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숙 김포시의원,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에게 책임 있는 역할 촉구

- 서울 5호선 김포연장 신속예비타당성조사 발표 반년 넘게 지연


 

김포시 장기동·운양동·마산동 지역구 유영숙 시의원은 서울 5호선 김포연장 신속예비타당성조사 발표가 반년 넘게 지연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김포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주영·박상혁 의원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하게 촉구했다.

 

유 의원은 “김포시민의 출퇴근은 이미 재난 수준”이라며 “김포골드라인 혼잡으로 시민이 쓰러지고 사고가 반복되는 현실에서 5호선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유 의원은 “그럼에도 신속예타 발표는 계속 미뤄지고 있고, 시민들은 기약 없는 기다림 속에 방치돼 있다”며 23년 민주당은 ‘5호선 예타 면제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며 기자회견했던 재선 국회의원 김주영 박상혁 국회의원에게 지금 정부여당이 외면하지 않는지 되물었다.

 

끝으로 그는 또 “김포시민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며 “김주영·박상혁 의원은 중앙정부와 당을 상대로 즉각적인 결단을 이끌어내고, 5호선 김포연장 발표 시점을 더 이상 미루자 말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