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연수구는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9일 송도타임스페이스 중앙광장에서 대표 청년 축제인 ‘2026 연수청년 힐링데이’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청년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청년 토크콘서트 ▲문화 공연 ▲체험·홍보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정일영 인하대학교 교수는 ‘나부터 살기’를 주제로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행주와 블랙나인, 마린이 출연하는 힙합 공연도 이어진다. 행사장에서는 ▲청년정책 홍보관 ▲퍼스널 컬러 찾기 ▲키캡·열쇠고리 만들기 ▲비누 만들기 등 청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본 행사에 앞서 청년 주간 행사도 열린다. 9월 17일 오후 7시 연수구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는 머니 트레이너 김경필의 ‘경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18일 오후 7시 30분 송도국제도서관 국제아트홀에서는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의 저자 태수 작가와 함께하는 책 콘서트를 개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일자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 제물포구와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14일 송림청사 갈매기홀에서‘제물포구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7월 시행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제물포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교육혁신지구 사업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지역연계 교육과정 지원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등을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학교와 주민, 지역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교육자원을 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의 가치를 배우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제물포구는 지역 특화 사업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산업 자원을 교육과 연계한 마을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문화예술교육 지원을 확대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에 이어 양 기관은 지역의 교육 현안
<사진 설명: 인천 검단일반2산단 조성과정에 임시 금개구리 서식지 조성만 해 놓고 공사를 강행해, 금개구리가 질식 및 압사 위기에 놓여있다> 인천 검단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공사 현장에서 법정보호종인 금개구리의 대체서식지 조성을 둘러싸고 주민들과 사업 시행자인 인천도시공사 간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주민들은 공사가 절차적 정당성을 잃은 채 무리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즉각적인 공사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인천도시공사는 적법한 허가 절차를 거쳐 금개구리 포획·이주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는 입장이어서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17일 주민과 인천시 산업입지과, 인천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에서는 이번 사태의 핵심 쟁점인 대체서식지의 ‘조성 시기’와 ‘보호조치의 실효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다. 오류왕길동환경피해대책위원회는 현재의 공사 방식이 환경부 관련 지침과 환경영향평가 취지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공사 착공 전에 충분한 생태적 조건을 갖춘 대체서식지를 먼저 조성한 뒤 금개구리를 안전하게 포획·이주시켰어야 한다”며 “그러나 현장을 확인한 결과 돌무더기와 나무더미, 습지, 웅덩이 등 필수적인 보호시설을 찾아보기 어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 영종구의회는 12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회 영종하늘축제’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한창한 부의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김선홍 의원이 참석해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본 축제의 첫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참석 의원들은 축제 현장에 마련된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와 나눔장터를 직접 둘러보고 주민들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의 문화·복지 여건 개선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최미자 의장은 “처음 선보이는 영종하늘축제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리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정례적인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영종구의회에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복지 여건을 조성하고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14일 송림청사 소나무홀에서 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한 3대 현안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된 3대 현안은 ▲해사법원 본청 내항 1·8부두 유치 ▲인천항만공사 제물포구 이전 ▲한국은행 인천본부 제물포구 존치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이날 회견에서“제물포구는 인천의 시작이자 대한민국 근대도시의 출발점이지만, 도시 중심 기능이 신도심으로 옮겨가면서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를 겪어왔다”며“통합 제물포구 출범을 계기로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과제로 김 청장은 해사법원 본청의 내항 1·8부두 유치를 꼽았다. 제물포구는 앞서 해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했으며, 2028년 개원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해사법원은 해상보험, 금융, 중재, 물류 등 관련 산업과 전문 인력이 집적되는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내항 1·8부두 재개발의 앵커시설로서 주변 지역 민간 투자와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야 한다. 구는 내항 1·8부두 재개발과 연계해 해사법원 본청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로 김 청장은 인천항만공사(IPA)가 내항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연수구는 지난 9월 10일 인천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스포츠과학부와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보건·체육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대학교의 스포츠과학 분야 전문성과 연수구보건소의 공공 보건 자원을 연계해 주민에게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구민 대상 맞춤형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보건·체육 분야 전문 인력과 시설 공유 ▲지역사회 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과제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인천대학교의 연구·지도 인력이 사업에 참여해 보건소 건강 증진 사업에 전문적인 운동 지도와 체계적인 교육을 접목할 계획이다. 협력 사업의 하나로 오는 10월부터 대학 전문가의 지도로 구민이 올바른 자세로 생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러닝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대학의 전문성을 주민의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프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해구는 3일 인천경연초중학교 일대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개학으로 학생들의 학교 주변 이동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등굣길 교통질서를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 운전자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이용우 국회의원, 정종혁 인천시의원, 김원진·이세리·홍육례·임기현 서해구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 6명이 함께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서해구청 교통행정과, 서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서부모범운전자회, 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관계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도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통안전 활동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인천경연초중학교 주변에서 교통안전 홍보물을 활용해 안전한 보행과 운전자 준수사항 등을 안내했다. 학생들에게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주변 차량을 확인하고 교통신호를 지키는 등 기본적인 보행수칙을 강조했으며 운전자들에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해구는 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 일대에서 구민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서해구 건강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해구와 지역 의료기관 및 유관단체들이 뜻을 모은 민·관 협력형 행사로, 하나은행의 후원 아래 “서해구(9)와 하나(1)가 더해져, 십점(10) 만점 건강도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구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일상 속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 공식 개회식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 김교흥 국회의원, 이용우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외 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장구야예술단’의 신명 나는 장구난타 축하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행사장에는 22개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거북목 측정과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와 함께 10개의 체험을 완료하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와
경인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손화정 인천시 영종구청장이 지난 11일 성황리에 열린 ‘영종제일풍경채 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은 손화정 영종구청장,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차석교 대한노인회 인천 영종구지회장, 배준영 국회의원, 지역 어르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 축사, 현판 제막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영종제일풍경채 경로당(인천시 영종구 찬들로 142 소재)’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총 175.19㎡(약 53평) 규모로 문을 연 공간으로, 현재 30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구는 특히 경로당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하고 안락한 사랑방’의 역할을 하도록 운영비와 냉장고·텔레비전(TV) 등 다양한 운영 물품을 지원했다. 백진건 경로당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감회가 새롭다”라며 “앞으로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따뜻한 사랑방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화정 구청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돕는 지역 복지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광역시 서해구의회가 9월 11일 제2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9월 23일까지 13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기간 결정의 건 ▲2026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상정해 처리했다. 이어진 구정질문에서는 3명의 의원이 나서 구정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김원진 의원은 청라광역소각장 폐쇄·이전 추진 현황과 검단구와의 협의 상황, 외국어마을 조성 공약의 이행 계획을 질의했다. 이한종 의원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의 인사발령 및 기간제근로자 고용 문제, 직원 사기 저하 문제 등을 지적했다. 공정숙 의원은 서해구 재정 위기에 대한 자체 원인 분석과 근본 대책, 재정안정합동 TF의 실효성 있는 위기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고선희 의장은 지난 여름 폭염과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수습에 힘쓴 공직자와 구민에게 감사를 표하며 복합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