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 대도시를 꿈꾸는 김포시의 동력이자 김포한강신도시를 완성시킬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조성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지난 7월 11일 김포 마산동,운양동,장기동,양촌읍 일원의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을 위한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및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가 통과돼, 지구지정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발표 이후 지구지정 협의 과정에서 지구계 원안 유지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김병수 시장을 필두로 한 시 관계자들이 적극 설득에 나선 끝에 원안을 유지해낼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도시의 자족기능 및 특화방안, 광역교통체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의 여건과 비전을 담은 개발전략을 수립, 지구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개발전략 수립용역’을 착수한 바 있다. 나아가 지구지정 이후 행위제한 및 지구내 편입에 따른 합리적 보상 또한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2033년 사업준공을 목표로 한 빠른 착공을 위해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취임 직후 김포한강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인 김포골드라인의 수송력 한계로 김포가 겪고 있는 교통난에 대해 정부에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왔다. 서울과 연접해 있지만 광역교통대책이 부족해 서울 도심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음을 강조하며, 정부의 국민주거안정 실현방안으로 정부정책에 부합한 신도시 조성을 적극 건의해 온 것이다. 이에 취임 4개월만인 2022년 11월 국토부의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발표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이는 5호선 연장의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주요 동력으로, 나아가 서부권 광역교통난 해소 및 지리적으로 분절된 한강신도시를 하나의 자족도시로 완성할 수 있는 핵심적 계기를 마련했다. ‘김포한강2공공주택지구’는 김포 마산동,운양동,장기동,양촌읍 일원 731만㎡의 면적에 4만 6천호 규모로 계획되어 있고, 스마트시티 요소와 기술이 대폭 도입되어 공항(김포∙인천), GTX, 도시철도(5호선 신설), 고속도로 IC,한강변 등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친수형 테마공원과 자율차, UAM(도심항공교통)등 미래형 교통 체계를 접목시켜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특화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 시장은 “우리 시의 광역교통문제의 근본적 해결과 자족도시로의 성공적 완성을 위해서는 김포한강2지구와 서울5호선 연장의 빠른 추진이 필요하다. 김포한강2공공주택지구는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예타가 최종 통과돼 함께 미래를 선도할 신산업 혁신단지, 이와 연계한 스마트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서구 새마을회(회장 조성관)가 회원 전체 및 직계가족들의 건강복리증진을 위해 최근 ‘아인병원'과 '청라이플란트 치과'에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성관 새마을회 회장은 이날 “새마을회 가족들의 건강복리증진을 위해 NOU를 체결해 주신 양 의료기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통해 새마을회가 건강한 모습으로 사회적 공헌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힘써 달라”며 협조를 구했다. MOU을 체결한 의료기관, 아인병원(미추홀구 경인로 372)은 30년 명성의 여성 특화병원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다양한 진료과를 갖춰 대학병원급 최첨단 장비도입으로 정확한 판독과 진단, 치료를 통해 지역사회의 중추적 의료역할을 하는 우수 종합병원이다. 또 아인병원은 전문병원 제도가 도입된 2011년 이래 인천지역에서 유일하게 4회 연속(2011~2023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지정돼 고난도 난임 시술에서는 높은 임신 성공률을 기록해 2019년과 2023년 2회 연속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 ‘난임 시술 의료기관 1등급’을 획득 한 바도 있다. 아인병원과의 진료 특약사항에는 “서구새마을회 회원 전체 및 직계가족들을 대상으로 ▲외래진료시 비급여 일부감면 ▲입원 시 비급여 일부감면 ▲척추 관절센터는 병원 내규에 따라 감면 및 서비스 혜택 차등적용 ▲건강검진 시 비급여 일부감면 등의 혜택을 받는다, 그외 예방접종, 부인과 검진, 진료과 별로 일부 수술, 시술, 처치, 재료비 등은 감면"에서 제외된다. 조회장은 또 같은 날 “인천서구 중봉대로 602(청라여성병원 1층)에 위치한 '청라이플란트 치과'와도 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라이플란트 치과 진료 특약사항에는 “새마을회 가족들을 대상으로 ▲오스템 임플란트 시술 개당 120만원→ 90만원 ▲임플란트 치료 시 뼈이식 비용 50% 할인 ▲일반 비보험 진료비 10~20% 할인(레진 20%, 보철 10% 등의 각종 혜택”이 적용된다. 한편, 양 의료기관은 “방문전 담당자와 전화상담 후 새마을회원 소속 및 성명확인 등의 예약절차를 마치면 빠른 진료가 진행 될 수 있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역과 서울 암사역을 잇는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암사역~별내역) 구간이 오는 8월 10일부터 개통한다. 별내선(암사~별내)은 기존 8호선 서울 강동구 암사역에서 남양주 별내역까지 총 6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총연장 12.9km의 노선이다. 총 1조 3,91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6개 공사구간 가운데 3~6공구를 경기도가, 1·2공구를 서울시가 맡아 공사를 진행했다. 2016년 착공 후 8년 만에 개통이다. 별내선 운행 차량은 6량 1편성으로 출퇴근시간 4.5분 내외, 평시 8분 내외, 최고속도 80km/h로 운행된다. 경기도와 서울시는 2023년 7월부터 철도종합시험운행을 시작해 그간 공종별시험, 사전점검, 시설물검증시험과 영업시운전을 마쳤다. 현재는 개통을 위한 종합보고 및 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 등의 행정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박재영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별내선 개통시 별내에서 잠실까지 27분 소요되며, 2호선(잠실), 3호선(가락시장), 5호선(천호), 9호선(석촌), 수인분당선(복정, 모란), 경의중앙선(구리), 경춘선(별내)과 환승이 가능해진다”며 “경기 동북부 지역 교통여건 개선과 출퇴근 시간 단축으로 지역발전에 큰 토대가 될 것으로, 안전을 우선으로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경기도는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역사를 만들기 위한 ‘경기도 안심역사(4S Station)’ 기준을 만들어 별내선부터 적용했다. 안심역사 기준은 앞으로 경기도가 시행하는 모든 지하철에 적용할 예정이다. ‘경기도 안심역사(4S Station)’ 기준은 안전한(Safe) 역사를 위해 안심역사 특화구역 설치, CCTV 추가설치로 세심한 사각지대 관리, 역사 전체를 송출하는 모니터 설치, 비상벨 및 화재예방 시설 추가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천 서구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단(의장 송승환)이 9일 관내 경찰서와 소방서를 각각 방문해 서구 재난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방문은 송승환 의장, 박용갑 부의장, 이영철 의회운영위원장, 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 장문정 복지도시위원장, 서지영 환경경제안전위원장 등 총 6명이 참석해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서구를 만들기 위한 논의를 나눴다. 서부경찰서와 서부소방서, 검단소방서를 방문한 의장단은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서구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재난대응 협력관계를 긴밀히 유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송승환 의장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유관기관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구의회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으로 구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군수·구청장협의회가 지난 8일 민선8기 후반기 협의회장으로 강범석 서구청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앞으로 2년간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직을 맡아 수행하게 된다.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 현안을 조율하고 인천시와의 원활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으로도 활동한다. 지난 8일 인천시청에서 개최된 ‘2024년 제2회 군수·구청장 정책회의’에서 강범석 서구청장은 전임 회장단인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박종효 남동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이유는 인천 시민을 섬기기 위해서라고 생각하며 10개 군·구 단체장님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인천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자체 간 공동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과 협력방안 모색,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조직된 단체로 인천시 10개 군·구 단체장으로 구성돼 있다.
< 사진설명, 9일 오후 인천공항 수하물 조업지역에서 열린 ‘인천공항 누적 수하물 8억 개 달성 기념행사> 인천공항의 누적 수하물 처리량이 2001년 개항 이후 23년 3개월 만에 8억 개를 달성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9일 오후 인천공항 수하물 조업지역에서 누적 수하물 8억 개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항공사운영위원회(AOC-I) 임성택 사무국장, 5개 지상조업사 현장대표, 인천공항시설관리 수하물사업소장 등 약 80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인천공항의 누적 수하물 8억 개 달성을 다함께 축하했으며, 공사 이학재 사장은 수하물 처리 작업을 담당하는 지상조업사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격려 선물을 전달했다. 인천공항의 누적 수하물 처리량은 2006년 2월 1억 개 달성 이후 연평균 9%(2001년~2019년)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빠르게 증가했다. 이후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항공수요 감소로 수하물 증가속도 역시 감소하였으나, 공항 운영 완전 정상화 선포(2023. 8월) 등 최근 항공수요 회복세에 힘입어 지난 2021년 12월 7억 개 달성 이후 2년 6개월 만인 올해 7월 2일 8억 개를 달성한 것이다. 8억 개의 수하물은 무게 기준 약 1,200만 톤에 달하는 양이며, 일렬로 세울 경우 길이는 총 72만km로 지구 둘레(4만 75km)의 약 18배에 해당한다. 현재 인천공항의 일평균 수하물 처리량은 16만 8천 개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도(17만 1천 개)의 98%까지 회복했으며, 여객 증가세를 감안할 때 머지않아 역대 최대실적* 경신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같은 수요 증가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사는 수하물 처리 인프라 확장 및 첨단기술 도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인천공항의 수하물 처리시스템은 총연장 141km, 면적 37만 5,610㎡(축구장 53 개 규모)로, 올해 말 제2여객터미널 확장사업이 완료되면 43km의 컨베이어 벨트와 부대시설이 추가되어 총연장 184km 규모의 세계 최정상급 수하물 처리 인프라를 확보하게 된다. 또한 인천공항의 지각 수하물 발생률은 100만 개 당 2 개로, 세계공항 평균 61 개 대비 세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를 기록 중이며, 공사는 △지상조업사용 수하물 조회 시스템 개발 및 도입 △수하물 이송 협동로봇 시범운영 추진 △수하물 탐지용 시스템 개발 추진 등 디지털 대전환을 통해 수하물 처리 인프라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개항 이후 누적 수하물 8억 개를 달성하기까지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노력해 주신 지상조업사 등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로봇, AI 등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대전환에 박차를 가해 수하물 인프라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여객 분들께 한층 더 향상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와 충청남도가 공동으로 ’깨끗한 서해바다 조성‘을 위해 서산 가로림만 인근 해역에서 9일 해양쓰레기를 공동 수거했다고 밝혔다. 해양쓰레기 공동수거는 2022년 9월 체결한 ‘경기·충남 베이밸리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근거로 실시됐으며, 경기도와 충청남도 관계자 30여명과 경기청정호와 늘푸른충남호가 참가했다. 경기도는 경기청정호 인양기와 크레인을 이용해 바닷속에 침적된 쓰레기를 수거한 후 늘푸른충남호의 상갑판으로 운반하고, 늘푸른충남호는 수거된 해양쓰레기를 크레인이 장착된 트럭에 실어 서산 집하장으로 운반했다. 수거된 폐기물은 관련 업체를 통해 처리될 예정이다. 도는 충청남도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해양쓰레기 공동수거는 물론 해양쓰레기 재활용 활성화 방안도 공동대응할 계획이다. 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해양쓰레기 공동대응은 지역 간의 협력을 통한 해양환경 보호 실천의 중요 사례”라며 “해양환경보전을 위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인식을 개선하는 교육, 캠페인 확대와 재활용 방안 등 다양한 사업발굴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경기․충남 베이밸리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해 9월에도 안산시 풍도에서 해양쓰레기 공동수거를 열고 해양쓰레기 약 15톤을 수거·처리한 바 있다.
사)한국주민자치중앙회 소속 ‘한국주민자치 여성회의 부산광역시 기장군지부’가 2024년도 상반기 워크숍을 ‘여성 리더의 리더십 및 스피치 기법 함양’을 주제로 실시한다. 9일 한국주민자치 여성회의 부산광역시 기장군지부(지부장 홍순미)는 오는 7월15일(월) 오후 4시부터 부산 해운대 마리쏠호텔(해운대구 구남로 37) 2층에서 기장군 주민자치 여성회의 전,현직 임원 및 위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크숍은 한국주민자치 여성회의 부산광역시 기장군지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가 후원한다. 한국주민자치 여성회의 부산광역시 기장군지부 임원과 회원은 대부분 전,현직 주민자치 여성위원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부 한국주민자치 부산광역시 여성회의 임원 및 외부 특별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워크숍은 1부 기념식(축사)과 2부 석식, 3부는 ‘여성리더의 역할 및 리더십’관련 특강, 4부는 여흥의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홍순미 부산광역시 여성회의 기장군지부장은 "고금리와 경기침체 등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여성의 역할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럴때 상대방을 이해시키고 설득할 수 있는 여성 리더들의 리더십과 스피치 기술함양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이번 워크숍에 주민자치 여성위원들의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김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계현)이 주최하고 김포조각가협회(회장 신달호)가 주관하는 <조각산책>展이 8월 31일까지 김포국제조각공원과 김포아트홀에서 개최된다. 김포조각가협회 소속 24명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일상 속에서 산책을 하듯 조각예술을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김포아트홀 2층 로비 전시실과 김포국제조각공원 전시실 1층에 각각 24점씩 총48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포조각가협회는 김포시에 거주하는 한창조 작가, 박헌열 작가, 이일호 작가 등 원로 작가와 함께 내로라하는 중견, 신진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포국제조각공원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김포문화재단과 함께 활발한 전시·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가 단순한 작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함으로써 지역 문화 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또다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국가 차원에서 재난관리 수준 제고를 위해 중앙부처·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등 338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별 재난관리 역량을 진단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종합평가다. 공사는 해당 평가에서 코로나19로 평가를 시행하지 않은 2021년을 제외하고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년 연속으로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공사는 △안전관리계획 수립·추진 △안전제도 개선과제 발굴 △공항 특성에 맞는 저감활동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 등 여러 평가 지표에서 고르게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또한 올해 5월 공공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수여식’을 개최하고, ‘제31회 방재의 날’에서도 재난관리 모범기관으로 ‘국가재난관리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공사는 전체 28개 교통 분야 공공기관 중 특히 우수한 성적으로 ‘국무총리 표창 대상’에 선정됐다. 공사는 향후 7월 말부터 인천공항 이용 여객들이 안전하게 해외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인천공항 검역소와 합동으로 대국민 안전여행 캠페인을 시행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항공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선진화된 재난관리 체계를 확립하여 인천공항 이용객들에게 더욱 안전한 공항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