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훈 전 인천시 사회수석 출간, “「검단독립∙검단선언」 사용설명서 공개”

-새롭게 출범...대한민국 최고의 검단자치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
-검단의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는 소중한 지침서가 될 것

 

오는 7.1일 검단구 출범에 따른 6.3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박세훈 국민의힘 검단구청장 출마예정자가 지난 22일 서구 청마로 문곡고등학교 3층 대강당에서 검단미래발전을 위한 저서「검단독립∙검단선언」를 그린 검단구 사용설명서를 공개했다

 

원기범 경인방송 아나운서 사회로 열린 출판기념회  행사는 축가 공연, 국민의례, 저자와 사진촬영, 환영사, 내빈소개 및 축사, 기념촬영, 저자와의 시간, 희망스티커 세레머니, 폐회 및 사인회 등으로 진행됐다

 

박세훈 검단구청장 출마예정자는 환영사에서 “불과 몇 년전까지만 해도 흙먼지가 날리던 이곳은 이제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솟아오르는 기회의 땅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 7월 서구의 울타리를 넘어 검단구라는 독자적인 이름으로 당당히 첫발을 내딛는 순간이 다가오는 오늘, 거대한 물줄기 앞에 서서 가슴이 벅차오른다”며 감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검단독립∙검단선언」은 2022년부터 유정복 인천시장님과 함께 위대한 여정과 기록을 담은 미래”라며, “주인들은 발걸음을 지체할 시간이 없고, 모두가 검단의 역사를 써 내려가는 주인공으로서 대한민국에 최고의 자치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며 협조를 구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도 영상 축사를 통해 “한사람의 공직자가 걸어온 괘적은 그가 남긴 땀방울과 기록을 통해 비로소 증명된다”며 “저와 함께 ‘초일류도시 인천의 꿈’을 공유하며 시정현장을 누비고 치열하게 고민해온 박세훈 저자의 성찰과 미래비젼을 담아, 한권의 책으로 묶어낸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 기록은 함께 일구어온 인천시정의 철학을 복기하고, 검단의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는 소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행숙 당협위원장도 축사에서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으로 재임하면서 인천의 균형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고민할 때, 박세훈 특보는 든든한 조력자였다”며 “화려한 말보다 묵묵히 실행력을, 책상앞의 기획보다 발로 뛰며 현장을 중시하는 훌륭한 인재"라고 말했다

 

이어 “박세훈의 저서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걱정하며,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쓴소리를 하고, 80년대 낡은 이념에 사로잡힌 정치를 끝내고, 실용과 공정의 가치위에 새로운 검단독립 선언과 미래설계를 그린 저자의 의지는 독자들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갈 것이라”며, “이책을 통해 수 많은 이의 가슴에 희망의 씨앗으로 심어지고, 검단의 찬란한 아침을 여는 발걸음에 기쁜 맘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동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박세훈 출간, 「검단독립∙검단선언」 검단구 사용설명서에는 1~ 6부로 구성돼 있다

 

1부에는〔탄생〕세로운 세계 ‘검단구’가 열린다 “▲멈춰 있던 지도가 움직이고 있다 ▲서구의 끝에서 검단의 중심으로 ▲일상이 축제가 되는 곳 ▲준비된 설계자만이 첫 단추”를 꿴다

 

2부는〔연결〕멈춘 지도를 깨우는 쾌속엔진(막힌 혈관을 뚫는다) “▲5호선 연장, 검단의 심장을 깨우는 골든타임 ▲인천3호선, 검단을 대동맥으로 잇다 ▲광역교통의 혁명 GTX-D/E와 1호선이 그리는 30분 생활권 ▲검단의 아침을 바꾸는 광역버스 증편 증선 ▲경서와 검단을 잇는 중봉터널 개설 ▲도로위의 실핏줄, 검단로드맵”등이 담겨있다

 

또, 3부〔환경〕에서는 잿빛 매립지에서 녹색 베네치아로 “▲수도권매립지 종료, ‘부채’를 자산으로 바꾸는 검단 ▲에코사이언스 파크 조성 ▲검단의 지도를 바꾸는 녹색혁신 ▲물과 숲의 도시, 검단의 베네치아 조성” 등이 설계돼 있다

 

4부에서는〔일상〕우리의 삶이 빛나는 검단의 디테일 프로젝트 “▲신도시와 원도심 경계를 허물고 자부심을 잇다 ▲교육 자치구 선언 ▲검단의 아이들을 ‘글러벌 리더’로 키움 ▲프리미엄 라이프 검단의 랜드마크 ‘커낼콤플렉스’설치 ▲골든타임을 지키는 도시, 검단의 의료 평등권” 등이 담겨있다

 

5부〔실행〕이미 설계도는 끝났다, 증명할 시간만이 남았다 “▲시장의 비젼을 가장 잘 아는 ‘소울메이트’로 준비부터 완성 ▲꼬인 매듭을 푸는 ‘정무적 소통’과 ‘경륜’ ▲검단독립, 준비된 설계자의 선언 ▲검단구 원년, 주민자치와 첫 걸음 등의 실제 실무 경험을 통한 설계를 한권의 책으로 담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행숙 국민의힘(서구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강범석 서구청장, 홍일표∙원유철 전 국회의원, 황효진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 김종필 전 인천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백석두 인천시 특보단장, 한창원 기호일보 사장, 이황일 인천시 새마을회 회장, 이종민 전 서구의회 의장, 양성모 전 구의회 초대의원, 이순현 검단구발전협의회 회장, 김낙정 전 서구 부구청장, 황순형 서구체육회장, 양동환 검단농협 조합장, 김기붕 검단체육회 회장, 신충식 인천시의회 의원, 박용갑 서구의회 부의장, 홍순서∙유은희∙김미연 서구의회 의원, 검단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관내 산악회장, 주민 등 500여명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