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경기도가 시군별로 진행되는 제설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경기도 사전제설 개시정보 운용모델을 개발해 적용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기 안심 제설’은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시 사전살포 미흡 등으로 발생한 극심한 교통지정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 중 하나다. 시군 자체적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제설장비‧인력의 전진배치 지연, 제설시기 놓침, 제설제 준비 부족 등의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으로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중심이 돼서 제설작업을 총괄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 안심 제설’을 살펴보면 경기도는 먼저 도 전역을 6개 권역(북서부·중서부·남서부·북동부·중동부·남동부)으로 나누고, 기상청 기상정보를 바탕으로 권역별 강설 개시시간을 예측한다. 도는 예상되는 강설량과 시군별 제설대상 도로연장, 제설 장비, 인력 등에 근거한 제설 소요시간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제설제 사전살포 개시 시간을 권역별로 설정한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설정된 개시 시간을 시군에 통보하고, 계획대로 제설이 이뤄지는지 점검 확인하는 방식이다. 도는 지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경기도가 2월 13일부터 3월 2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구 전산실에서 ‘AI데이터센터’로 시스템을 통합 이전한다. 이에 따라 경기도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민원·온라인 서비스가 구간별로 일시 중단될 예정이다. 다만 설 연휴 종합상황실 안내, 문 여는 약국 및 병·의원 정보 등 도민 안전과 직결된 필수 정보는 중단 없이 제공한다. 이전 대상은 옛청사 전산실․통신실, 교통정보센터(호매실동), 기록관(파장동), 사이버도서관(신풍동) 등에 분산 운영되던 152개 정보시스템과 약 2,330대 정보통신 장비다. 이전 일정은 다음과 같다. ① (2.13.~2.18.) 설 연휴 기간, 옛청사 전산실·통신실 정보자원 이전 ② (2.23.)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정보자원(휴관일 활용) 이전 ③ (2.27.~3.2.) 교통정보센터 및 경기도 기록관 정보자원 이전(전체 작업 마무리) 이 기간 동안 뉴스포털을 비롯해 민원 신고 등 누리집 서비스가 이전 작업 구간에 따라 일시 중단될 수 있으나, 설 연휴 응급진료 안내와 문 여는 병·의원·약국 정보 등 도민 안전과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2월 6일 오후,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수원 평생학습 미리보기' 시민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과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도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44개 동 평생학습센터 출범을 알리고, 2026년 수원시 평생학습 정책과 주요 사업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장과 동 주민자치회장,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동 평생학습센터 현판 전달식과 기념공연이 진행됐고, 이어 평생학습 정책과 동 단위 학습센터 운영 방향,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이재식 의장은 “동네 가까이에서 평생 배우며 삶의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은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의회도 평생학습센터가 마을의 활기찬 배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수지구 곳곳의 현안과 관련해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행정을 펴도록 하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오전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풍덕천1‧2동과 동천동, 고기동 주민과 권역별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수지구 풍덕천1‧2동, 동천동, 고기동의 주요 현안인 15만 8000평 규모의 ‘수지 중앙공원’ 조성과 수지경찰서 신설,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 인프라 확충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이 시장은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들으며 용인의 미래를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풍덕천1‧2동 주민들은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에 따른 안전 확보 ▲풍덕천지구 침수 피해 대책 ▲육교 차양시설 설치 ▲주택단지 클린하우스 설치 등을 건의했다. 동천동 주민들은 ▲동천동 분동 ▲동천2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고등학교 설립 ▲파출소 설치 ▲동천도서관 신설 등을 요청했다. 풍덕천동 주민은 ”수지초입마을 등 2개 단지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면서 올 하반기 철거 공사를 시작한다“며 ”주변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강화군은 6일 강화군을 방문한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공동의 목표로 설정하고, 신속한 지정을 위해 인천시와 강화군이 긴밀히 협업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인천시장 연두방문은 오전 강화군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강화군의회 의원 및 지역 언론인들과의 대화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오후에는 강화문예회관에서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생톡톡 애인(愛人) 소통’ 행사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업무보고에서 강화군은 핵심 현안으로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제시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천시와의 정책 공조를 강조했다. 이에 인천시와 강화군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열린 ‘생생톡톡 애인(愛人) 소통’ 행사에서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유정복 시장에게 전달하며, 강화의 변화와 도약을 바라는 군민들의 뜻을 직접 전했다. 이와 함께 강화군은 민생 전반을 아우
인천 서구의회 홍순서 의원이 국내 지방자치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히는‘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평가’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우수조례 평가’는 올해로 22회가 된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법률 및 행정학 전문학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입법 시상식이다. 홍순서 의원의 이번 수상은 서구의회뿐만 아니라 인천 지역 지방의회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인 쾌거로 평가받는다. 홍 의원은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서구반려동물정책연구회’의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25년 65만 인구에 달하는 서구의 반려동물 정책과 사업 전반을 세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실제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등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닦았다. 이번 수상의 결정적 계기가 된 입법 성과는 홍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반려동물 장례문화 지원 조례」다. 이 조례는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의 사체를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생명권을 가진 존엄한 존재로 인식하는 인식의 전환에서 출발했다. 홍 의원은 공공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월 13일 월곶면을 시작으로, 2월 4일 사우동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한 신년인사회가 마무리됐다. 시장이 직접 시민 앞에서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한 이번 인사회는 각 읍면동의 지역적 특성과 현안을 고려한 맞춤형 설명으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면서 호응이 이어졌다. 시는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접수된 142건의 건의사항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각 부서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단계별 추진 계획을 마련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는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신년인사회에서 주셨던 말씀을 정책에 반영, 올해도 시민 중심의 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북부권 “기본 생활 인프라와 균형발전이 핵심” 통진읍·양촌읍·대곶면·월곶면·하성면 등 북부권 읍면에서는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밀착형 인프라 확충에 대한 요구가 주를 이뤘다. 지역 특성상 도로, 교통, 의료·복지 시설 등 기본적인 생활 기반에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김포시가 제3자 수급인 근로자까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전면개정하고 이를 공식 선포했다. 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의사결정하겠다는 시장의 철학과 각오를 피력한 것으로, 현행 방침의 주요 문제점으로 제기되어 왔던 법적 요구사항 및 실효성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그간 안전보건 경영방침에는 도급·용역·위탁 근로자 보호 의무가 명시되지 않아 제3자 근로자 재해 발생시 안전관리체계가 부족하고 구체적 실행계획이 불명확해 실제 행동지침으로 기능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개정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더욱 공고히 하고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지와 이행 노력을 선포함으로써, 실질적 행동지침 제공으로 실효성 있는 변화를 이끌 수 있게 됐다. 이번 개정은 내부 근로자 보호 중심에서 공공발주 도급·용역·위탁 사업 종사자까지 보호 범위를 확대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 전반에 PDCA(Plan–Do–Check–Act) 환류체계를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개정 방침에는 기존 방침 대비 조항이 두 배로 늘어나 구체성이 확보됐고, 안전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축산물 유통 성수기인 설 명절을 앞두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1월 21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21일간 부정·불량 축산물 특별 위생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지역 내 식육포장처리업소와 식육판매업소 등 373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공무원과 축산물명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2개반 12명의 점검반이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여부 ▲축산물 영업자·종업원의 결핵 등 인수공통 감염병 건강검진 여부 ▲축산물 원산지 확인 및 이력제 표시 점검 ▲위생 상태와 유통관리 기준 준수 ▲허가·신고되지 않은 장소에서 포장·처리·보관·판매 행위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축산물 안전과 직결된 적발 사항은 영업정지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집중 점검을 통해 부정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4일 열린 ‘제32회 계양구의사회 정기총회‘에서 구민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보건사업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계양구는 투철한 사명감과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지역 의료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이 있는 닥터봉정민내과의원(작전동), 계양하루여성외과의원(계산동) 의사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보건사업 운영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아울러 이날 계양구의사회는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이웃 돕기 성금 300만 원과 장학금 300만 원을 계양구에 기탁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자 한다. 앞으로도 나눔사업에 적극 동참해 따뜻한 지역사회 구현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동우 계양구 부구청장은 “기탁된 성금과 장학금은 뜻에 맞게 소중히 사용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원활하고 내실 있는 보건사업 추진과 함께 의약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총회는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