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2026년 청년센터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적 네트워크 단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청년센터는 개인-관계-삶의 확장이라는 단계적 성장 흐름을 바탕으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적 네트워크 단계로 전환하기 위해 청년 삶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상담 및 멘토링 중심의 개별 맞춤 지원을 확대하고, 문화예술건강 관련 및 청년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센터는 단순한 공간 운영을 넘어, 청년정책의 중추운영조직(컨트롤타워)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 청년정책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다양한 주체 간 협력과 조정을 통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움직이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의 인적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동 행정복지센터 홍보물 비치 및 ‘찾아가는 청년센터’ 확대 운영을 통해 청년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지원으로 청년정책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점인 분구를 앞두고, 그동안 쌓아온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9일 통계업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통계조사 부문)’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이번 수여식에서 광업·제조업조사와 전국사업체조사 등 국가통계조사를 성실히 수행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자료 생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포상은 전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통계조사 추진 체계, 현장 관리, 조사 품질 및 데이터 활용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특히 서구는 검단, 청라, 루원시티 등 대규모 신도시 조성으로 인해 타 지자체 대비 사업체 수가 급증하고 조사 범위가 광범위해 조사 여건이 매우 어려운 환경이었음에도, 자체 종합 추진계획과 인력 동원 계획을 수립하여 예산 범위 내에서 효율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조사 결과를 각종 정책 수립과 행정서비스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등 통계 기반 행정 구현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신 관내 사업체 관계자들과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현장에서 애쓴 조사 요원 및
박현숙 (사)한국 여성 유권자 인천연맹 서구지부 회장 취임식이 지난 7일 오후 3시 인천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 행사에는 취임사 및 연맹기 전달, 황정연 인천연맹 회장 격려사, 김재경 서구 여성단체협의회장 축사, 이재현 전 서구청장 격려사, 서구의회 의원 유은희·송이 우수의원상 시상, 장학금 전달식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지난 1969년 6월 12일 설립되어 현재 중앙본부와 광역시·도에 17개 지방연맹, 시, 군, 구에 147여 개 지부, 청년ㆍ청소년 연맹을 두고, 여성의 민주시민 의식 함양과 정치 참여 확대 및 성인지적 차세대 지도자 양성을 통해 참된 민주주의와 복지사회 구현에 이바지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단체이다. 박현숙 서구지부 회장은 취임사에서 “여성이 귀중한 참정권을 올바르게 행사할 때 민주주의가 완성할 수가 있다”는 “중앙연맹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서구 여성 유권자의 권익 보호와 여성들이 함께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참다운 일에 열정을 다해 매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취임 행사에는 황정연 (사)한국 여성 유권자 인천연맹 회장, 김재경 인천서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7일 자활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2026년도 자활사업 종합 추진계획과 민간위탁 자활사업계획 및 예산 위탁사항을 심의·의결하며 올해 자활사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올해 서구는 저소득층의 체계적 자활서비스 지원을 위하여 134억의 예산을 편성하여 자활근로사업, 자활사례관리, 자활성공지원금, 자산형성지원사업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소득층의 탈빈곤 및 자립을 위한 자활사업은 올해 ‘맞춤형 자활사업으로 경제적 자립지원 강화’를 목표로 자활근로 참여자 확대(483명→510명) 및 자산형성지원 대상자 확대(526→535명)를 통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광역시 행정체제개편에 맞추어 검단구 지역자활센터 지정을 추진한다. 서구 민간위탁 자활사업을 수행하는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영정)에서는 시장진입형 5개 사업단(▲청소 ▲카페 ▲청소박사 ▲가좌스토어 ▲연희스토어), 사회서비스형 9개 사업단(▲두드림임가공 ▲엄마찬스반찬 ▲도시농업 ▲도시환경정비 ▲서해물류 ▲회오리세차 ▲자원순환 ▲또바기임가공 ▲제과) 및 기타 3개 사업단(▲청년자립도전 ▲시간제자활 ▲게이트웨이)등 총 17개 사업단을 운영하여 자활근로
경인뉴스통신 이경우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7일 서구 완정로10번길 14(舊 마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검단구 출범준비단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하고 검단구 출범준비단의 본격적인 업무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구청장을 비롯해 서구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 주민 80여 명이 참석해 검단구 출범을 향한 첫걸음을 함께 축하했다. ‘검단구 출범준비단’은 지난 1월 2일 조직개편을 통해 3국 10과로 확대 개편 됐으며, 검단기획행정국, 검단안전환경도시국은 마전동 청사에서 검단경제보건국은 검단행정과 건물에서 검단구 청사가 마련되기 전까지 검단구 출범을 위한 행정 기반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출범준비단이 안정적으로 안착해 검단구 출범 준비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주민과 소통하며 차질 없는 검단구 출범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지역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인천경실련, 검단시민연합, (사)서구발전협의회 등 시민단체들이 정부‧정치권,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할권 인천시 이관’을 촉구하는 보도자료를 지난 5일 냈다 이들 시민단체들은 “2015년 1월 9일, 환경부(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가 ‘수도권매립지 정책개선을 위한 합의문’을 채택하면서 우선 추진할 ‘합의’ 사항으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의 관할권을 환경부에서 인천시로 이관할 것을 합의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정부와 인천 정치권의 유보적인 태도로 인해 10년이 지나도록 ‘공사 관할권의 인천시 이관’ 합의가 이행되지 못했다”며 “수도권매립지정책 4자 협의체 ‘최종합의(’15.06.28.)‘에 명시된 수도권매립지 운영‧관리 시, 인천시민과 지역주민을 최우선 고려해 정부와 정치권이 ‘공사 관할권 이관’ 합의 이행에 조속히 나설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들은 "인천시가 지속적 기후부와 수도권 3개 시‧도가 참여하는 <4자 협의체> 합의대로 ‘공사 관할권 이관 세부이행계획’을 수차 제시했지만, 성과를 이뤄내지 못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문희국 노인회 회장은 지난 7일 취임식을 갖고 어르신 여가 프로그램 확대, 노인정 환경 개선, 입주민 각 세대간 소통 강화 등을 통해 활기찬 노인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회장(74)은 취임사에서 "부족한 저를 회장에 추대해 주신 어르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봉사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모범적인 노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 한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화합과 소통으로 즐거운 노인정, 관리사무소 입주자대표회의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노인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문 회장은 현재 미래복지요양센터 이사, 수도권매립지 왕길동아파트 고문, 인천일보 기자, 드림파크장학재단 감사로 활동하면서 임기는 4년이다.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 국민체육센터는 지난해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단 직원과 시민 등 6명이 인천소방본부로부터 ‘하트세이버(Heart Saver)’ 인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들 공단 직원과 시민은 지난해 국민체육센터 수영 강습 시간에 갑작스럽게 고객 심정지 상태가 발생하자 119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교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인명구호 활동을 전개했다. 시민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덕분에 고객 환자는 현장에서 의식을 회복하고 병원으로 이송돼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 이에 공단은 지난 8월 ‘하트세이버 시민인증’ 추천 서류를 제출한 결과 인천소방본부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6명의 하트세이버가 탄생한 것이다. 이들에게 수여 되는 '하트세이버' 상은 심정지 또는 호흡 정지로 죽음의 기로에 선 환자를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등을 이용한 신속한 응급처치로 구한 사람에게 명예롭게 수여되는 수상이다. 센터는 이와 관련, “긴박한 순간에 타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헌신한 직원들과 시민 영웅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6명의 하트세이버 탄생은 공단이 전 직원 대상 주기적인 응
24시간 응급 비상 의료체계를 갖춘 검단 온누리종합병원(원장 조영도)이 연말연시를 맞아 병동에 입원중인 환우들을 위해 최근 연말연시 특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온누리종합병원은 이날 2025년 년말을 맞아 병원에서 지내야하는 환우들에게 작지만 의미있는 행사로 병원 관계자들과 의료진이 함께 직접 각 병동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연말연시 기념 선물 등을 나누며 따뜻한 위로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연말연시 기념 선물을 받은 한 환우는 “병원에서 맞는 연말연시라 마음이 쓸쓸했는데, 병원의 따뜻한 위로와 선물 덕분에 큰 위안이 됐다”며 소감을 말했다. 조영도 병원장도 “매년 연말연시를 맞아 환우분들이 치료 중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환자의 마음까지 위로하는 따듯한 의료 서비스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2025년 올 한 해, 온누리병원을 응원해 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2026년(병오년) 건강과 웃음, 작은 기쁨들이 일상 속에 가득하시길 기원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검단분구 추진과 지역 발전에 앞장선 검단구발전협의회(회장 이순현)가 지난 연말 바다애 3층 대연회장에서 ‘2025년도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치현 사무국장 진행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케익 절단과 2부에서는 만찬과 함께 올 한 해를 보내며 회원들 간의 친화적 화합 도모를 위한 송년 모임으로 진행됐다. 이순현(75) 검단구발전협의회(이하 검발협)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송년모임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소중한 시간 함께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들과 그리고 임원 및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 한해에도 본회의 발전을 위해 열애와 같은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희망찬 2026년 병오년, 회원 가족 여러분들이 바라는 희망과 소원 반드시 성취하시기를 기원드린다”고 덧붙였다. 강범석 서구청장도 축사에서 “검단분구 추진을 위해 가장 선봉에 섰고,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주시는 검발협 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는 2026년 7월, 역사적으로 출범되는 검단구 행정개편에 있어 임시청사 개통 등 구민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의 준비를 통해 반드시 성공적으로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