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부평구는 3일 원조홍두깨손칼국수가 ‘우리구 착한기업’ 부평구 제20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부평깡시장 인근에 위치한 원조홍두깨손칼국수는 수제비와 칼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한식당이다. 오랜 시간 변함없는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부평의 대표적인 ‘가성비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2020년부터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이웃사랑 백미 2천kg을 기탁해 왔으며, 지난 12월부터 매월 45만 원의 정기 후원으로 보다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같은 공로로 지난 2023년 ‘부평구 후원자의 날’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홍경숙 대표는 “지역 주민들에게 받아온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지만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가게로 남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원조홍두깨손칼국수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하고 있다”며, “소상공인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구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기업 가입에 관한 자세한 사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옹진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서해 최북단 도서인 백령면과 대청면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물리적 거리가 먼 서해 5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옹진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문경복 군수를 비롯해 신영희 인천시의원, 옹진군의회 이의명 의장 및 백동현·김택선·김규성·이종선·김민애 의원, 지역 리더와 유관기관장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주민 화합을 다졌다. 먼저 2일에는 최근 준공된 ‘백령 국민체육문화센터’에서 백령면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200여 명의 주민이 모인 자리에서, 2025년을 끝으로 퇴임한 최의신 연화2리 노인회장을 비롯한 10명의 지역 리더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백령면의 최대 숙원 사업인 ▲백령항로 대형 카페리 도입과 ▲백령공항 건설 등 정주 여건의 획기적 개선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이 집중적으로
경인뉴스통신 유동익 기자 | 경기도와 도청 3개 공무원노조는 악성민원 피해 특별휴가 부여 등이 담긴 단체협약에 합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 노동조합 위원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최형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청지부 사무국장은 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제7차 단체협약서에 서명했다. 김동연 지사는 “다들 격무에 시달리고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많을 텐데, 즐겁고 스스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게 제 조직 관리와 인사 목표”라며 “직원들이 도청, 도의회로부터 케어를 받고 있다는 생각과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줄탁동시(啐啄同時.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가 안에서 울고 동시에 어미닭이 밖에서 쪼아야 한다)처럼 바깥에서 여건을 끊임없이 만들려고 노력하고 안에서는 스스로 공직생활을 하면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나아가 도민들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짧은 기간 동안에 서로 좋은 대화를 나누고 수용률 98.7%라는 결과를 받게 돼 기쁘다. 앞으로 끊임없이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고 그렇게 하기 위해 서로 간에 신뢰했으면 한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강화군의회는 지난 2일 디지털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한승희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자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공공부문 전반에서 활용도가 증가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 – Chat GPT)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의정활동에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외부 AI 전문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생성형 AI 및 ChatGPT 기본 개요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기법 ▲의회 실무 활용 사례 소개를 비롯해, 제미나이(Gemini), 노트북LM(NotebookLM)을 활용한 자료 조사·요약 실습과 AI 에이전트(Manus)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사례 실습 등 최신 AI 기술을 폭넓게 다뤘다. 아울러 공공분야에서의 AI 활용 사례와 향후 행정·의정 환경의 변화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돼, 생성형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균형 있게 이해하는 시간도 마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오는 27일까지, 실무 경험을 보유한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2026년 현장 경험 있는 청년 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성은 있으나 초기 자본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가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청년들의 실무 역량을 지역 창업 자본으로 연결해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조성하고 창업 성공률을 극대화한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동일 업종 1년 이상 경력의 강화군 거주자 또는 전입 예정 청년이며, 오프라인 매장 창업을 목표로 해야 한다. 선정이 되면 창업 지원금 2,000만 원과 함께 상권 분석 등 맞춤형 경영 컨설팅이 총 3회 제공된다. 신청은 강화중앙시장 B동에 위치한 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오윤근 센터장은 “경험 있는 청년들이 강화에서 실패 없이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센터의 핵심 역할”이라며, “이번 사업이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발판이 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강화군은 2026년 농어업인 수당 지급 신청을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농어업인 수당’은 농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의 공익 가치를 인정하고 유지·증진하기 위한 제도로 농․어가당 연간 60만 원을 현금으로 매월 5만 원씩 지급한다. 올해 강화군의 수혜 대상은 9,500여 가구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2년 전부터 계속해 강화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로 거주하면서, 인천광역시 소재지로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전년도 직불금을 지급받은 농․어가이다. 다만, 부부나 같은 주소에 거주하고 있는 직계존비속·형제자매 등은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농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 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어업 관련 법규 위반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농어업인 수당을 신청하려는 농․어가는 2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지급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터넷 농업e지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강화군은 산업재해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체계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에 수립된 계획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군 소속 근로자는 물론 도급·용역·위탁 종사자와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까지 포함하는 종합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담고 있다. 먼저, 강화군은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견고하게 구축한다. 안전보건 전담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운영해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아울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사업장별 비상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두 번째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한다. 정기적인 위험성 평가와 실무자 교육,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한다. 또한 근로자 건강검진과 작업환경 측정, 물질안전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일, 2027년도 국·시비 보조금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시비 보조금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근 경기침체로 세수 여건이 악화되고 지방교부세가 감소하는 등 지방재정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강화군은 의존재원인 국·시비 보조금 확보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있다. 이에 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경쟁력 있는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뒷받침할 논리를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등 보조금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강화군은 2026년도에 국·시비 보조금을 처음으로 3천억 원 이상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7천억 원 시대를 열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내년도에도 국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전략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보고회에서는 신규 국비 보조사업 63건, 총 1,063억 원과 시비 보조사업 28건, 총 202억 원에 대해 사업 타당성과 기대 효과를 사전 검토하고,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등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월 31일 열린 ‘제31회 계양구 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지역 보건 향상과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보건사업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온 인천세종병원 차윤민 약사와 한림병원 구윤진 약사의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 또한 이날 약사회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웃사랑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해당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계양구 약사회 백승준 회장은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며 “특히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을 통해 구민들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동우 부구청장은 “지역 보건과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온 약사회와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보건사업이 현장에서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약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인뉴스통신 김종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계양실버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계양실버농장은 2012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어르신 여가·힐링 사업으로, 올해는 오류동 102-9번지 유휴부지(1,038㎡)를 새롭게 조성해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구는 오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며, 총 481명을 선발해 4월부터 11월 말까지 실버농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경작 활동이 가능한 65세 이상 계양구 거주 어르신으로,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부부 외 대리경작은 제한된다. 선정은 수급자·차상위계층을 우선 배정한 뒤, 일반 신청자에 대해서는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결정한다. 윤환 구청장은 “계양실버농장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는 생활 속 힐링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여가·복지 정책을 다양하게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