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도시공사가 최근 ‘2026년 상반기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추진해 왔던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주요 사업별 추진실적과 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27일 김포도시공사(이형록 사장)는 도시공사 간담회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포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풍무역세권·감정4지구·걸포4지구 도시개발사업, 고촌지구 복합개발 사업, 김포 전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발사업, 국방군사시설 기부대양여 사업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이날 사업 전반에 대해 정상운 실장이 설명했고, 기자들의 질의응답은 이형록 사장이 직접 나서서 답변했다.
우선, 김포도시공사는 현재 추진 중인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풍무역세권 도시개발 ▲감정4지구 도시개발 ▲걸포4지구 도시개발 ▲김포 고촌지구 복합개발 ▲김포 전호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국방군사시설 기부대양여 사업 등 7개 핵심 사업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에 대해 비교적 상세하게 설명했다.
정실장은 “이들 사업은 대부분 토지보상, 실시계획 변경, 민간투자 구조 등의 절차를 거치면서 장기화 되고 있으며, 2026년 들어서 상당수가 계획 단계를 넘어 실제 착공과 분양 여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사업에 있어서 “산업단지 분양용지가 평당 550만원 수준으로 높은 수준으로 분양에 어려움이 있어서 올 상반기 일부 부지에 대해 주상복합건설이 가능하도록 산업단지 변경계획 승인신청을 경기도에 내 주상복합 산업단지의 착공과 분양을 추진해 산업단지의 평당 가격을 450만원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풍무역세권 개발과 관련해서는 “이주완료 공정률 23.5%를 기록중으로 올 상반기 인하대 김포메디칼 캠퍼스 조성관련 협약체결을 추진하며, 상반기내에 공동주택(B1)과 주상복합(C5) 분양하고, 하반기에는 공동주택 B4부지를 분양할 것이라고 밝혔다.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올해 상반기 2차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1차 변경하고 하반기에는 토지보상을 완료하고 지장물을 철거를 착공해 2027년 하반기부터 사업조성을 착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포 고촌지구 복합개발사업에 대해서는 ”특수목적법인인 ㈜고촌복합개발이 민간사업자 지위를 상실해 도시개발구역지정 제안이 반려됐고, PFV 해산절차 협의가 진행중으로 금년도 상반기에 사업협약 해지와 특수목적법인의 해산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