰 뿐이다. 편의점 물류나 패션 플랫폼 등 밤낮없이 가동되는 타 업종의 야간 배송은 방치한 채, 유독 특정 기업만 표적으로 삼는 것은 형평성을 잃은 고무줄 잣대이자 정치적 공세다. 혁신적인 유통 생태계를 하향 평준화하려는 시도는 기업의 투자 의욕을 꺾고 종국에는 소비자 편익을 감소시켜 국가
< 인천광역시 부평구청 인사발령 >
인천 서구 경서·검암동 새마을 지도자(회장 오승복)·부녀회(회장 정문자)가 지난 2일 경서·검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행사는 LG마그나·인천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후원하고, 경서·검암동 새마을회가 주관해 2일 간에 거쳐 김장배추 500포기에 맛깔난 무우생채속을 직접 넣어 8kg들이 250박스의 김장 김치를 담았다. 이들 ‘LG마그나·인천서부산업단지관리공단·경서·검암동 새마을회는 매년 계절별로 나눠 ▲계절별 김치 담그기 ▲독거노인 건강 나눔 삼계탕 지원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 서구 관내 따듯한 온기를 계절별로 전달하고 있다. 이날 오승복 경서·검암동 새마을회 동 회장은 “매년 계절별 나눔 행사 등에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주시는 LG마그나·서부산단 관리공단 이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문자 동 부녀회장도 “2일 동안 이른 식전부터 사랑에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LG마그나’·‘서부산단 관리공단’ 임직원,
국민의힘 인천광역시 서구의회(원내대표 홍순서) 소속 의원들이 환경부의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유예’ 방침을 강하게 규탄하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서구의회 국민의힘 의원 7명(원내대표 홍순서·박용갑·이한종·장문정·김미연·김학엽·유은희)은 25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환경부의 이번 결정은 수십 년간 수도권 쓰레기를 떠안아 온 인천서구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한 무책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인천 서구는 수십 년째 서울·경기 지역의 생활폐기물을 감당하며 환경오염과 악취, 비산먼지와 교통혼잡 등으로 인해 심각한 생활상 피해를 받아왔다”며 “정부가 2026년1월1일부터 수도권매립지 직매립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약속해 놓고도 이를 뒤집은 것은 서구 주민을 또다시 매립지 희생양으로 삼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의원들은 또 “지역 주민의 인내는 이미 한계에 다다랐으며 매립지 문제는 각종 환경문제를 넘어 지역 이미지 훼손과 주거가치 하락, 건강권 침해로 이어지고 있어 그 피해가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경부는 더 이상 협의 미비나 기술적 문제를 이유로 직매립 금지를 유예할 자격이 없다”며 “이는 주민을 기만하고 국가 환경정책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
인천 서구 경서동 주민 70여명이 20일 서구청 정문 앞마당에서 경서동 금산로 20 일원에 소재한 자원순환특화단지 내 설치예정인 ‘열분해시설 설치사업’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벌였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경서동 주민들은 엑스(X)자가 표시된 마스크를 쓰고 “경서동에 열분해시설 설치를 즉각 철회하라”고 서구청을 향해 구호를 외치고 약 2시간 가량 농성을 벌였다. 이들 주민들은 “수도권매립지로 인해 누적된 환경 피해를 이미 감당하고 있는 경서동에 또다시 오염 우려 시설을 추가하는 것은 주민 안전과 지역 환경시설에 대한 형평성에 명백히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특히 열분해 시설 예정 부지와 인근 초등학교의 직선거리 850m는 아이들의 건강과 학습 환경을 위협하고 아파트 주민들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 명확하고 심히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반대이유를 밝혔다. 집회 현장에 참석한 한 학부모 주민대표는 “우리 아이들이 매일 수업을 하고 뛰어 노는 학교 근처에 환경적으로 위험성이 검증되지 않은 열분해시설을 짓겠다는 것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으며, 아이들의 건강은 어떤 명분으로도 타협할 수 없다”고 호소했다. 집회 참여자들은 한목소리로 “아이들 건강을 위협하는 열분해
인천 중구의회는 최근 운서역 광장에서 야간에 열린 ‘영종국제도시 별빛반상회’에 참석해 영종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별빛반상회'는 구민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행정 건의사항 처리결과를 공유하는 소통행사로 마련됐으며, 구의회에서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 등이 참석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별빛반상회는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중구의회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구민과 함께 고민하며 지역 발전의 길을 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구민의 의견을 소중히 귀담아듣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