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창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6호 공약” 발표

- 생활형 만성질환 관리 지원으로... “주민 건강과 삶의 질” 높이겠다.

 

 

 

심우창 검단구청장 예비후보는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검단 생활건강 케어 프로젝트’를 6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심 예비후보는 “알레르기, 비염, 피부질환 등 생활형 만성질환부터 고혈압,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까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질환들은 생명에 직접적인 위협이 크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장기간 반복되면서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생활형 만성질환의 특성상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초기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장기적으로 더 큰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며, 병원 진료와 약 처방이 반복되면서 가계에도 적지 않은 경제적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공약은 생활 속에서 반복되는 만성질환을 지역사회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의 건강 수준을 높이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이다.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 상담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건소의 역할을 확대하고, 생활습관 개선 교육과 건강정보 제공을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알레르기와 비염 등 일상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에 대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주민 대상 건강 상담과 교육을 통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심우창 예비후보는 “생활 속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을 지역사회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예방과 관리 중심의 건강 정책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 정보를 얻고 필요한 관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건강한 검단, 생활이 편안한 검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5일에는 박찬대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심우창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찿아 "인천의 발전과 검단구의 미래 번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며 응원과 함께 노고에 격려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